1 ***  
2018-12-11 pm 12:17:00
124.--.253.136 |
| 에구 진짜 이런건 연락없으면 좋겠어요
자기식구들끼리만 하던가...
첫 조카니깐 우선은 그래도 가보세요 봉투는 좀 가볍게...그리고 담부터는 남편만 보내시던가요 |
|
|
|
|
2 ***
2018-12-11 pm 12:44:00
39.--.153.202 |
| |
|
|
|
3 ***
2018-12-11 pm 12:55:00
125.--.134.26 |
| 외식한다 생각하고 부부만 다녀오시던지
아님 남편분만 보내시던지
아이들까지 4식구 가면 봉투 적게할수도 없고
인가면 다음에 볼때 서로 껄끄러울거 같구요
저라면 부담 많이 안가는 선에서 갈거같아요 |
|
|
|
|
4 ***
2018-12-11 pm 1:12:00
211.--.131.76 |
| 요즘 안하던데 눈치도 없네요 남편만 보내세요
알아서 부주하겟죠 |
|
|
|
|
5 ***
2018-12-11 pm 1:13:00
210.--.45.151 |
| 저는 3시간 거리 안갔어요.
다만...그 다음에 만날때 봉투에 20담아줫어요.
시조카이긴 하지만...친하기도 해서요,
다른 조카들때는...남편이라도 보낼것 같네요
|
|
|
|
|
6 ***
2018-12-11 pm 2:50:00
1.--.174.64 |
| 4시간거리서 둘째 돌잔치한다고 오라는 시누..
너무 멀고 토요일 저녁이라 더 애매해 반지만 가는
편에 보내려 했더니 형님네도 모임있어 못가고
동서네도 친정식구들 여행 간다 했어서요.
시부모랑 미혼인 시누랑 둘이 간다해 계좌이체
했었어요.
결혼식은 무조건 부부 같이 가던 한사람이라도
멀어도 참석하는데 돌잔치는 좀 그렇더라구요.
딸 둘 낳고 집에서 돌잔치했던 동서도 셋째 아들
낳고 1월1일 식당서 돌잔치한다해 해돋이 보고
눈 펑펑 오는데 2시간 갔던 기억이 나네요.;;
시동생이 식당서해서 처가친척들까지 불렀다해
꼭 와달라해서리 눈길 위험하게 다녀왔었어요.
형님,시누들한테 욕 엄청 듣고 큰시누네랑 동서
친정언니는 다녀오다 사고까지나서 폐차하고
큰일날뻔해서 사람 잡는 돌잔치로 기억하고 있어요.
시동생부부 눈치없는건 못고치더라구요.
가족끼리 조용히하면 좋으련만 조카돌잔치까지
좀 그렇네요.;; |
|
|
|
|
7 ***
2018-12-11 pm 3:15:00
122.--.52.53 |
| 참석하는 샤람편에 십만원 넣어 보내세요.
어쩔수 없죠. 알고 안하자니 담에보기 좀 껄끄럽고. . 챰석하자니 애들 다데리고 가면 20은 해야될텐데요. 남편 혼자보내고 10만원하시든지 그냥 깔끔하게 돈만 부치든지요 |
|
|
|
|
댓글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