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8-12-11 am 11:27:00
119.--.51.194
저는 159에 46키로 나가서 55사이즈 입어요.가끔은 줄어들었는지 xs 입어야 할때도 많아요.ㅠ.ㅠ
답글
2  ***
2018-12-11 am 11:30:00
124.--.253.136
저 160에 51~52
사이즈는 옷 마다 다른데
S와 m 90과 95았다갔다
답글
3  ***
2018-12-11 am 11:33:00
211.--.92.242
160에 45,, 마른 55 하의는 26
요즘은 루즈핏이 대세라 사이즈 상관없이 어울리면 사입어요
답글
4  ***
2018-12-11 am 11:36:00
222.--.114.188
님이 55를 못입는건 타이트하게 안입으셔서 그래요
전 50키로 전후인데 55입을땐 배에 힘줘야해서 싫지만 확실히 라인살아 이뿌구요
66은 배에 힘안줘도 되니 좀 편안해요
전 66옷이 삼분의 이
55옷이 삼분의 일이네요
답글
5  ***
2018-12-11 am 11:44:00
39.--.153.202
55 66 다 입는데 전 헐렁하고 편한게 좋아서 66 잘 입어요
답글
6  ***
2018-12-11 am 11:56:00
61.--.177.173
날씬녀들은 55 입던대요
저는 60키로 후반인데 66도 빡빡해서 보통 77이거나
라지 싸이즈 입어야 편하더라구요
옛날에 44 입던 몸매도 이렇게 변할수가 있네요 ㅋ
답글
  ***
2018-12-11 pm 3:19:00
211.--.176.77
제주위는 대부분 날씬해도 66사이즈
입던데요
마른사람만 55사이즈입구여
저도 20대에는 44, 30대초에는55,
30대후반부터 66, 40대후반인지금은...
77이네요 50대엔 88이아닌 66입게
노력해야겠어요
7  ***
2018-12-11 pm 12:18:00
180.--.113.30
참 별 글이 다올라오네요.
여기 글들이 55라하면 40,50대가 거의 55라 단정지을 것도 아니고..
동네만 둘러봐도 사람들 체형이야 다 다르고 사이즈도 타이트하게 입냐 헐렁하게 입냐에 따라 다를거구요.
말라도 가슴크고 어깨 넓음 66 살집있어 보여도 키작고 어깨좁고 가슴 작음 55 입을거고요.
아무리 날씬해도 키가 크면 또 큰 사이즈 입을거고.
답글
  ***
2018-12-11 pm 12:33:00
211.--.138.235
별 글이라 생각되면 그냥 패스하세요
열심히 댓글단 사람들 바보로 만들지 말고.
꼭 이렇게 시어머니처럼 한소리 달고 시작하는 사람 짜증나요
  ***
2018-12-11 pm 12:52:00
211.--.131.76
별스런 글 맞아요 사람마다 체형 체격 다른데 한가지로 단정짓는거 시어머니보다 더 못한짓이어요 한심해요
  ***
2018-12-11 pm 1:17:00
211.--.138.235
님한테나 별스럽겠죠
다들 수다떨듯 댓글 달아주고 있는데
꼭 타박하듯 한소리 하는게
본인이 더 시어머니스러운지도 모르고.
맘에 안드는 글은 그냥 지나가세요.
  ***
2018-12-11 pm 11:13:00
115.--.185.231
꼭 혈액형 네가지로 사람 성격 단정짓는것 같네요.
원글님이 어깨가 넓으신가보죠.
같은키, 같은 몸무게라도 체형따라 사이즈 달라질수 있죠.
원글님이 편협한 사람인거죠.
다 66입을줄 알았다니... 평소에 다양성에 대해서는 별로 생각 안하고 사는듯하네요.
그리고 알아채도 이상하지 않을 사실에도 놀라워하다니...
평소 다른 사람에겐 별 관심이 없는 사람인듯 하네요. 원글님.
8  ***
2018-12-11 pm 12:49:00
115.--.232.140
저70키로 77입어요.ㅠㅠ 결혼전은 46키로 55
답글
9  ***
2018-12-11 pm 1:00:00
1.--.174.64
키168,67키로,77입어요.
저는 결혼전 48키로,아이 낳고 모유수유하고 43키로..
모유수유 끊으니 50키로까지 나가더니..
시댁서 40분거리서 3시간거리로 멀어지며 살이
올라오더라구요.;;
77입는다고 하면 다들 놀라는데 힙이 있어요.;;
40중반 살보다 슬픈건 탄력없고 늘어지는 살들이네요.
허벅지가 중요하다니 운동만이 살길인가봐요.
답글
  ***
2018-12-11 pm 1:13:00
211.--.131.76
168.67이면 등치있는데 77은 당연한거 아닌가요 놀라는 분들이 더 놀라운데요
  ***
2018-12-11 pm 1:24:00
1.--.174.64
A라인 원피스 주로 입어서 그런듯요.

10  ***
2018-12-11 pm 1:47:00
1.--.174.64
저도 상체66반,하체77이라 원피스 많이 입는데
확실히 바지 입음 쪄보이더라구요.
요즘 날씬해 보이는 옷들이 많아 체형커버도
되고 부츠랑 롱코트 잘사면 예쁘더라구요.
옷가게하는 동생있는데 나이 먹음 붙는거 입음
더 초라해보인다고 약간 여유있게 입고 스카프
등으로 해주니 마음에 들더라구요.
경락이 좋다던데 너무 비싸서리 생활속 걷기라도
실천해야겠어요.
나이들면 팔,다리 근육 빠져 얇아져 보기 흉하다니
스쿼터기계를 장만해야할까요?
답글
11  ***
2018-12-11 pm 2:22:00
175.--.19.75
40대 후반이고,163에 52키로인데,
몸무게 얘기하면,
50 안돼보인다는 소리 듣는데요.
전 55입어요.
전 옷을 넉넉하게 입는 편이 아니라서
그런가봐요.
원글님은 좀 넉넉하게 입으셔서 그런거 같아요.
답글
12  ***
2018-12-11 pm 2:40:00
122.--.52.53
저도 55입는데요.
청바지는 26입으면 보기엔 이쁜데 나이가들어 그런가 핏되는것보단 덜예뻐도 약간 헐렁한게 좋아서 27입어요. 패딩도,허리 라인들어가는건 스몰이 예쁘다고해도 전 엠사이즈가 편해서 입기도 하구요.
살이 안찔려고 해도 나이들면 자연스레 넉넉한 사이즈가 .편해지긴해요
답글
13  ***
2018-12-11 pm 2:51:00
58.--.6.228
162/65kg 통통66 입다가 몸관리 열심히해서
54kg 이리해도 95,M,66 입어요.
52kg 나갈때도 55는 불편해서 안되겠더군요.
기본 체격이 있다보니 66에서 만족하렵니다.
답글
14  ***
2018-12-11 pm 3:10:00
1.--.174.64
키가 작으면 조금만 살 있어도 쪄보이더라구요.
47살 160인 친정언니 운동을 엄청 좋아하고 출근해
점심시간 20층까지 걸어 올라가고 방 하나를 헬스장
에 있는 운동기구들 들여놓고 수시로 운동한다던데요.
주말은 등산도 즐기던데 47키로를 넘은적이 없다며
허리 다쳐 운동 못하고 달달한거 즐겼더니 50키로
넘었다는데 너무 동글동글해져 그러지말라 했었어요.
49살 168인 큰언니는 본인은 쪘다는데 다리 길어서
그런가 항상 날씬해 보이던데 77입는다고 하더라구요.
옷사이즈랑 보는 거랑 많이 다르더라구요.
저는 164 66입는데 더 뚱하게 보네요.
가슴,힙이랑 볼 통통이라 콤플렉스네요.
오히려 수영복입음 살이 없다하는데 수영복을
입고 다닐수도 없고요 .
나이 들며 흰머리나고 저질체력에 요즘 매일 운동
하려고 고등 아들이랑 헬스 다니고 있는데 살보다 덜
피곤하고 체력좀 키우고 싶어요.
답글
15  ***
2018-12-11 pm 3:47:00
27.--.13.80
날씬한분들이 답글을 많이 다신듯 하네요...
사고 팔고란에 거래 되는 옷들보면 55는
거의 없고 66 77 이 대부분 이던데..,
그래서 전 66에서 77 싸이즈인. 분들이
많으신가보다 했거든요
전
162에 54 인데
거의 66입습니다...
77은 크고 55는 언제 입어봤나 하네요
어깨가 넓고 나이가 드니
꽉 끼게 입으 면
옷 없는데 옛날거 꺼내입은거같고. 없어 보이는거 같고
그래서 좀 여유있게 입습니다...
30대 까지만 55 입은듯 하네요~~
답글
16  ***
2018-12-11 pm 5:09:00
125.--.134.26
여기 날씬하신분들이 많은거 같아요
보통 아줌마들은 66 많이 입지않나요?

결혼전엔 44입었어요 164 48k
지금은 그때보다 살이 많이 쪄서 66 입습니다
자켓은 어쩌다 55도 맞긴해요

근데
예전엔 66이 95 아니었나요?
요즘은 66이 90 이더라구요
답글
  ***
2018-12-11 pm 5:20:00
1.--.232.238
지금도 66이 95 맞아요
다른 표시법으론 M 사이즈구요
  ***
2018-12-11 pm 9:55:00
125.--.134.26
저도 66이 95 M 으로 알고 있었는데
얼마전 옷사러가서 66찾으니 90을 주더라구요
브렌드마다 다른가봐요
@@@레이디스
85(55) 90(66) 95(77)
17  ***
2018-12-11 pm 5:34:00
125.--.121.46
저도 165에 55인데요
55 사이즈 맞아요
루즈하게 입을땐 66
답글
18  ***
2018-12-11 pm 11:20:00
115.--.185.231
* 본인이 삭제하였거나 관리자가 삭제한글입니다.
답글
19  ***
2018-12-11 pm 11:22:00
115.--.185.231
스스로 날씬하다고 생각하고 살았나보네요.
키와 몸무게만으론 날씬한데
몸매는 그저 그런거죠.
어깨넓고 마른...
답글
20  ***
2018-12-12 am 10:39:00
121.--.32.106
와....다들 몸매관리를 잘하시나 봅니다...날씬한 분들이 많으시네요. 부럽습니다^^
아가씨땐 먹다 잠들어도 말랐었는데 배나온 사람들을 이해 못하던 시절도 있었답니다. 너무 뱃살이 없어 Y존이 너무 튀어나오고 골반뼈 너무 도드라보여 챙피하던 시절 남편이랑 잠자리 뼈 부딪혀 민망할까 걱정하던 시절도 있었는데...지금은 곰돌이 부부가 되었어요. ㅎㅎ...아!!!!!!!! 옛날이여....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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