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8-12-01 pm 6:49:00
125.--.134.26 |
| 이성교재하는거랑 공부잘하는거랑은
다른문젠거 같은데요
동생에게 들었단 얘긴 하시면 안될거같고
그동안 엄마가 말은 안했지만 다 알고있었다고
얘기하세요
사실 다른장소도 아닌 집에서 만나는게 가장 염려스럽긴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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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18-12-01 pm 6:53:00
58.--.107.70 |
| 원글)그럼 동생이 의심받을 게 분명해서요...
지난번에는 깨끗히 정리돼있어서 엄마가 알았다고하니 그 담부터 정리를 안하고 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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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18-12-01 pm 7:11:00
211.--.52.38 |
| 그래도 집이 낫지 않나요?
담번엔 부모 있을때 정식으로 초대하라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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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18-12-01 pm 8:21:00
222.--.114.188 |
| 동생의 의리는 지켜줘야죠
저라면 직장에 반차내지는 외출하고 불시에 기습방문 할꺼예요
물론 그 전에 건전한 이성교제 잔소리 시전하겠죠
일단 주의는 주고요
불시에 기습해서 단단히 혼낼꺼예요
둘이 불건전하던 건전하던 이젠 성인이니 뭐라한들 듣지도 않겠지만 지금 큰애가 문제가 아니고 작은애가 문제인거죠
젊은애들이 둘이 방에서 꽁냥거릴게 뭐있겠어요
솔직히 건전하면 동생데리고 놀거나 거실서 둘이 영화나보고 수다나 떠는거지
상상 그 이상의 것을 하니 동생 학원가라하고 못나오게 하는거죠
큰애가 아니라 동생을 위해서 조치는 취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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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2018-12-01 pm 8:31:00
113.--.91.50 |
| 백프로네요
저같음 불시에 습격은 안할것 같아요
못볼걸 보게 되면 감당할 자신이 없거든요..
그래도 집으로 여친을 부르는짓은 못하게 해야죠
그러다 임신이라도 하게됨 어쩌려구요
진짜 고민되시겠어요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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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2018-12-01 pm 8:40:00
211.--.146.105 |
| 아이들이 사귀고 성관계하는거 어쩔수는 없고 막을 도리도 없어요 지금은 고3이니 반대하시고 몇달 있다 대학가면 인정해 주실건가요 별로 달라지는 건 없지만 전 집에 와서 함부로 있는게 기분 나쁠거같아요 본인집도 아니고 다른 장소도 아니고 가족이 사는 집인데 그렇게 몰래와서 뻔한 짓을 한다는 게 내 소중한 곳을 함부로 생각한다는 느낌이 들어 별로네요 처음에는 겁내고 조심스럽게 왓겟지만 나중에는 당염히 여겨요 엄마가 집에 있음 언제 나가나 기다릴정도도 될걸요?
여자애도 생각이 없는거같고.누가 먼저 오자햇던 한번쯤은 얘기하고 넘어가야 할거같아요 근데 또 문젠 갈데 없어 여기저기 떠도는 거 생각하면 참 안스럽기도 하지만요 그런데 집에서 편하게 막 만나고 하고싶은 거 다하는 것보다 그렇게라도 조심하는게 낫지않을가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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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2018-12-01 pm 8:46:00
211.--.146.105 |
| | 우리동네 주상복합 아파트에도 낮에 고딩남녀가 점심시간에도 들락거린다 하네요 뭐 하겟어요 ? 에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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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2018-12-01 pm 8:51:00
117.--.11.222 |
| 아직 어린 나이인데 집으로 들어와 사귀게 하는건
마치 다? 알면서 허락하는 격이라
아닌거 같아요.
밖에서 하라 해도 우습지만
둘만의 공간이 벌써 서로의 집이어서도 안되고
며느리 들인것도 아닌데
부모 같이 사는 집에 허락해서도 안된다 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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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2018-12-01 pm 9:20:00
222.--.185.43 |
| 일단 대입을 다 친 상태라서 굳이 얘기 할수 있는것도 아니고...
데리고 오지 말라고 해도 몰래 데리고 올것이고...
저 역시 아이가 내년부터는 원룸얻어 생활할건데
걱정이 됩니다.
그냥 피임을 하라고 하는수밖에요.
이제 성인인데 하라마라 하는것도 우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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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2018-12-01 pm 9:43:00
203.--.141.14 |
| 근데 공부 잘한거랑 이성교재는 무슨 상관인건지
공감 안되네요. 저 아는 아이가 이번에 사고쳤다
던데 그 얘기 듣고나서 정말 가슴이 철렁했는데
남의 자식 얘기지만 남일 같지 않은게 저도 같은
나이 아들 둔 엄마라서요.
저라면 우아하게 아이 설득할 자신 없네요.
어떻게해서든 절대 사고 못치게 읍소를 하든
감시를 하든 할거 같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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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12-01 pm 10:03:00
58.--.107.70 |
| 원글)공부와 이성교제를 연관시킨게 아니라 아이들 상황을 좀 더 자세히 설명드려야 답변 주시기가 편할 것 같아서요.. 그런데 그렇게 생각하실 수도 있겠네요 ㅜㅜ
'읍소를하든 감시를하든..' 이 말씀이 맞는 말 같네요.. 그저 모른척하고 있는게 좋은 방법은 아니겠지요.. 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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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12-02 am 6:02:00
119.--.208.17 |
| 원글아님)
아이들 상황이 그랬다는거지.
공감 안될것도 많네요 참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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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2018-12-01 pm 10:04:00
125.--.121.46 |
| 햐 ~~자식걱정은 끝이 없다더니
대학가서도 많이 부딪힌다더니 남일같지 않아요
일단 저도 암말없이
낮에 집에 들어가보겠어요
부모가 안계시는집엔 함부로 초대도 오는것도 예의가 아니라고
좀 엄하개 말해보세요
그리고 여자애도 조심스런 성격이면 그렇개 들락날락
하진않을듯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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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2018-12-02 am 12:49:00
182.--.241.121 |
| | * 본인이 삭제하였거나 관리자가 삭제한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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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
2018-12-02 am 7:52:00
203.--.141.14 |
| 내 아들 단속도 필요하지만 여학생네 집에서도
딸 단속이 필요해보입니다. 여학생 엄마한테도
알려야 하지 않을까요? 사고나기전에 예방하세요.
아니면 공개연애 하라고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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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
2018-12-02 am 8:36:00
1.--.174.64 |
| 아는 언니 얘긴데요.
그 언닌 영어샘이고 남편은 항공사 다녀 비행으로
집에 못올때도 있고 누나는 외국에 있다는데요.
아들이 공부도 잘하고 전교회장도 하고 성격도 좋은데
여친 생기고부터 사람 미치게 한다더라구요.
알아듣게 주의주고 했는데 평소 남자친구들도 오고
밥도 차려주고 자고 가기도 해서 크게 신경 안쓰다
자꾸 언제 오실거냐해 답없다 집 가니 트렁크팬티만
입고 돌아다니더라네요.;;
현관에 여자애 신발있고요.
그 언닌 엄마는 이른 나이에 할머니 되기 싫고 경제력
안되며 애 낳는 부모는 부모도 아니라고 동갑은 나이
먹응 여자가 훅 늙으니 대학 가면 눈도 생각도 달라
지니 서로 지키라(?)고 했다는데요.
아마도 콘돔 얘기도 했다는거 같은데 아이는 팔짝
뛰었다나봐요.
지금은 헤어지고 군대 갔는데 엄청 속을 썩었다고
감시도 떼놓을 수도 없으니 오죽하면 콘돔 얘기까지
했겠냐고 하더라구요.
낮시간이고 부모님 늦게 오시는 집들이 있으니 여자애
집이고 남자애 집이고 오가기 쉬우니 피임 얘기까지
해야하는가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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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
2018-12-02 am 8:48:00
117.--.11.222 |
| 이성교제에 수위란게 있는데
결혼을 염두에 두고 사귄다고 할 수도 없는데
벌써부터 선을 넘도록 놔두는 격이잖아요.
아무리 요즘 시대가 그런지 몰라도
지킬건 지켜야하지 않나요.
서로 뽀뽀하고 손잡고야 막을 수 없지만
할거 다하라고 방치하면 안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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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12-02 pm 5:56:00
211.--.146.105 |
| | 집에서 막는다고 안하나요 이성교제하는데 누가 뽀뽀만 해요 님 너무 웃긴다요 결혼전에 지킬건 지킨다뇨 지킬자는 지키고 아닐자도 있는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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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12-02 pm 6:11:00
117.--.11.222 |
| 네 님,자녀는 그리 두세요.흥분하디마시고요.
뭘 너무 웃기기까지.
어린 나이엔 뽀뽀를 하든 키스하든 정도가 자연스럽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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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12-02 pm 8:48:00
119.--.131.107 |
| 미투
성교육 3딸이 모아놓고 자주시키구요
당연 손잡는 정도나 볼에 뽀뽀정도는 하지싶어요
저도 그랫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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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
2018-12-02 am 9:43:00
1.--.174.64 |
| 우리집은 엄격하다 얘기하는 집들이 한번 빠지면
대형사고 친다고 하더라구요.
엄격하니 또 믿고 있는데 더 무서운게 속이고 몰래
스릴있게 만나는 거라는데요.
차라리 현실적인걸 얘기하는게 낫지 싶어요.
앞으로 일어날 일을 미리 알면 절제는 안되도 막을
수는 있지 싶어요.
한달뒤면 성인인데 혼낸다고 네 할거도 아니고요.
외국처럼 콘돔 사줄 수는 없어도요.
친구 고등내내 사귀던 훈남남친 있었는데 두집 다
잘살고 둘다 이쁘니 잘어울려 결혼까지 가나 했는데
10년지나 만나니 헤어지고 각자 따로 결혼했던데요.
서울 가자고 친구는 서울교대 붙고 남친은 고대 붙고
입학 앞두고 임신돼 엄마한테 얘기했더니 난리가 나
병원가고 남친엄마를 따로 만나 난리를 쳤다더라구요.
남친 집에서도 군대도 가야하고 아직 대학생활 시작도
안해 아이가 웬말인가 했고 두엄마가 싸우고 헤어지라
했는데 몰래 몰래 만났다는데요.
방 얻으니 아예 자유롭게 만나다 또 임신돼 친구엄마가
휴학처리해 못 만나게 데리고 내려가고 남친 군대가고
친구는 졸업은 했는데 초등샘 1년하다 적성 안맞아
그만두고 바로 결혼했다더라구요.
친구말이 혼내고 윽박지르지 않고 현실적인 조언해준
사람이 없었다하고 엄청 엄격했던 집이라 엄마한테
숨겼음 어땠을까하던데
지금 딸만 셋 낳고 아들타령하는 시댁과 앞뒤 막힌
의사남편하고 사는데 얘기하며 기분이 이상하다고
서로 그랬는데요.
그래도 경제적으로 힘든게 아니니 다행인거 아니냐고
그 남친은 11살 어린 여자 만나 프랑스인가에 과랑
전혀 다른 일하며 산다는거 같아요.
아직 어리니 철 들기를 바랄수도 없고 에효..
아들딸 키우고 있는데 남일같지 않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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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
2018-12-02 am 9:53:00
180.--.113.30 |
| 저같음 집엔 절대 못오게 할거같아요.
동생도 있고요.
우리도 연애 해봤지만 밖에 커피숍이며 영화관 쇼핑몰 구경도 재밌는데 굳이 둘만 있갰다 하는건 뭐하고싶은지 아시잖아요.
뭘하든 이제 졸업 앞뒀으니 피임만 잘하라고하세요.
근데 전 집에서 그러는건 싫을거 같아요.
이웃들 시선도 있고 벌써부터 너무 갇힌 공간에서만 만나는 것도 그렇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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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
2018-12-02 am 10:49:00
117.--.11.222 |
| 차라리 밖에서 만나라해요.
이미 정분났다면 억지로 떼어놓을 일도 아니고
요즘 다 그렇듯이 피임 확실히 하라하고요.
아직은 부모의 집이지 애들 집이 아니잖아요.
한집에 두 부부생활(?).. 아니라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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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
2018-12-02 am 11:42:00
175.--.130.83 |
| 진짜 골치 아프시겠어요. 공부를 잘하고 말고와는 전혀~ 관계없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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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
2018-12-02 pm 2:10:00
175.--.248.73 |
| 집은 정말 아닌것 같고요 옆집아줌마나 경비아저씨를 팔아보세요
사람들이 수근댄다고요ㅠ 피임 잘하라고만 얘기할수밖에요
알아들을 애들이면 처음걸렸을때 놀라서 그담엔 안데려왔겠지요
에효~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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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
2018-12-02 pm 8:49:00
119.--.13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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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
2018-12-02 pm 9:13:00
125.--.40.221 |
| 민증도 나왔으면 모텔도 갈수 있겠네요 그러나 아직 드나들기 그럴거고 돈도 많이드니,,
보호자없는 집이 편하겠지요 동생때문에라도 확실히 해두긴 해야겠네요
우리아이 중딩때 반친구가 집에서 형이 성관계하는거 봤다고 하는애가 있다해서 헉~했었는데
다른친구도 그런경우 있더라구요 초딩때 오빠가 여친 데려와서,,비일비재 하나봅니다
일찍부터 그런애들 있어요 그래서 혹시나 여자아이는 보호자없는 집에 놀러 안보내요
그래도 그렇지 간댕이가 부었네요 동생도 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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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
2018-12-03 am 10:39:00
125.--.121.46 |
| 예전에 친구생각나네요
고딩이엇는데 남친집에서 허구헌날 관계했던 얘길
부끄러워 하다 나중엔 대놓고 얘기하던 ㅠ
그때도 임신하면 어쩌나 걱정반 호기심반으로 들엇던 기억이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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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
2018-12-03 pm 12:16:00
223.--.202.52 |
| 원글)많은 조언들 감사합니다 ㅜㅜ
어제도 차로 1시간 거리에 있는 곳 마지막 논술시험 보러 아들하고 둘이만 다녀왔는데 저한테 이얘기 저얘기 떠드는 모습이 영락없이 어린애로 보이기에 어제도 차마 말을 못 꺼냈어요 ㅜㅜ
조언들 꼼꼼히 읽어보니 더 불안하네요..
저도 아들이 성인이 됐다는 사실을 받아들이고 피임만 철저히 하라는 얘기를 하고 싶은데 그런 얘기 별로 안했던 집이라 꺼내기가 힘들어요..
아빠는 좀 고지식하고 욱하는 성향이 있어 괜히 아빠한테 얘기했다가 아들과 사이가 안좋아질까봐 부탁을 못하겠구요....
조언들 참고로 곰곰히 생각을 좀 더 해봐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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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3 pm 6:12:00
222.--.185.43 |
| 작년에 저도 겪었고 지금 대1에 여친 있어요.
저역시 피임 얘기는 절대 못하는 엄마이고
남편도 대화단절형 입니다.
그런데 아쉬운 사람이
해야겠죠..
제가 아들에게 여친만나서 더 좋아지면
꼭 피임을 하거라 ..하고 말하니
네.. 피임 잘 할거예요 ..하더군요.
지금 건전한 이성관계이고
고3이면 말릴 나이도 지났어요.
고1이라면 모르지만..
올바른 이성관계와 여친 배려..
학교생활과의 발란스..돈쓰는법..
피임법..
성인으로 대해야 해요.
저도 여기서 질문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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