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8-10-30 pm 4:55:00
180.--.113.30
* 본인이 삭제하였거나 관리자가 삭제한글입니다.
답글
2  ***
2018-10-30 pm 5:08:00
222.--.114.188
* 본인이 삭제하였거나 관리자가 삭제한글입니다.
답글
3  ***
2018-10-30 pm 5:21:00
220.--.180.244
이런일이 전국적으로 얼마나 있을지 ~~
답글
4  ***
2018-10-30 pm 6:05:00
125.--.79.162
지난일은 수사하구요.
더이상 막아야죠.
당장 내년부터라도 정시 늘려야 합니다.
교육부. 정부. 전교조 수시고집하며 버틸 명분이 없어요
답글
5  ***
2018-10-30 pm 6:10:00
211.--.247.59
국가적인 차원에서 대대적인 수시제도에 대해 조사를 했으면 좋겠네요 유치원만 잡을게 아니라....
답글
6  ***
2018-10-30 pm 6:30:00
116.--.187.91
우리나라는 진실이 중요한게 아니고
우리편한테 유리하냐 불리하냐가 우선입니다.
불리하다판단되면 꼬리 자르고
입다물기
답글
  ***
2018-10-30 pm 6:33:00
125.--.79.162
문정부의 행보를 지켜봐야 합니다.
전 정부와 다른지. 똑같은지.
아니면 더~ 한지
  ***
2018-10-30 pm 8:05:00
175.--.74.223
이해찬이 만든 교육제
아마도 손댈 생각도 능력도 ?
온통 북한생각에 다른건 뭐
주식 이렇게 빠지는데
발빠르게 국민연금으로 사재기 ?? 우와
과연 교육을 생각할 인재가 있을까요

7  ***
2018-10-30 pm 8:08:00
74.--.138.141
근데 그 교무부장이 전교조란 사실은 다들 모르시나 보네요. 아무도 언급이 없네요.
답글
  ***
2018-10-30 pm 9:06:00
116.--.187.91
* 본인이 삭제하였거나 관리자가 삭제한글입니다.
  ***
2018-10-30 pm 10:01:00
125.--.79.162
그럼 뭐하나요.
다~ 들 아는데
8  ***
2018-10-30 pm 8:28:00
1.--.174.64
이런 일이 한두건 이었을까?싶네요?
선생이란게 뭘 가르친다는 건지?
자기애랑 같이 다니는 선생들이 이해가 안갔는데
현실은 이런거였네요.
깜깜이전형,정유라전형 맞는 듯..
조사도 철저히 하고 앞으로 이런일 없도록 조치를
취해야는데 하는 일들이 믿음이 안가니..
답글
9  ***
2018-10-30 pm 8:49:00
125.--.208.213
방금 jtbc 뉴스에 나왔어요
영어 주관식 완성형 문제에 대한 정답을 폰에 저장해뒀다는데 쌍둥이들은 검색한거라고 한다는군요
걔들 입에서 자백은 절대 안나올텐데 이걸로 유죄입증이 부족한건지 모르겠네요
왜 살인사건이 나도 사체를 못찾은 상태에서 정황상 범인이여도 유죄판결 못하잖아요
그거랑 같은건가 싶어요
누가 시험지 훔쳐본 목격자가 있다던가 자백을 하던가 해야하나봐요
그럼 걔들은 죽어도 인정 안하겠죠
안걸리면 장땡인 범죄네요
답글
  ***
2018-10-30 pm 8:55:00
125.--.79.162
이쯤되면 인성이 바닥을 치네요.
사실 깨끗히 인정하고 사죄해도 모자랄판에 손바닥으로 하늘을가리고 있으니 말이죠
  ***
2018-10-30 pm 10:08:00
1.--.174.64
영악하네요.
10  ***
2018-10-30 pm 8:58:00
182.--.241.121
정답 정정한 화학문제 봤나요?
졸업한지 30년된 문과출신 저도 푼 문제를 전교1등 했다는 쌍둥이는 틀렸던데요.
주관식이라 도저히 나올수 없는 엉뚱한 답을 써놨더라구요.
전교에서 걔만 그답 썼대요.
근데 그게 정정전 정답이었던거죠.
그거만 봐도 백퍼던데.
답글
  ***
2018-10-30 pm 9:02:00
125.--.208.213
전교에서 전교1등 그애만 틀렸다면서요. 완전 기초문제라던데 어찌 실력이 바닥인데 겁도 없이. 정황상 화학샘이 일부러 함정 파놓은 거 같다더군요.
이쯤되면 교무부장 윗선도 한통속 같은데 이게 온통 정황증거란 말이죠.
확증이 될만한 물증이 없으니 원.
쌍둥이는 오늘 3차 소환했다는데 여전히 모르쇠구요.
뻔뻔한 거에는 당해낼 재간이 없군요.
  ***
2018-10-30 pm 9:10:00
182.--.241.121
수소가 h라는 것만 알면 푸는 문제죠.
계산하고 말것도 없이.
쌍둥이가 정답이라고 쓴 숫자는 아예 본문에 나와있지도 않더만요.그게 정정전 정답이었던거고.
문제 같지도 않을만큼 쉬운것도 안풀고 답을 외웠다고 볼수밖에요.
11  ***
2018-10-30 pm 8:58:00
125.--.79.162
제 친구가 그럽니다.
잘못된거 말하면
그래도 뭐는 잘한다. 먼저 정부보가 낫다.
저는 질못된 걸 얘기하는데 그거에 대해서 자꾸 회피하고
이러니 말이되냐구요
답글
  ***
2018-10-30 pm 9:01:00
116.--.187.91
동감요.
박때도 그랬다
12  ***
2018-10-30 pm 9:01:00
116.--.187.91
* 본인이 삭제하였거나 관리자가 삭제한글입니다.
답글
  ***
2018-10-30 pm 10:11:00
1.--.174.64
그러게요.
줄줄이사탕..
그런애들이 한두명이 아닌건데 좋은 학교가서
사회 나오면 무슨 일을 벌일지 무섭네요.
13  ***
2018-10-30 pm 10:25:00
125.--.6.3
그렇게 기본도 없는데 답안을 외웠다니 그건 또 신기~~
학교에서 수업시간에 알아들은것도 없단 걸로 밖엔 안 보이는데
명문 대학 가선 수업 따라가는 게 가능은 할까요??
답글
14  ***
2018-10-30 pm 11:36:00
210.--.96.78
허허.. 정말 갈수록 답답한 일들이 터지네요.
한편으로는 이게 이슈안됬으면 계속 어디선간 진행되오던 일들이였던것..
답글
  ***
2018-10-31 am 8:14:00
180.--.7.227
혼자 깨끗한척 하던 전교조가 알고 보면 똑 같은 그냥 이익집단이였다는거죠
전교조 같은 그런 조직은 부패해도 지들끼리 다 덮고 넘어가고
비밀유지도 잘 되는 곳이라 외부에서 알 길이 거의 없는거죠
15  ***
2018-10-31 am 8:40:00
1.--.174.64
부모나 자식이나 똑같은 것들이네요.
누가 누굴 가르친다는건지?
하나도 아니고 둘을 저렇게 인생 망치는 부모에
안했다고 거짓말 시키는게 고등학생 맞는지?
부모도 아이들도 비양심에 인간 이하네요.
아직도 그동안 알게 모르게 쉬쉬하며 저런짓하는
것들 많을 텐데 분리시켜도 어떤 방법으로 못된짓
할텐데 강력한 처벌 받았음 좋겠어요.
한학교에 부모,자녀 다니게 하지 못하게 하고요.
친구네 늦둥ㅇㅣ 초등아이 같은 학교에 엄마초등샘
하고 딸둘 같이 다니는데 왕따분위기라는데 부모만
모르는지,모른척하는지 다른샘들도 난감해 한다는데
중고등은 더하겠죠..
답글
  ***
2018-10-31 am 9:11:00
180.--.7.227
3년동안 비밀유지 잘 넘어왔는데, 끝에 가서 뽀록이 났군요.
16  ***
2018-10-31 am 8:54:00
1.--.190.231
수시가 부른 사태인가요
수시 없어졌음 좋겠어요 학교에대한 불신이 만연하고
공정성바닥이에요
정시로 가는게 그나마 낫네요
답글
  ***
2018-10-31 am 8:58:00
180.--.7.227
고교 평준화 같은거죠.
전 사법고시 폐지된것도 그렇고, 아무리 폐단이 많다해도
솔직히 서민이 로스쿨 가기보다 사법고시 도전이 더 쉽다고 보구요.
묻지마 수시도 이번에 숙명고쌍둥이 사태보니, 저게 재수없어서
터진것이고ㅡ 얼마나 많았나 싶은게 그냥 힘없고 빽없는 부모둔
우리애들이 불리한게 짜증나죠.

  ***
2018-10-31 am 10:04:00
115.--.232.140
고2 아이가 법학과를 가고 싶어했는데 담임말이 빽있냐고 하더래요. 그러면서 아이말이 씁쓸하다고...그들만의 리그라나...
  ***
2018-10-31 pm 3:32:00
1.--.174.64
헐 빽이라니....너무 현실적인 말을...
  ***
2018-10-31 pm 5:16:00
1.--.190.231
전 눈물만나네요
참ᆢ
17  ***
2018-10-31 am 9:03:00
182.--.241.121
걔네도 입학할때 전교 30등정도 안에 들던 애들이었으면 절대 안걸렸을듯요.
워낙 갭이 크니 걸렸지
답글
18  ***
2018-10-31 am 11:31:00
211.--.238.150
이거 계속 캐면 고구마 줄기 되는 사건일 가능성마저 있는거 아닐까요.
어쩌면 저 여자애들은 빙산의 일각이었고, 그 안을 들여다보니 다 까발릴 수 없을만큼 거대한 덩어리가 들어있는거 아닐지. 그런 생각이 문득 드네요.
답글
  ***
2018-10-31 pm 3:34:00
1.--.174.64
그러게요.
쌍둥이 아니었음 안걸렸을지도요.
이젠 수시로 쌍둥이전형이라 한다네요.
파고 파서 철저하게 수사하고 강한 처벌받기를
바라네요.
  ***
2018-10-31 pm 5:17:00
1.--.190.231
쌍둥이 전형ㅎㅎ
19  ***
2018-10-31 pm 10:24:00
125.--.79.162
입밖에 내기 무서운데요.
동네 엄마가 그러데요.
일이 커지는 거 막기 위해
현교무부장 자살로 사건 매듭짓는 거 아니냐고요.
갑자기 무서워지네요.
영화를 너무 많이 봤나~
답글
  ***
2018-11-01 am 9:13:00
180.--.7.227
그러고 보면 이 정권 관련 문제는 누군가 자살로 급 마무리 하네요.
그래서 자살이 아니라는 설이 공공연하게 떠도는게 이유가 있어요
  ***
2018-11-01 am 9:14:00
180.--.7.227
클린 명령이 떨어지면 누군가 자살로 위장해서 죽여버리나 봐요
요즘 재미있게 보는 '내 뒤에 테리우스'라는 드라마에서 클린 명령이 떨어지니
바로 암살하는 자가 나타나서 지워버리더라구요.
댓글달기
댓글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