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8-10-30 pm 1:29:00
210.--.45.151 |
| 그냥 괜찮다고...토닥여주는 것밖엔 없는거 같아요.
잘할수있어..이말은 부담이라서 전 아이들한테 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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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18-10-30 pm 2:24:00
211.--.141.208 |
| | 벌써 최종발표 난게 있나요 울애는 모든 전형이 수능 다음날 2개 나머진 수능이후 면접 ...12.14최종 발표라 뭐라도 하나 붙겟지하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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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30 pm 3:27:00
175.--.130.83 |
| | 1차 떨어진거죠. 다단계 전형 같은것도 있으니까요. 저희 아들도 서울대 하나 떨어지고 세상 서럽게 울고 딱 이틀만에 공부하는데 요즘 또 제폰을 가져가 너무 긴 쉬는 시간을 보내네요. 그래도 몇일 안남아 야단치는건 자제하고 있네요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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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18-10-30 pm 3:09:00
115.--.232.140 |
| | 에고 다들 발표 날때까지 피말리더라구요. 힘내 좋은일 생기길 바래요. 우리집도 내년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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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2018-10-30 pm 3:32:00
175.--.130.83 |
| | 솔직한 맘은 아니지만, 거기 말고도 좋은 학교 많아, 정시로 또 잘가면 되지 하고 으샤 으샤 하는데 과했는지 또 약간 풀어지는데, 이젠 컨디션 조절하느라 야단도 못치고 그저 모의만큼만, 아님 조금만 더 낫게 나와라...기도하네요. 안아픈게 젤 중요 할듯해요. 오늘 빨리 온다하고 저는 일하러 나가야 해서 저녁 못챙길것 같아 연습겸 보온 도시락 한번 싸보느라 오전내 분주했네요. ㅎ ㅎ 다들 화이팅! 수험생도 엄마들도...조금만 참고 응원 해줘야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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