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8-10-19 pm 2:09:00
211.--.174.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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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18-10-19 pm 2:15:00
211.--.133.210 |
| | 저도 맵고 짠거 좋아했는데 40대후반인 지금 순한맛만 찾게 되네요..얼큰 칼칼한 음식 입에서 당겨서 먹는데...몸에서 안받아요...소화도 잘 안되고...노화 맞는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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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18-10-19 pm 2:18:00
121.--.130.191 |
| 마흔후반.
올해 요실금이 생겼네요 ㅜㅜ
움직이기만 해도 저도 모르게 조금식 샐 때가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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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19 pm 9:17:00
117.--.3.6 |
| | 헉 .혹시 전조증상 없으셧나요 갑자기 그러시면 엄청 놀라셨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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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19 pm 11:57:00
121.--.130.191 |
| 방광염이 몇년전부터 있기는 했는데 적극적으로 치료를 안하긴 했어요 ㅜㅜ
심하다 싶음 약 먹다 말다..
충치도 더 빨리 진행되서 최근에 이도 뽑아 돈도 더 들게 생겼는데
신체 어디던 조금이라도 이상증세가 있음 무조건 빨리 병원에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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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2018-10-19 pm 2:24:00
27.--.62.92 |
| 저도 그런데 좋은거 아닐까요?
자극적인게 좋진 않으니..
몸이 약해지니 알아서 조절하게끔 하는 자연의 이치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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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2018-10-19 pm 2:40:00
112.--.183.187 |
| 몸의 모든 기능이 떨어지고 있어요
40 이후부터 서서히 ...
노안부터 시작해서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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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2018-10-19 pm 4:58:00
115.--.232.140 |
| | 저도 시력 나빠져 안과 다녀왔네요. 안경써야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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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2018-10-19 pm 5:00:00
211.--.144.93 |
| | 전 얼마전부터 칼칼한게 자꾸 땡기더라구요 스트레스가 많아서그런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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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2018-10-19 pm 6:35:00
210.--.45.151 |
| 저도 그래요.
매운거 정말 좋아했는데 ㅇ젠 조금만 먹어도 입에서 불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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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2018-10-19 pm 9:18:00
117.--.3.6 |
| | 에휴 50에 관절염 당뇨 대상포진까지 .. 52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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