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8-09-19 pm 11:30:00
115.--.232.140 |
| 부모가 고등교사 다른학교 다니는 딸 전교1등
뭔가 족보라도 있겠죠. 지금은 고등 아들이랑 같은 학교 근무하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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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18-09-20 am 6:59:00
61.--.72.99 |
| 숙명사태 전엔 몰랐어요.
같은 학교에 부모와 자식이 같이 다닐 수 있는지요.
말도 안되는 일이죠.
교사라는 직업이 얼마나 권위적이고 자기들끼리도 서열화가 심한데 시험지 유출은 기본이고 다른교사도 눈치보여 절대 애를 객관적으로 평가할수 없어요.
말 같지도 않아요.
같은 학교에 부임을 용인했단 자체가 교육청도 알면서 눈감아줬단거에요.
공범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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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18-09-20 am 7:12:00
125.--.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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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2018-09-20 pm 1:51:00
1.--.190.231 |
| 우리나라 멀었어요
학교부터 이리 구린내가나고 선생님 자녀는
무조건하고 봐주고 알려주고 편들어주고
고등도 일반다른학교에서 좋은고등으로 전학을원할때
일반아이들은 안되는게 아빠가 선생이면 특혜로 들어가고
학교부터 뜯어고쳐야지요 과학쪽도 얼마나 그런게 많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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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2018-09-20 pm 2:48:00
115.--.232.140 |
| | 학교만 그런가요? 직장도 아빠 빽이 작용하잖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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