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8-08-14 pm 10:54:00
119.--.131.107 |
| 님의 성실함이 고맙고 이쁘네욤
화이팅하시고 자신을 위한 종요한 시간을 드리고싶어요^^
그리고 애들관 부군께 하소연아닌 하소연도 해보셔요
남자들 말안하면 당연한줄알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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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4 pm 10:58:00
1.--.179.5 |
| 애들에겐 설거지도 시키고 빨래 개키는것도 시키고 잘 시켜요. 맘에 안들어도 내가 조금 편하니 참아지더라고요.
남편은 고생했다고 이걸로 네일받아라고 5만원 주시네요 . 웃프네요 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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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18-08-14 pm 11:01:00
119.--.202.113 |
| 슈퍼 철인이시네요.
나만을 위한 보상~
잘 받고 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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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18-08-15 pm 8:48:00
121.--.117.250 |
| | 저도 그 상황인데 전 2시부터 6시까지 수업하고 저녁먹고 7시30분에 마직막 수업해서 좀 여유롭게 했어요. 개학하면 수업을 늦게 시작해서 저녁이 너무 바빠요. 대신 방학동안 장보는것 빼고 꼼짝도 못하고 집에서 일하고 밥만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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