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8-08-13 pm 6:06:00
1.--.190.231 |
| | * 본인이 삭제하였거나 관리자가 삭제한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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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18-08-13 pm 6:09:00
118.--.197.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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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18-08-13 pm 6:20:00
211.--.238.150 |
| 정신 질환같습니다.
울 곳을 찾아 집착하는게.. 이건 해소를 위한 행위로도 안보이네요.
정신과 상담 받아보시면 어떨까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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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5 pm 7:00:00
113.--.36.119 |
| 헐
울고 싶을때도 있지
집착이라니 너무하네요
공감능력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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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2018-08-13 pm 6:30:00
125.--.6.5 |
| 무슨일 있으세요?
울음이 정 터질거 같으면
울음까진 아니어도 혼자 있을 땐 어디서나 장소 가리지
않고 눈물부터 터지던데요.
교회 새벽기도가면 기도할 때
다 울고 있던데요 새벽부터.
다 울고 있으니 운다고 부끄러울것도 없어요.
가까운 교회 새벽예배 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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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2018-08-13 pm 7:13:00
119.--.238.151 |
| 전 이불에다 얼굴 파묻고 울어봤어요
소리를 질러도 소리가 크게 안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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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2018-08-13 pm 7:33:00
175.--.74.223 |
| 같은 공감을 가진 모임을 찾아 잠시라도
소통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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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2018-08-13 pm 8:33:00
211.--.92.242 |
| 윗댓글 중에 노래방,,제가 애용하는 곳입니다
술 한잔 걸치고 가서
발라드는 울면서 댄스곡은 탬버린 쳐가며 꽥꽥 지르고 오면
한동안은 고요하게 살아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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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2018-08-13 pm 11:13:00
58.--.87.61 |
| 아주 슬픈영화 보러 영화관 가요
혹시 슬픈영화 상영 않하면 집 티비 에서 다운 받아보며 엄청 울어요
울고 싶을땐 울어버리세요
어른이라고 울면 않되는거 아니잖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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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2018-08-13 pm 11:45:00
125.--.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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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2018-08-14 am 4:15:00
1.--.190.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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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4 pm 3:00:00
125.--.208.213 |
| 아까 라디오에서 일본에는 울음치료를 한다고 나오더라구요.
슬픈 영화 같은걸 보며주면서 울게 만든대요.
일부러 돈내고 받는 치료라니까 좋은 장소 찾아내셔서 속 시원해지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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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7 pm 11:01:00
124.--.108.112 |
| 일본애들 뭐하는거 맘에 안들어
간사스런게 많음 님댓글 아닙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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