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8-08-12 pm 11:32:00
125.--.134.26 |
| 우린 확장해서 2중창인데 바깥쪽은 활짝 열려있고
안쪽창만 닫아놨네요 버티컬 다젖을뻔했어요
등짝을 한대 때려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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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18-08-13 am 12:11:00
121.--.130.44 |
| 해오름 남편 속풀이 하는 글들 볼때마다 제 속이 터져요 터져
아니 어쩌다 전부 그렇게들 불량들만 골라 데리고 사는지 ㅜㅜ
세상에 처자식 위하는 자상한 남자들도 얼마나 많은데..
부디 다음 세상에서는 좋은 남편들 만나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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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3 am 6:16:00
211.--.52.38 |
| 그러게나 말이에요.
읽다보면 저런 남자랑 어찌사는지 참 안됬다.
싶을때가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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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3 am 8:35:00
221.--.204.218 |
| 글로쓰니 그렇지 사는건 다 비슷하죠.
완벽한 집이 어디 있나요.
단점이 있음 또 장점도 있으니 사는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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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3 am 9:04:00
125.--.134.26 |
| 이런글 쓰는 분은 처자식위하는 자상한 남자 만나셨나봐요
굳이 해오름에 속풀이방인데 이런글 쓰면서
뭐하러 들어오세요
답답하실텐데 해오름 탈퇴하셔도 되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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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3 pm 2:07:00
121.--.130.44 |
| | * 본인이 삭제하였거나 관리자가 삭제한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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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3 pm 3:54:00
1.--.190.231 |
| ㅎㅎ 불량들만 골라산ᆢㅋ
염장질을 넘 아무렇지 않게하는걸보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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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18-08-13 am 12:46:00
175.--.74.223 |
| 누워 있다 발이 닿았는데 소리꽥
지 몸에 발 다았다고 랄지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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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2018-08-13 am 1:01:00
59.--.221.203 |
| 부천인데 거의비슷한시간에 비가 갑자기 확잠깐
쏟아졌네요
저희는 남편하구 딸오이팩해주고 둘다거실에 널브러져
핸폰하다 밖에비많이온다구 자기네들은 못일어나니
안방화장실에있다 놀래 뛰어나가 제가 조금닫구 걸레로
닦았내요
아무나 닫지요 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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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2018-08-13 am 7:37:00
1.--.110.3 |
| 와 제가 다 어이가 없어서 웃음이 나네요.
우리집 남편도 어디 가서 지지는 않는데 졌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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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2018-08-13 am 9:43:00
110.--.113.158 |
| | * 본인이 삭제하였거나 관리자가 삭제한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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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3 pm 12:21:00
1.--.127.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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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3 pm 12:54:00
118.--.204.157 |
| 진짜 공감 이런인간들이 곳곳에 잇다는게
다행이라고 해야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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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3 pm 5:55:00
125.--.40.221 |
| 속으로,,으이구 병신아~ 그럽니다 입밖으로 나올날 머지않은 듯해요
딸쳐다보며,,넌 멋진놈 만나라 그럴때도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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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2018-08-14 pm 1:24:00
115.--.185.231 |
| 못하는게 아니고 하시 싫은거겠죠.
평소에 착착 문 닫아주던 마누라가 있으니 신경도 안쓰고 살았는데
갑.자.기 자기가 닫아야하는 상황이 생기니 더 짜증이 난거겠죠.
평소에 원글님이 넘 잘하셔서 그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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