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8-08-08 pm 10:10:00
221.--.204.218 |
| 친한 친구도 아닌데 부조 왜 하셨어요.
얌체네요. 앞으론 거르세요..
참 나이를 어디로 먹는지 한심한 사람들 참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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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8 pm 10:17:00
182.--.241.121 |
| 동창 60명중 여자는 20명이 채 안됐어요.
워낙 소수라 어렸을땐 다들 친했죠.시골이라 집도 알고 부모님도 알구요..언니 오빠들끼리도 다들 동창이고..
그래서 반가워 받을게 없어도 성의표시 했더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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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18-08-08 pm 10:13:00
1.--.110.3 |
| 저는 꾸준히 연락하던 사이도 아닌,
그냥 옛날 학교 동창은 친구로 안 여겨요.
이미 공통된 관심사도 없어진지 오랜데
오래된 추억 하나로 칭구 아이가~하는게 싫어요.
오랜만에 연락이 닿아도 예전같진 않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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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9 am 12:55:00
121.--.130.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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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18-08-09 am 12:19:00
211.--.215.117 |
| 큰일 치르는 거 때문에 동창회나 소모임 하는 사람들 많이 봤어요.
자기는 안하면서 받기만하니 얌체로 소문 나 여러군데 다리걸쳐 놓아야되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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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2018-08-09 am 12:56:00
121.--.130.27 |
| 나쁜년 욕 나오네
진짜 양심도 없는 그런 인간이 있긴 있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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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2018-08-09 am 1:17:00
125.--.134.26 |
| | * 본인이 삭제하였거나 관리자가 삭제한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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