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8-08-08 am 8:03:00
211.--.215.117 |
| 밀가루나 넘 많았나요?
저는 개인적으루 일식집에 나오는 얇고 바삭하게 부친 전을 좋아해서 따라하고 싶은데 안되더라구요.
전은 얇아야 맛나요.
얇게 한장 도전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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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18-08-08 am 8:11:00
211.--.135.184 |
| 반죽이 많이 묽어야해요.
연한 수프 정도 묽기로.
그래야 얇은 부침개가 돼요.
기름은 출렁출렁할 정도로 많이 넣고.
후라이팬을 충분히 달궈서 반죽을 펼쳐야 얇고 바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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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18-08-08 am 8:14:00
58.--.101.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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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2018-08-08 am 8:48:00
121.--.117.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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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2018-08-08 am 9:05:00
125.--.134.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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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2018-08-08 am 9:23:00
58.--.101.85 |
| | 계란 원래 안 넣는건가요??? 전 항상 넣었는데 원글 아니지만 저도 그래서 좀 푸석했나싶네요 아니 왜 요리책은 죄다 넣으라하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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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2018-08-08 am 9:24:00
27.--.161.222 |
| 파전 김치전에는 달걀 넣기도 하는 것 같은데
원글님 경우에는 튀김가루랑 달걀의 조합이 빵을 만들 때가 연상이 되어서
다음에는 튀김가루나 달걀 둘 중의 하나만 넣어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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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2018-08-08 am 9:45:00
121.--.191.99 |
| | 부침가루 튀김가루 둘다 부푸는게 들어있어서 그래요 그냥 중력분 밀가루에 튀김가루 약간만 넣고 묽게반죽 이게 포인트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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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2018-08-08 am 9:49:00
125.--.134.26 |
| | 저는 부침가루 하나만 풀어서 야채넣고 기름넉넉히 얇게 부칠때가 가장 맛있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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