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8-08-06 pm 5:20:00
125.--.134.26
지금상황을 얘기하시는건가요?
원글님도 이쁜동생도 다 미혼인거죠?
답글
  ***
2018-08-06 pm 5:29:00
110.--.2.161
네...엄마가 저러니 제가 동생한테 말해도 씨알도 안먹히고.... 정말 집나가서 다신 안보고 싶어요
2  ***
2018-08-06 pm 5:28:00
110.--.2.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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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3  ***
2018-08-06 pm 5:29:00
118.--.197.84
동생도 엄마도 정상적인 사람들 아닙니다
미혼 자매들이 있는데 집에다가
남자를 들이다뇨
집을 나가야할 사람은 원글님 엄마와
동생이네요..
답글
4  ***
2018-08-06 pm 5:30:00
118.--.197.84
집 나올때 학생인 막내동생도
꼭 데리고 나오세요
답글
5  ***
2018-08-06 pm 5:32:00
118.--.197.84
동생의 남친도 이상하네요
결혼도 안했는데 여친집에서
동거라니요
여친가족들을 아주 우습게 알고
무시하는 처사에요
답글
6  ***
2018-08-06 pm 5:33:00
110.--.113.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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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7  ***
2018-08-06 pm 5:33:00
112.--.146.161
이해 안 되요.
엄마나 그 동생이나 남친이나 상식적인 수준의 사람들은 아니네요.
정말 싫겠어요.
답글
8  ***
2018-08-06 pm 5:33:00
221.--.204.218
지금 얘긴지 과거 얘긴지 글이 애매하네요.
미혼인데 나이는 많으신거에요?
해오름에 미혼도 있는지 몰랐네요.

글로만 보면 하나부터 열까지 다 이상해요.
가족도 이상하고 그 남자도 이상하고요.
나오는게 맞지요. 님이 직장이 있다면
답글
9  ***
2018-08-06 pm 5:35:00
118.--.197.84
빚이 수십억이나 있는 의사....
거지의사네요
엄마나 동생이 제정신 아님 ㅠㅠ
답글
10  ***
2018-08-06 pm 5:44:00
125.--.6.5
그 의사 빚이 그집안 빚인가요? 그래도 좋다고
결혼도 안했는데 사위 대접하며 한집에서 자고먹게 하고.
그리 좋으면 님동생이나 살림차려 나가라 하지
님엄마도 그렇고 제정신 아니네요.

답글
11  ***
2018-08-06 pm 6:19:00
121.--.117.250
엄마 ,간호사동생 , 그 의사 참 상식선을 벗어나네요. 악담같지만 나중에 그 정신나간 의사 돈 많은 새로운 여자랑 결혼한다에 한표입니다. 혼인신고나 하고 살아라고 하세요. 싫다면 적당히 즐기는 겁니다.
답글
12  ***
2018-08-06 pm 7:07:00
180.--.202.22
도저히 일상적이라 보기 힘들어요
소설?같아요
답글
13  ***
2018-08-06 pm 8:30:00
1.--.174.64
이해 안가요.
제일 비상식적이고 비정상인 건 그 의사라는
사람이네요.아니 그넘이네요.
낯짝도 두껍지 여친집을 얼마나 우습게 보고
여친을 우습게 보면 손윗 어른이 셋이나 되는
집에서 그러고 있나요?
사기꾼 아닌 이상은 그럴수도 없을 듯요.
동생도 제정신은 아닌 거 같네요.
아는 분 딸이 연극영화과 다니고 얼굴도 예쁘던데
의대생이라고 남친하고 연애하고 임신이돼 결혼까지
했는데 고등중퇴 중졸이었고 남자네 집은 지지리궁상
이고 다 거짓말이었다는데요.
이혼한 상태고 온가족이 속아 애까지 낳았으니
친정서 키운다는데 애지중지 키워 사기꾼 만나
젊은 나이에 인생이 참..
남자 보는 눈이 없었다는데 드라마속 이야기가
정말로 있더라구요.
정말 어이없고 한심한 일이네요.;;
답글
  ***
2018-08-06 pm 8:37:00
119.--.131.107
ㅎㅎ 원글님도 잘 알아보쇼얄듯,,
병원 까지 가서 가운입은것보고 속는이도 있더라구요
  ***
2018-08-06 pm 8:45:00
125.--.6.5
설마 같은 병원 간호사가 같은 병원 의사인줄 모르겠냐마는
엄마부터 지금 제정신 아니에요.
  ***
2018-08-07 am 12:11:00
125.--.6.5
그런 전형적 사기꾼이라면 돈많은 집안을 노렸겠죠. 이 남자는 그건 아니라봐요. 부잣집딸이라 꼬신건 아니잖아요.
14  ***
2018-08-06 pm 9:18:00
221.--.204.218
예전에 그런 영화도 있었어요.
같은 병원이라도 큰병원 다른과는 서로 모르는지 가운입고 의사행세하는..

글 내용자체가 비현실적이고 암만봐도 지어낸거 아님 가짜 의사같은데 알아보라하세요.
의사가 뭐라고 가족이 단체로..
답글
15  ***
2018-08-06 pm 9:41:00
211.--.92.242
너무 없이살면 의사라는 한마디에 저럴 수도 있을 듯요
님이 잘 알아보고 대처해얄 할듯요 아님 그나마 집구석 가루되요
여동생 엄마 하는 짓 보니 이미 콩가루니 이참에 독립하셔도 무방하고
답글
16  ***
2018-08-06 pm 11:33:00
121.--.130.27
믿기 힘든 이야기네요
진짜 소설같은.
답글
17  ***
2018-08-06 pm 11:35:00
182.--.241.121
님엄마랑 동생은 의사 하나 물어서 팔자 고칠려는 목적이라도 있으니 물불 안가린다지만 의사라는 그남자가 더 이해 안가요.
빚이 많으면 돈 많은 여자 찾을텐데 님네는 그럴형편이 아닌것 같아서요.
끝이 안좋겠는데요.
답글
18  ***
2018-08-07 am 12:13:00
125.--.6.5
그 의사가 사기꾼이라면 부잣집 딸 노렸겠죠
그건 아닌게 맞고요.
다만 엄마가 이상해요. 비정상입니다.
님은 독립하세요.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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