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8-08-05 pm 8:29:00
115.--.215.109 |
| 저도 똑 같은 소리 들었어요
저는 지금 대한민국 존폐 위기인듯 합니다
문재인과 민주당을 지지했었는데
지금은 적화통일로 가는게 아닌가 무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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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18-08-05 pm 8:52:00
115.--.215.109 |
| 지금 난민들 계속 들어오나봐요. 오늘 동네에서 아랍계 남자봤어요. 5명씩 몰려다녀요...
예멘 가짜들 말고 인천공항 난민들은 어떻게
되고 있는지 감감 무소식이구요
국민들에게 명분있는 일을 하고 있다면
대통령이 나서서 일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브리핑도
하고 해야하는데 지금까지 한 번도 그런적이 없어요..
즉 국민을 속이고 있다고 밖에 생각되지 않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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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18-08-05 pm 10:54:00
1.--.110.3 |
| 예멘하고 북한이 이래저래 친하답니다.
왜 가짜난민을 내버려두는지 감이 잡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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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8-06 pm 3:14:00
39.--.191.152 |
| | 북한과 예멘이 무기거래도 한다고 뉴스에 나오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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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18-08-05 pm 9:01:00
115.--.215.109 |
| 전 문재인 정부가 언론 통제하고 있다고 했더니
그건 박근혜 때지 정신차려~이런 소리 들었어요
실제로 문정부에 반대 글 올려서 글 삭제되고
아이디 정지 당하고 했거던요
그리고 어떤 언론인이 통제당하고 있다고
양심고백 했는데 작은 온라인 신문에만
실려서 사람들이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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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2018-08-05 pm 9:06:00
117.--.21.213 |
| 지지자라고 해도 현 정부의 부족한 비판하며
최선의 방법을 찾아가야지.
약간 사이비 종교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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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2018-08-05 pm 9:11:00
175.--.74.223 |
| mbc 사장이 광우병 관련인물
언론통제 대표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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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2018-08-05 pm 9:39:00
117.--.21.213 |
| 원글인데요.
박근혜 정부 때 어르신들이 무조건 편들고 해서 싫어 했었잖아요.
문정부 지지자들 젊은 사람들도 똑 같은거 같아요.
편가르자는게 아닌데 공격적으로 나오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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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8-05 pm 11:22:00
115.--.215.109 |
| 아...정말 알면 잠이 안와요.
그런데 네이버나 TV통해서 통제된 정보만 접하면
대통령 잘 하고 있는데 왜 그래??
이런 소리 할 수 밖에 없어요
지금 바로 잡지않으면 다음 정권이
해결하지 못할 상황이 될 것 같아요
난민반대
NAP반대(정의당은 군대항문성교 합법화 발의.미친)
핵포기없는 종전선언 반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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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8-06 pm 3:08:00
39.--.191.152 |
| | 요즘 민주당 지지가 낮아진 대신에 정의당 지지가 올라가던데 진짜 아이러니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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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8-06 pm 3:28:00
1.--.110.3 |
| 정의당 2위.
뇌물 먹고 한 사람 자살하니
그 정당이 2위.
이게 국민들 수준이죠.
한국당도 참 답이 없고.
예전 같으면 이민가고 싶다 이러면서 불만 표출하던 사람들 많았는데
이제 유럽에 만연한 무슬림 폐해가 알려져서인가 이민 소리 꺼내는 사람도 적어졌네요.
우리나라는 우리가 지켜야죠.
길을 찾아야 할텐데 답답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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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2018-08-06 am 12:01:00
220.--.182.181 |
| 드루킹보다 더심각한 네이버 실시간검색어 심지어 유튜브 인기영상도 우파방송은 빼버리네요
몇일전에 댓글단것도 삭제됏네요 북한은 핵무기 계속 만들고있고 대한민국은 군감축하고 경제도 걱정이지만
적화통일이 더 무섭고 걱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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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8-06 am 12:12:00
115.--.215.109 |
| 사람들이 종전선언하면 평화가 찾아온다고 생각해요. 북한은 핵이 60개 정도 있다죠
김정은은 종전선언으로
주한미군 철수, 유엔군 사령부 해체,
한미동맹 해체를 원할거구요
그럼 우린 무장해제 된 상태가 되고
제2의 6.25가능성도 있습니다
과거를 봐도 종전선언 평화협정 후
전쟁이 일어났었잖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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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8-06 am 5:36:00
1.--.110.3 |
| 종전선언>평화협정>미군철수>적화통일
이런 순서죠.
북에서 핵을 포기 안하는데 무슨 종전선언?
외교부장관은 뭘 알고서 맨날 다리 꼬고 앉아서
종전선안 해달라고 구걸하러 다니나요?
미국 의회가 얼마 전에 아직은 한반도 종전선언 안된다고 결론 내렸기 때문에 얼마나 다행인지.
미국은 우리처럼 대통령 한마디에 뭐가 휙 바뀌고 그렇게 안 된답니다. 의회의 힘이 막강하대요. 우리나라 생각하고 조르고 다니는 모양인데
외무고시도 통과 못하고 통역이나 하던 사람이
외교장관이라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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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8-06 pm 3:11:00
39.--.191.152 |
| | 전술, 전략핵 구별도 못하더니 질의 받는중에 쳐다도 안보고 볼펜으로 계속 끄적끄적대기나하고... 불만을 그런식으로 표출하는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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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2018-08-06 am 12:21:00
121.--.130.27 |
| 벌레들은 오늘도 열일 하는구나
폭염이 심해지니 개체수가 갈수록 늘어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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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8-06 am 12:57:00
175.--.74.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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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8-06 am 5:24:00
1.--.110.3 |
| 이 문빠 아줌마 역시나 등장하셨네.
제목이 자기 얘긴쥴도 모르고 ㅉㅉ.
오늘도 문똥 욕하는 글 없나 하고
해오름 순찰도는 인간 같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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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8-06 pm 2:55:00
39.--.191.152 |
| | 문지지자들을 보면 댓글로 욕설에 협박에... 진짜 저질들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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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2018-08-06 am 2:10:00
125.--.79.162 |
| 리비아 납치사건은 어떻게 돼가는지.
멕시코에서도 죄없이 40일간 감옥살이했는데 영사관 직원의 업무 늦장 때문이래요.
감봉 1개월 받았는데 그것도 이의신청 했다네요.
이쯤 되면 무정부하고 생각하고 해외에서는 영사관 대사관 없다 생각하고 행동해야 겠어요.
부모 없는 고아가 된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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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8-06 am 2:29:00
115.--.215.109 |
| 국가가 앞장서서 국민을 버리네요
정부가 하는 모든 일이 의혹 투성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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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8-06 am 5:30:00
1.--.110.3 |
| 납치사건에 관심이 있었다면
애초에 휴가를 가지도 않았을 겁니다.
휴가가서 읽은 그 몇 권의 책들이란게
종북운동권 애들이 입문서로 읽는다는 책들이라는군요.
휴가 끝나고 와서 밀린 현안이라고 기사에
거론하는 중에 리비아 납치사건은 없던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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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2018-08-06 am 9:44:00
122.--.52.53 |
| 김경수특검에서 낱낱이,밝혀지길.
개인적 만남이 없다더니 선거중 만나서 많은걸
의논 다,했더만.
내로남불이지.
박근혜는 최순실하고 의논하고.
김경수는 드루킹이랑 의논하고.
뭐가 다른가?
남보고 그리 더럽다 욕하더니 ㅉ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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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2018-08-06 am 10:09:00
223.--.8.146 |
| 에휴..
문대통령 뽑고
문정부 지지했던 사람으로서
초기에 문정부 비난글에 지켜보자 댓글 단 사람인데
지금은 할말이 없습니다...
답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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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
2018-08-06 am 10:27:00
1.--.174.64 |
| 급하게 뽑아 이런일이 생기나봐요.
시누둘이 공무원인데 시동생이 문 욕하니 잘하고
있는데 왜 그러냐고?
셋이 밥 먹다가 싸우던데 가족이고 뭐고 정신이
빠지면 어쩔 수 없나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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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8-06 am 10:32:00
1.--.110.3 |
| 공무원들이야 경제가 어찌 되든 말든
따박따박 월급 들어오니 아쉬울게 뭐가 있겠어요
그리고 공무원, 교사들은 자기들만의 세상에서 살기 때문에 식견이 넓질 못해요 확실히.
저는 교사 남동생이 전교조인지 아닌지는 모르나 노빠애서 이어진 문빠인데
만나면 일부러 정치 이야기는 안합니다. 동생 미워질까봐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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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8-06 pm 12:15:00
59.--.114.47 |
| 공무원들 문정부 들어서고 몹시 바쁜거 모른가보네요.그전에 엉망으로 해놓은 뒤치닥꺼리 하느라 정신없고 당신같은 아줌마보단 똑똑하니 너나 잘하세요
얼빠진 시누공무원얘기 맨날 올리지말고
시누랑 얘기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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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8-06 pm 12:20:00
1.--.127.50 |
| | 아..이 단골 문빠아줌니 남편이 공무원인가 보네. 뭔 뒤치닥거리를 하는지 한 번 들어봅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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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8-06 pm 12:24:00
59.--.114.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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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8-06 pm 12:28:00
1.--.127.50 |
| ㄴ 아는게 없으니 설명을 못하는 거지
문빠들 지능 떨어지는 거야 이제 상식 아닌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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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8-06 pm 12:37:00
117.--.10.166 |
| 문빠들이야 원래
버럭, 부들부들 성질이나 낼 줄 알지
논리정연하게 글을 길게 못 씀.
좀 길어진다 싶으면 앞뒤 논리가 안 맞음.
기대를 안 하는게 좋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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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8-06 pm 1:08:00
1.--.174.64 |
| 능력 안되면 지 일도 못하니 힘들고,
위로는 능력 안되는 것들 관리하느라
힘들고요.
힘들면 그만두면 되는데요?
젊고 능력 있는 사람들 줄 섰어요~
아줌마 욕하는 사람은 아저씨인가봐요~
아니면 눈치 없고 세상 물정 모르는 투덜투덜
공무원 시누인가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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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8-06 pm 1:18:00
1.--.174.64 |
| 그동안 놀았으니 이제라도 일을 해야지요.
모두들 월급 받고 열심히 일하는데요.
어느 정부가 들어와도 다들 바쁘게 일하는
거 몰랐는가요?
똑똑한데 왜 공무원을 하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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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8-06 pm 2:13:00
117.--.10.166 |
| | * 본인이 삭제하였거나 관리자가 삭제한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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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8-06 pm 2:23:00
121.--.76.234 |
| 공무원들이 문정부 들어서고 바빠졌다니, 금시초문이네요. 그쪽 공무원 들은 박정부. 때 그냥 놀고 먹었나 보네요. 안ㅈ그래도 인원수 남아돌아가는데, 일자리 대책이라고 대책없이 늘려서 더 하는 일도 없을텐데?
그리고 발끈해서 말하는 뽄새를 보니, 똑똑한 건 둘째치고 무식한 아줌마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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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
2018-08-06 am 10:29:00
1.--.174.64 |
| 나라가 미쳐가고 있어요.
한 나라의 대표가 이렇게나 중요하다지만
대표가 대표답지 못하니 우리라도 정신 바짝
차려야 할텐데 답답하고 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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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
2018-08-06 am 10:43:00
122.--.52.53 |
| 문통이하 안희정도 이재명. 은수미. 나머지 좌파들이 진보라는 이름으로 부와명예와 그 뒤로 추접스런 뒷거래를 정당화시키며 이나라를 거머쥐었어요. 개념이라는 단어하나에 별 말같지도 않는
언어유희에 빠져 온갖 연예인들이 날뛰고 혹세 무민되었죠. 진보도 결국 권력아래 부패된다는
확실한 이론을 여실히,보여주고 있네요
내똥은 똥이고 니똥은 바이러스다. 이거겠지.
김제동이 어떤 식견으로 시사 프로그램을
균형있게 진행하는지. . 어이없어요 그건도 수신료냬는 kbs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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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8-06 pm 3:39:00
1.--.110.3 |
| 저는 KBS가 김제동을 썼으면 좋겠네요.
얘 억지소리 잘 하는거 유명한데
시청자들한테 욕 양동이로 얻어먹고 나서
자기 그릇을 좀 알기를 바래요.
김미화랑 콤비로 하면 더 볼만할텐데
시청자들 밥맛 떨어지게 해서 다이어트 효과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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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
2018-08-06 pm 12:35:00
183.--.15.197 |
| | 근데 지지율이 왜 저렇게 높을까요? 내 주변에서도 다 나라걱정하던데...경제는 명박근혜때가 훨 나았다고 하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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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8-06 pm 12:46:00
117.--.15.88 |
| 그러게요.
서울. 농촌 어디건간에 친척들보면 나라곡간 독난다고 난리인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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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8-06 pm 1:04:00
1.--.174.64 |
| 본인돈 아니라고 다 써대고
모자라는건 서민들한테 걷어들이고
이해가 안가요.
동네 아저씨도 아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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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8-06 pm 1:16:00
117.--.10.166 |
| 그쪽(!) 사람들이 하도 입 맞춰서 욕을 해대서 그렇지
사실 이명박 때 경제는 좋았어요
세일즈외교를 잘했죠.
사대강? 할 말 없으면 사대강 들먹이던데
사대강 이후 그 주변지역이 홍수범람 피해가
쏙 없어졌죠. 수재민돕기 같은거 연례행사였는데요.
녹조라떼 하면서 환경시민단체들이 하도 난리를 하며 보를 열라고 해서 올해 열었네요.
주변 지역 농사지을 물도 부족하고 물고기가 죽고 난리가 났는데 뉴스에 잘 나오지도 않고 있잖아요.
잘한건 잘했다고 인정을 해줘야 되는데
이전 정권들이 못했다고 깎아내려야
지금 정권이 상대적으로 돋보인다고 여기는지
맨날 똥치운다는 소리만 지껄여요.
저도 문재인 잘하는거 있으면 그런건 칭찬하고
인정해 줄 거예요.
근데 아직 하나도 칭찬할 거리를 찾지를 못하겠네요. 쇼는 잘 하지만 칭찬거리는 아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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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8-06 pm 1:20:00
1.--.174.64 |
| 대통령은 욕심 있는 사업가를 뽑아야하나봐요.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 뽑았더니 나라 말아먹고
살기 힘들어졌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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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8-06 pm 3:13:00
210.--.190.29 |
| 그냥 동네 아저씨로서는 좋은 사람이죠.
그런데 대통령으로서는 그다지 좋은 분이라는 소리는, 솔직히 안 나오네요.
국세를 너무 함부로 퍼주기식으로 쓰는 거같아요.
서민들은 물론이고, 기업도 죽이면서
어쩌면 IMF 때보다 더한 위기상황이 오기 직전인 듯한 감이 와요.
현 대통령 잘 하고 있다는 사람들은 퍼주기식 복지에만 초점을 맞춘듯 해요.
그리고 공무원들은 일자리 늘려지고, 복지혜택도 점점 좋아지니, 잘하고 있다고 하겠지요
그런데 다 함께 좋아져야하는 거 이닌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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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
2018-08-06 pm 1:09:00
218.--.200.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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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8-06 pm 1:21:00
1.--.174.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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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
2018-08-06 pm 3:31:00
125.--.79.162 |
| 아빠 수입은 변함없는데
큰아이 욘돈 줄여서 둘째 용돈 더주고
적금 깨서 막내 코트 사주고.
옆집에서 빌려서 아내가 원하던 큰 냉장고로 바꾸고.
급기야 집 담보 대출받아 해외여행. 차 바꾸고
가정 경제가 건강하려면
그 집의 수익을 높여야 하고. 아껴써야 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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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8-06 pm 10:44:00
211.--.92.2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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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
2018-08-06 pm 3:32:00
1.--.110.3 |
| IMF 때는 대기업 다니는 사람들이 위기를 먼저 느꼈다면
지금은 중소기업이나 소상공인들이 먼저 직격탄을
맞고 있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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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
2018-08-06 pm 3:59:00
211.--.247.59 |
| | * 본인이 삭제하였거나 관리자가 삭제한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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