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8-08-05 am 8:42:00
119.--.131.107 |
| 정신병자들 많아요
개를 사람보다 더 위하는 이들은 개보다 못하니 그리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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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18-08-05 am 9:06:00
122.--.52.53 |
| 목줄 안하는 견주는 당연 비난받아야하지만
거리에서 안고 있는것 까지 뭐라할일은 아니라고
봐요. 거기에 무뇌아 라는 단어도 좀 거시기하네요. 요즘 마트에 강아지 안고 못들어가는데. . . 그런곳도 있나봐요.
전 엘리베이터에선 일부러 안아요.
싫어하는 사람들을 위해서요.
안고있다고 다른사람들 물면 어쩌냐 미리 공포심가지는것 까지 견주들이 책임질순 없죠.
날씨도 더운데 컴다운 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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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5 pm 5:56:00
218.--.107.187 |
| 그런 의도로 안으셨으면 차라리 개를 타인과 등지게 안으세요
딱 눈높이로 있는 개가 으르렁거리면 밑에 풀어서 으르렁거리는거 이상으로 위협적예요
당해봐야 상대 입장을 아는거지 ㅠ
공포심까지 책임질수 없다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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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5 pm 6:39:00
122.--.52.53 |
| 네. 으르렁 거리는개만 보셨는지 전 그런적이 없어서 모르겠네요
뮌죄가 있어서 타인과 등까지 져야하나요?
으르렁 거렸을때 그때 그 견주한테 따지고 신고하든 하세요. 하다하다 모든 개를 위협적으로 생각하는 님취향 까지,다. 맞춰줄순 없네요. 님 공포심까지 책잏질순 없어요
안그런 사람도 있고 그런 사람도 있는데
짖지도 으르렁 거리지도 않은 모든 개를
잠정적 문제개로 단정지을순 없잖아요?
님이 개를 향해 인상쓰고 과잉 놀람동작에
개들도 더 놀라서 짖을수 있겠네요
어디서 엘리베이터에선 안아라 해서 안았더니
이젠 등돌아라. .참 첩첩산중이네.
목줄안하면 신고하시구요. 으르렁 거리면 그 견주한테 따지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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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5 pm 8:04:00
218.--.107.187 |
| 이렇게 안하무인이니 개키우는 사람들이 도매금으로 넘어가는거죠
알아들어야 얘길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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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5 pm 8:46:00
122.--.52.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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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6 pm 12:04:00
210.--.45.151 |
| 저도 싫어하는 사람들 있으니 안았는데..
안는거 아니라고 하네요.
위로 갑자기 튀어올라서 물으면 더 위험하고 제지안된다고요.
구석으로 몰아서 앉혀놓고 앞을 주인이 막아서는거래요.
저희는 엘리베이터가 두대라서..다른 사람이랑 아예 함께 타지 않습니다.
설령 제가 먼저 왔어도 먼저 타라하고 다음거 타요.
강아지 키우는 입장에서 싫어하는 사람들 충분히 이해합니다.
저는 매일 산책시키려고 나가는데..다행히 항상 이쁘다 해주고 배려받은적도 많네요.
조그만 꼬맹이들이 이쁘다고 소리지르고 만지려고 하면 엄마들이 설명하고 먼저
물어봐주고요.
어찌되었건 강아지키우면서 전혀 이웃이게 피해를 안주진 않으니..
키우는 사람이 정말 많이 노력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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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6 pm 12:26:00
218.--.107.187 |
| 님 같은 견주만 되어도 이런 공방 안하겠네요
진짜 딱 내눈높이에서 날 보고 으르령거리면 무지 공포스러워요
그런 공포감까지 책임질수 없다니 ㅉㅉ
자신이 안하무인 이기적인 견주인줄 모르는데
뒤로 욕하는것도 모르쇠일듯
개를 향해 인상쓰고 과잉동작한다구요? ㅋ
진짜 님키우는 개가 웃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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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5 am 9:34:00
125.--.46.46 |
| 33답글단 사람인데요.
원글이랑 다른 사람이라..삼삼으로 수정 했어요.
자기글에 댑글 달고 다닌다느니..
어쩜 그런 생각을 할 수 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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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2018-08-05 am 10:02:00
211.--.238.150 |
| 그 댓글과는 상관없지만요
님 글을 통해 드러난 님의 사고 수준은.. 정말
천박하고 야만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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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5 pm 5:53:00
218.--.107.187 |
| 원글인데 어느부분이 천박하고 야만적인건지
조목조목 분석 부탁드려요 ㅎㅎ
천박이랑 야만이란 단어가 사이코만나 참 고생한다 ㅋㅋ
어느부분에서 그런건지 님 글보고 반성 좀 해봅시당
이래서 일반화의 오류가 생기나보다
그리고 님이 그 댓글 주인 맞잖아요 ㅋㅋ
왜 딱 님 수준으로 추측했는데 억울해 ㄸㄹㅇ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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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5 pm 6:40:00
122.--.52.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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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5 pm 8:05:00
218.--.107.1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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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5 am 10:51:00
125.--.134.26 |
| | * 본인이 삭제하였거나 관리자가 삭제한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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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2018-08-05 am 11:07:00
1.--.65.100 |
| 개를 키우는 사람중에 무뇌아가 있는게 아니고 그런 사람이 개 키운거죠.
개를 떠나 그런 사람이 있고 아닌 사람이 있는데 섣부른 일반화는 위험할 수 있어요.
개 안키워도 이상한 사람 많아요.
개 키워도 매너있는 사람도 많구요.
아직 사람들 도덕성이 선진국되려면 먼건 확실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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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2018-08-05 pm 12:04:00
125.--.134.26 |
| | * 본인이 삭제하였거나 관리자가 삭제한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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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2018-08-05 pm 11:10:00
119.--.131.107 |
| 하이고~ 언제 부터 우리나라가 이리 개판이 된건지..
예전 외국영화보면 드레스 입고 꽃양산 쓴 부잣집여자가 개를 안거나 끌고 다니더니
어느새 울나라에도 어느새 흉내내기시작하더니 이젠 온천지 개판이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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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6 am 9:40:00
122.--.52.53 |
| 개만도 못한 인간도 득실거리는 세상인건
모르나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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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6 am 10:03:00
218.--.107.187 |
| | 진짜 뭣같은 인간들만 교회다니듯 뭣같은 인간들만 개키우는거 같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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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6 pm 1:40:00
119.--.131.107 |
| 유럽 선진국여자들이 개를 껴안고..맞네요
울나라도 그게 고상해보이느지 부자들이 다라하더니 이젠 한집건너 개판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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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6 am 10:29:00
122.--.52.53 |
| 교회가지고 개가지고 일반화시킬려면
그와 관련된통계 가지고. 팩트가지고 얘기해야지
두루뭉실 뭉쳐 말하는거 치사스러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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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6 pm 1:44:00
119.--.131.107 |
| 진짜 뭣같은 인간들만 교회다니듯 뭣같은 인간들만 개키우는거 같음
님 주변에는 뭣갓은 이들만 사나보네요?
제 주변에는 남 배려 잘하고 그 집애들은 인사 잘하고 이쁘데요
언제나 먼저 고개숙여 인사하고 할머니들도 그 집 애들 엄마 착하다고 칭찬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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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6 pm 9:16:00
211.--.92.2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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