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8-08-05 am 12:04:00
125.--.241.6

청소년 상담심리센터나 정신의학과요.

답글

2 ***

2018-08-05 am 8:47:00
119.--.131.107

저랑 똑같네요
누구나 어릴 때 그런증세잇으며 어른이 되어도 있어요
무서우면서도 그런것들이 땡기져?
예를 들면 간경화나 간암환자가 술이 독임을 알고도 땡기듯이..

저는 신앙으로 귀신도 물리쳐주셨고 남의식 자존감낮아 강박감도 치료했구요

아이마음을 지배하는 악한 존재들을 몰아 낼수있는 강하고 선한 영이 아이마음을 다스주시기를 기도해요
아이를 위해서 절대자 하나님께 기도하세요.

답글

3 ***

2018-08-05 pm 6:13:00
27.--.8.15

스마트폰 사준다고 강박증이 사라지지는 않아요
컴퓨터 게임도 강박증 치료에 도움이 되지 않고요
엄마가 그렇게 느끼도록 아이가 연극하는 건 아닌가요?
차라리 밤에 잘 때 무서워하면 엄마가 옆에서 같이 자주는 것이 낫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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