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8-08-03 am 11:35:00
124.--.202.20 |
| | 매번 삶지는 않고 손빨래 조물조물 한 뒤 수건이랑 같이 돌려요. 가끔 삶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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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18-08-03 am 11:43:00
117.--.24.202 |
| 요즘 세제가 좋아서 그렇게 안삶아도 될텐데요.
질염 땜에 고생해 늘 삶았었는데 그런다고 좋아지지도 않고 유산균먹고 집에선 팬티 안입기가 제일 효과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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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18-08-03 am 11:47:00
211.--.105.109 |
| 20여년을 수건.팬티는 항상 삶았거든요
이게 은근 귀찮아서
일년을 고민끝에 건조기를 구입해서
쓰고 있는데 전기료도 조금 나오고 넘나 좋네요
살균코스로 돌려 뽀송하게 입으니요
2~3일한번씩 일하는 세탁기17년째 멀쩡하게 잘돌아가니
건조기는 20년 더 쓸거라 생각해
질렀는데 완소 가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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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2018-08-03 am 11:49:00
1.--.174.64 |
| 여름 속옷은 인견만 입어서요.
샤워하며 속옷빠는 비누로 그때그때 세탁하고요.
병원서는 팬티라이너는 속옷 좋은 일이라고
내 몸엔 안좋은 거라며 속옷을 갖고 다니며 자주
갈아입고 끼는 옷 입지 말라더라구요.
가방에 항상 속옷 갖고 다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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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2018-08-03 pm 3:05:00
211.--.120.60 |
| 전. 완젼 불량엄마군요
저는 24년동안. 안삶다가(그러니 때가. 늘좀 남아있는듯ㅠ)올해 처음으로 삶아봤네요
때가 깨끗이 쏙빠지는게. 기분이좋기는한데
날도덥고 힘도들고해서. 다시 좀쉬엏다가
가을부터 삶으려구요
그게 인생에. 뭐그리. 중요할까싶어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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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2018-08-03 pm 3:35:00
125.--.40.221 |
| | 애들 아가때말고는 삶아본적 없는데,,그냥 편히 사세요들 요즘 천연세제 좋은것도 많든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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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2018-08-03 pm 3:41:00
210.--.98.93 |
| 수건은 절대 다른 빨래랑 함께 세탁하지마세요
중성세제로 단독세탁하시고요.
속옷 삶기힘들면 베이킹소다와 과탄산소다를
뜨거운물에 녹인후 속옷 담궈놓으면
표백소독효과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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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2018-08-03 pm 4:31:00
58.--.185.210 |
| 다들 왤케 부지런들하신걸까요??
전 속옷 아들 애기때나 삶아 봤네요
지금은 아예 안삶아요
그걸 언제 삶고 있나요??
세탁기에 속옷만 따로넣고 세제만 사용하구요..
따로 속옷위에 베이킹소다 뿌리고
섬유유연제 넣는 칸에는 대신 식초를 넣어서
헹굼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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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2018-08-03 pm 4:52:00
118.--.211.88 |
| 중요부위 닿는데만 면이고
다른데는 레이온?
제꺼는 실크재질인데
이거 어떻게 삶나요??
남편 메리야스는 삶는데 팬티는 안삶아봤어요
면 부분만 손으로 미리손빨래하고 세탁기에 돌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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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18-08-03 pm 5:38:00
125.--.40.221 |
| 맞아요 옛날에는 정말 순면으로만 되었는데,,요즘 아니죠,,
저도 밑부분 애벌로 손으로 비비고 세탁기 돌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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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2018-08-03 pm 5:38:00
1.--.179.5 |
| 면팬티 입나요? 요즘 다 실크재질인제 어찌 삶나요?
딸 면팬티는 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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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2018-08-03 pm 6:03:00
125.--.134.26 |
| 다들 부지런 하시네요
전 빨래망에 넣어서 돌려버리는데
제껀 샤워하면서 손빨래해서 널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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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
2018-08-03 pm 6:09:00
175.--.74.223 |
| 하루1 번 하루 2 번도 갈아입는 속옷
그냥 세탁기에 돌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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