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8-08-02 pm 5:14:00
58.--.185.210 |
| | * 본인이 삭제하였거나 관리자가 삭제한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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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2 pm 5:16:00
1.--.179.5 |
| 헉. 이게 자랑처럼 보이는분도 있군요.
속풀이 익명에 이런글 쓸수있지 않나요?
근데 어디가 자랑같나요?
충분히 고민되겠구만요.
그리고 죄다 반말인 님글이 더 쫌 그러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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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18-08-02 pm 5:25:00
118.--.211.88 |
| 몇분만에 ㅅㅈ 을 하시는건지...
너무 짧으면 조루이신 거 같아요.
남자들 나이들면 많이 그런다고 하긴 하던데
그래도 두분 다 부부관계에 적극적이시니
병원상담 받아보세요.
많이들 가시잖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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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18-08-02 pm 5:40:00
223.--.23.178 |
| 나이드니 빨리하고 끝나는게
전 편해서요. 할땐 좋기도 한데
자극심하면 그게 또 힘들기도 해서
전 빨리끝나면좋아요
도움안되는 답글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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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2 pm 5:50:00
118.--.72.1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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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2018-08-02 pm 5:43:00
121.--.130.27 |
| 젊을때야 본인이 조절이 가능해서 섹스시간도 지속이 되는데
이미 많이 해버린 사람일수록 그 감각 조절 능력이 떨어져
자기도 모르게 그렇게 빨리 사정이 되어버린대요
사정이 되는지 안되는지 무디고 둔해져 모르고 계속
피스톤 운동은 하지만 이미 게임 끝.
너무 써서 고장난거라고 이해하시면 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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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2 pm 6:23:00
121.--.130.27 |
| 지인은 자주 안하니 좀 나아지더라던데
그래도 한번 고장 난 기계라
예전만은 못하다고 하네요
그런데 남자들 보통 50전후로 성기능이 확 꺽인다고 들었어요
그러니 자기들도 민망해서 피하려고 하죠
마누라 샤워 소리 겁난다는 말 없는 소리 아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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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2018-08-02 pm 6:54:00
1.--.190.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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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2018-08-02 pm 10:42:00
211.--.215.117 |
| 남편도 곧 50 바라보는데 사기충전 차원에서 제가 늘 먼저 건드렸네요.
그런데 아직 저는 ㅇㄹㄱㅈ이 뭔지 잘 모른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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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2 pm 11:02:00
223.--.151.1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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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3 am 8:42:00
1.--.179.5 |
| 세상에. 안타까워요ㅜ 모른다는게..
이런저런..혼자서라도 노력해본다면 느낌 알수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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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2018-08-02 pm 11:37:00
125.--.134.26 |
| 47 동갑내기 부부예요
전 한달에 1,2번 하는거 같은데
자주안하니 빨리 끝날때가많아 본인은 많이 아쉬워해요
저도 그런척 하는데 솔직히 전 오래하면 힘들어요
요구하는것도 많고 크게 관심없어선지 그냥 빨리 끝내고 싶은 마음이 제일 크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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