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8-08-02 am 11:40:00
39.--.59.72 |
| | 연륜................... 이거 무시 못하죠 |
|
|
|
|
2 ***
2018-08-02 pm 12:20:00
223.--.180.69 |
| 행동도 느려지고 눈도 침짐하고
기억력도 떨어지고...ㅠㅠ
그래서 늙는게 서러운건가 봐요 |
|
|
|
|
3 ***
2018-08-02 pm 12:23:00
117.--.3.178 |
| 아이들도 그래요
벌써 얘기하면 이해못하고 몇번을 얘기해도 못알아듣는다하고 서로 짜증나네요 깜박하고 잊어버리고
나이더 들면 어쩔까 걱정 빨리 독립들 해서 각자 살준비해야 할거 같아요
|
|
|
|
|
4 ***
2018-08-02 pm 3:14:00
117.--.11.2 |
| 나이탓 하지마세요.
제 주변은 30.40대가 회사일을 하는데
40대 머리랑 몸이 핑핑 날아다닙니다.
지금 나이탓하면 한해한해 힘들어요.
조금더 긴장해서 근무해보세요.
나이보다는
돈에 절실함이 낮아져서그럴수도 있어요.
아니면 집안에 신경쓰는 일이 있던지.. |
|
|
|
|
 | ***
2018-08-02 pm 5:24:00
27.--.8.15 |
| |
|
|
|
5 ***
2018-08-02 pm 3:54:00
211.--.247.59 |
| 정신도 신체도 늙음이 느껴지네요
몸이 예전같지 않아요 ㅜㅜ |
|
|
|
|
6 ***
2018-08-02 pm 5:26:00
27.--.8.15 |
| 그래서 예전에 어른들이 느이들도 늙어봐라 그랬죠
세월에 장사 없다는 말도 있고요
이것도 나이들어가는 어쩔 수 없는 과정이려니 받아 들이고
여유를 가져 보세요
|
|
|
|
|
7 ***
2018-08-02 pm 6:31:00
180.--.202.22 |
| 저도 47
오늘 숫자를 잘못적어 팩스를 보냈네요
몇번 확인했는데ㅠㅠ
왜 안보였을까ㅡ
다시 보내놓고
이제 열번은 봐야겠구나 하는 생각했어요
예전같진 않네요 |
|
|
|
|
댓글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