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8-08-01 pm 3:30:00
222.--.234.137 |
| 비교하지 마세요. 결과가 좋았던 아이도 열심히 한 결과입니다.
님의 아이도 올해 좋은 결과 있을 거에요..
비교하면 할 수록 이상하게~~속상한 생각만 듭니다.
자기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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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1 pm 11:06:00
222.--.185.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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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18-08-01 pm 4:02:00
223.--.175.167 |
| 잘 되시길 진심으로 바랄게요
엄마의 속상한마음이 너무 느껴지네요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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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18-08-01 pm 4:23:00
125.--.40.221 |
| 본인의지가 있고 고군분투중이면 그만큼 성과가 있을겁니다
재수하면서 경험하고 성장한 부분도 있을거구요
얼마남지 않았으니 격려해주시면서 후회없도록 집중할수있 있도록 도움되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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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2018-08-01 pm 4:39:00
125.--.121.46 |
| 원글님 ~~심정 충분히 이해되고 공감되어요
어제 제가 아는 지인이랑 한 얘기가
기대치가 있고 없고인지
아님 운이 따르는건지
객관적으로 훨씬 공부 잘하고 학군좋은 일반고 아이는
고군분투하고 ..
환경도 별로이고 학군도 진짜 별루인데
인서울 한거보고 뭔가 싶더라구요
대학이 급한게 아니고 멀리 봐라 하지만
자기가 공부한거에 비해 낮춰서 간 케이스는 정말 억울하겠다 싶구요.주변에 그래서인지 재수가 유행일만큼 반수생 재수생이 많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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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2018-08-01 pm 7:42:00
125.--.79.162 |
| 어찌 위로가 될지.
그래도 아들 앞에선 힘근내색 하지마세요.
그게 잘 안되지만요 ㅠㅠ
저도 입시한번 치뤘고 . 곧 둘째도 닥쳐서.
남일같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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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2018-08-02 am 9:23:00
39.--.30.101 |
| | 에공.. 수시 치르고 나면 그런경우 많아요. 그래도 우리아이에게 집중하시고 올 입시는 꼭 성공하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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