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8-08-01 pm 2:56:00
222.--.114.188 |
| 이런 날씨에는 오히려 학원가야죠
엄청 시원하대요
우린 방학인데도 나갑니다
집에 에어컨 틀어준다해도 친구찾아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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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18-08-01 pm 3:05:00
119.--.202.113 |
| 맞아요.~
오가는 길이 덥지,
에어컨 잘 되는 학원이
오히려 좋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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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18-08-01 pm 3:08:00
119.--.202.113 |
| 저희집은 올해는
휴가를 안가기로 했어요.
대신에 해질무렵 영화관에 가고,
백화점으로 가서 맛있는 음식 먹고,
시원한 카페여서 빙수도 먹구요.
휴가지에서 쓰는 비용보다
훤씬 저렴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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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1 pm 9:28:00
124.--.202.20 |
| | 저희두요. 고등 아이가 있다보니 영화보고 외식하고 집에어컨 풀가동으로 휴가 대신하고 있어요. 더 만족스럽네요. 휴가지가도 바가지요금에 사람에 치이고 더 싫었을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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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2018-08-01 pm 3:15:00
211.--.171.94 |
| 저 학원 운영자인데요
아이들이 더 일찍 와요
시간이 안 되었는데도 시원한 곳에 피서 오는 것 처럼 일찍 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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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2018-08-01 pm 4:02:00
1.--.190.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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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2018-08-01 pm 6:08:00
125.--.121.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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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2 am 3:33:00
1.--.174.64 |
| 고등 울아이도 4시에 축구하고 더위 먹어 며칠
입맛도 없다며 비실비실해 삼계탕에 소갈비찜에
홍삼에 먹이고 괜찮아졌는데요.
이젠 야간에 풋살장 빌려서 하더니 그래도 덥다고
대형마트안 에어컨 나오는 풋살장 생겨 돈 걷어
주1회 가고 있네요.
등산때 사용하는 물에 적셔 목에 두르는 거 그거
얼렸다 가져가면 좀 더위 식히는데 도움 되는가
보더라구요.
수영 다니라니 축구해야 스트레스가 풀린다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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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2018-08-01 pm 7:05:00
125.--.134.26 |
| | * 본인이 삭제하였거나 관리자가 삭제한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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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2018-08-02 am 11:21:00
211.--.238.1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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