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8-07-31 pm 8:48:00
117.--.3.41 |
| 무슨 사연이신지 모르겠지만
저도 그렇네요....
괴롭지만 애아빠이니... 덮고는 삽니다.
마음 모질게 끊어내지 못했던 저를 탓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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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18-07-31 pm 11:01:00
211.--.215.117 |
| 여자이고 조금이라도 시집과 마찰있다면 듣지않아도 이해될듯한 마음일듯요.
저는 그 둘에 시누이들까지 포함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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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18-08-01 am 10:30:00
115.--.232.140 |
| | 저도 일찍 끊어내지 못해 더러운 꼴 다보고 가슴에 상처 가득 담고 흰머리만 늘었지만 지금은 이미 늦었단 생각에 자포자기. 더이상 측은 지심 없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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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2018-08-01 pm 2:20:00
27.--.8.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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