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8-07-31 pm 7:05:00
211.--.92.242 |
| 불안증이예요 못 고칩니다
똑같이 해주길 강요만 안하면 냅두세요
술 도박 폭력 바람에 비하면 감사하지 않나요 재산도 있다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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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18-07-31 pm 7:08:00
223.--.10.93 |
| 직장인데 아들하고 밥먹다가 남편의 강박행동을 어찌 보셨어요? 오늘 집에 있다 직장 나가신거에요?
남편도 휴가시구요? 아무튼 두서없고 시점도 애매해 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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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18-07-31 pm 7:29:00
222.--.114.188 |
| 좀 자세히 써야 알듯해요
문만 쾅쾅 닫는거 그 정도는 50대 50느낌이 안나네요
틱같은 느낌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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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2018-07-31 pm 7:42:00
211.--.147.174 |
| 지혼자 방에서 과자 먹고 드라마 보고 웃는다니
왠지 귀여우시네요.
좀,강박적 버릇있지만 술 도박 바람 아니니 그냥 봐줄만하고 나중에 유산도 든든하고.. 사어른들 병원비 걱정안해도 되고 뭐 괜찮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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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2018-07-31 pm 7:52:00
116.--.178.235 |
| 글을 왜 올렸는지 모르겠는데 고민이리는 거지요?
딱히 잘못하는건 없는거 같은데요?
애하고 술바람 담배 보다는 낫잖아.. 이 대화는 좀 놀랬어요.
엄마가 아빠를 대놓고 무시하면 애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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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2018-07-31 pm 8:19:00
1.--.190.231 |
| 전 재미있게 읽었어요~~
고민있어 올린글 아니잖아요
그렇다하는거지요
하 참 여기엄마들ᆢ
점심 같이 먹고
오후 직장가신거아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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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31 pm 8:20:00
117.--.3.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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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1 pm 3:06:00
211.--.221.229 |
| 원글 입니다 네 맞아요 ㅎ
5시간 오후 알바예요 두서 없이 올렸는데요
전 습관되서 괜찮은데 이젠 아이들이 엄청힘들어
해서 사실 고민이 좀 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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