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8-07-30 pm 6:03:00
58.--.100.238 |
| 매일 매일 끼니 걱정^^
행복한 식사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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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30 pm 6:08:00
123.--.30.204 |
| 감사합니다^^
님도 즐거운 저녁 시간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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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18-07-30 pm 6:34:00
1.--.190.231 |
| 떡하려고 쌀 밤새 담가두었는데 떡집 아저씨 애가아파 병원행으로 ᆢ그 쌀을 어찌할까하다가 밥으로해서 냉동한다고 힘들어 죽는줄 ᆢ 밥을 6번은 한거같아요
밥되면 랩싸서 한김식혀 냉동 하 ᆢ 이더운날 짜증나데요
그래놓고 라면 끓여 먹을려구요 힘들어서 아무것도 못하겠어요 그밥 죽처럼 끓여야겠어요 냉동에 칸칸이 밥이ᆢᆢ
방학동안 저밥 다 먹을수있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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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30 pm 7:40:00
125.--.134.26 |
| 헐 떡집에 쌀갖다주면 알아서 해주는거 아니었나요? 전 쌀벌레가 생겨서 다른쌀에도 옮겨갈까봐 그쌀 다 냉동밥 만들었어요
냉동밥 쟁여놓으니 든든하긴 하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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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30 pm 8:43:00
1.--.190.231 |
| 저희도 쌀벌레가 생겨서 씻어놓고 당연 할줄알았는데 일이 있음 안뽑더라구요
낼은 저도 밑반찬좀 만들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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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18-07-30 pm 7:37:00
125.--.134.26 |
| 정말 의욕상실하게 만드는 날씨예요
음식다운 음식을 한지 오래된거같네요
내일은 뭐라도 좀 해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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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2018-07-30 pm 8:19:00
1.--.169.6 |
| | * 본인이 삭제하였거나 관리자가 삭제한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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