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8-07-30 pm 4:06:00
125.--.134.26 |
| 저도 둘째낳고 피뚝뚝 큰병걸렸나싶어 대장내시경까지 했는데 치질얘기하더라구요 아주 심하진않지만 수술하는게 낫다구요
애기가 돌도안된 갓난쟁이라 참아보기로 하고 그냥왔는데
전 피곤하거나 무리할때 한번씩 불룩해짐이 느껴지고
그외엔 일상생활하는데 전혀 무리없어요
그때 수술 안하길 잘한거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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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18-07-30 pm 4:26:00
223.--.149.247 |
| 평상시 조심하고 변비 생기지 않도록
주의하시면 굳이 수술 안해도
완화되기도 해요
수술은 정말 안되겠다 싶을때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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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18-07-30 pm 11:30:00
121.--.117.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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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2018-07-31 pm 1:27:00
112.--.120.176 |
| 병원은 무조건 수술하라고 합니다
저도 그쪽에 염증이 생겨서 갔는데 수술하자고 합니다
일단 약달라고 해서 급한대로 먹으니 괜찮더라구요
간단한 수술도 수술이니 신중히 결정하세요.
당일 퇴원이니 뭐니해도 막상 수술한다고 하면
기본 2박 3일이예요. 참고하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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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2018-07-31 pm 6:49:00
125.--.121.46 |
| 제가 밖으로 나와있어서
그 시기때 변비에 변도 가늘어져서 혹시나 대장에 문제있나
하고 내시경 겸사겸사 검사 했었네요
그런데 나와있다고 해서 문제될건 없으시다고
좌욕 생활화 하면 좋다고 하시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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