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8-06-22 pm 1:51:00
211.--.68.131 |
| 잘하셨네요.
혼자서도 대접하는 상 못지않게 잘 차려먹읍시다 우리~
커피까지 우아하게 한잔하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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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18-06-22 pm 1:53:00
119.--.202.113 |
| 저의 점심은 아침에 있는 재료로
둘둘 말은 김밥과 며칠전에 깻잎김치가
맛들어서요.
보자기 싸서 한쌈씩 먹으며
핸드폰 보고 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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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18-06-22 pm 4:36:00
222.--.114.188 |
| 저도 저를 위한 맥주 사왔습니다
한상보다 더 소중한 맥주님 ㅋ
조금 이른 점저 느낌으로 치킨에 맥주한캔
하루종일 밖에서 일보고 들어왔더니 션한 맥주 짱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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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2018-06-22 pm 6:20:00
1.--.190.231 |
| 고등맘은 아니신듯
요새 고등은 셤기간으로 엄마들 맘이 돌덩이이거늘
중등도 셤기간이고 그런밥을 혼자 차려먹는것도
좀 그런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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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18-06-22 pm 6:45:00
27.--.167.121 |
| 댓글님도 아이 원하는 대합 합격하고 나서
맘의 여유 갖고 원글님처럼 혼밥도 잘 차려 드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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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2018-06-22 pm 6:46:00
27.--.167.121 |
| 저도 저만을 위해 김밥 재료 준비해서 김밥 해먹은 적 있어요
그리고 3번 댓글님처럼 가족들 모두 늦어서 혼자 저녁 먹을 때
혼자 맥주 한캔 합니다 그 재미도 쏠쏠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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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2018-06-22 pm 6:50:00
211.--.92.242 |
| 오롯이 저를 위해 저도 한상 거하게 차려먹고프지만
그넘의 뒷일이 귀찮아서리
삼겹이 기름 닦느니 걍 냉장고 잔반처리 한다가 제 신조라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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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2018-06-22 pm 6:53:00
123.--.56.182 |
| 부지런하시고 멋지세요
엄마가 잘먹고 스스로 챙겨야 아이에게도 긍정적 에너지가 가겠죠
예민해져 계신것보다 좋아보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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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2018-06-22 pm 7:45:00
27.--.215.198 |
| 돼지고기 특수부위 주문해서
혼자 가끔 구워 먹어요~
맥주 한 캔이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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