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8-06-02 am 6:25:00
1.--.190.231
2키로만 입니다
몸무게 현 2키로 빠진상태 유지하고 있습니다 오늘 3키로 빠질것도 같습니다

아침.. 원두 2잔, 요플레 1컵
점심.. 안먹다가 오후에 4시쯤 라면 1개,ㅎㅎ .. (이거 넘 안좋은 방법인데..)
저녁 .. 밥 두어숟가락.. 요플레 1컵

물.. 1.5정도 마셨어요 알람도움 엄청 됩니다 물을 먹으니 몸이 부어서 좀 줄여봤어요
물을 먹은후부터는 사람들이 얼굴이 왜캐 부었냐고..ㅋㅋ 그래? 뭐지..

운동.. 아침 휘트니스 갈때 차놓고 걸어갔습니다 30분정도를요 헬스 1시간
저녁산책 1시간 온식구 다 끌고 나갔네요 날도 더워서..

트레이너가 매끼를 먹으라고 야채를 많이먹고 물 많이 먹으라고 몸의 순환을 도와준다고 하데요
매끼를 먹기로 했어요 대신 야채를 먹을 궁리를 해야겠어요
낼은 3키로 빠진 몸무게 기대하면서 오늘도 식단 재점검!! 해보려구요
답글
2  ***
2018-06-02 am 6:52:00
222.--.114.188
구운계란임돠~
아침ㅡ커피
점심ㅡ구운계란 1개
저녁ㅡ한정식에 맥주 양껏 ㅜㅜ
물ㅡ500?
운동ㅡ또 안함ㅜㅜ

분명 저녁 모임전까지는 500그램빠졌는데
모임후 유지요

다이어트의 적은 모임 같아요 ㅠㅠ

늘 본인에게 관대해서ㅋ
걍 양껏 먹고도 유지한걸로 위안 삼을랍니다

현재 목표량서 1.5빠졌네요
답글
  ***
2018-06-02 am 11:38:00
1.--.190.231
모임이 젤 힘들긴 해요
깨작거리고 안먹기도 그렇구
3  ***
2018-06-02 am 7:30:00
223.--.179.14
박진희♡

아침ㅡ안먹음(전날 먹은 고기가.. 조금 먹었는데도 속이 부대낌)

점심ㅡ토마토1 찐단호박 4분의1

저녁ㅡ단호박 4분의 1 계란1

물ㅡ1.3리터

운동 ㅡ 월욜부터 쭉 하나 첨으로 못했어요 저녁에 피아노 옮기고 정리하다보니ㅜㅜ

ㅡㅡㅡㅡ
59.6 / 58.3 /58.0 /57.8/ 57.5 / 57.0
오늘아침 화장실도 못갔는데 57.0 되었고 토탈 2.6빠졌어요.

식습관이 고쳐지고ㅡ주섬주섬 먹는. 저녁 후 안먹게되는게 속이 편해요.

단점이라면 워낙 예전부터 다이어트를 굶으면서 하다보니 이제는 조금만 먹어도 쳇기가 오는것과 위가 너무 작아져버려 바깥음식 먹으면 소화를 전혀 못시킨다는거요ㅜ
먹을땐 잘먹고 한번 마음먹으면 또 안먹는 리듬에 배고픈건 참을만하네요.
잘먹을땐 잘먹고 늘 4키로 정도는 왔다리갔다리 하는데 습관 고치고싶은데 힘드네요.
작년 이맘땐 54키로 나갔는데 ..ㅜ
55로 쭉 유지하고파요

오늘은 밤에 모임있어 푸지게 먹을거에요 ㅎㅎ
내일 1키로 이상 쪄 있을겁니다
답글
  ***
2018-06-02 am 11:39:00
1.--.190.231
저도 저녁을 안먹으면 속이 편한 경지까지 되고파요
너무 몸에 안좋은걸 계속 먹고 있었다는걸 요번기회에 많이 느꼈어요
4  ***
2018-06-02 am 7:48:00
121.--.117.88
몽셀통통입니다

아침:밥반공기.나물.커피

점심;밥반공기.삼계탕.커피

저녁:비빔국수

물이리터.걷기한시간

축구보며피자한쪽.엽기떡볶이 시켜먹었네여

딸애가하도졸라대서.ㅠㅠ
.
답글
  ***
2018-06-02 am 9:10:00
223.--.10.27
그저께부터 떡볶이가 너무 먹고 싶었어요 ㅠㅠ
오늘 먹을까 말까 망설이는 중
  ***
2018-06-02 am 11:40:00
1.--.190.231
비빔국수 맛있었겠어요 .. 아
댓글들 보면서 맛나겠다 싶은거 저 해먹네요^^
5  ***
2018-06-02 am 9:24:00
223.--.10.27
여왕벌입니다~

아침.. 우유에 바나나 갈은거.
점심.. 찐 게 한마리. 약과 한개.
저녁.. 날고구마 한개.

물 2리터.

운동.. 안함.

59.5 -> 58.1 -> 58.3 -> 57.4 -> 57.1 -> 56.3
어제 각오가 한시간씩 걷기였는데 컨디션이 안 좋아 하루 종일 누워있었습니다.
움직임도 없고 물을 많이 마셔서인지 배고픔이 전혀 없어서 다행이었어요.
이러다가 욱해서 막 먹을까봐 겁납니다.
제가 한번 먹기 시작하면 제어를 잘 못하는지라...
남편이 뼈만 남았다고 먹으면서 하래요 ㅎㅎㅎㅎㅎㅎㅎ
그래도 이번에 같이들 다이어트 한게 많이~ 아주 많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오늘 토요일이라 아주 많이 조심해야겠지요~
모두들 화이팅!!!





답글
  ***
2018-06-02 am 10:13:00
122.--.196.102
남편분 센스쟁이시네요 ㅎㅎ
뼈만...
  ***
2018-06-02 am 11:36:00
1.--.190.231
저두요 정말 큰 도움되었어요
6  ***
2018-06-02 am 10:03:00
113.--.36.119
이팀에 들어있진 않지만 저도 다이어트 중
28일 시작해서 현재 2킬로 감량
답글
7  ***
2018-06-02 am 10:28:00
124.--.88.208
나무나무입니다.
떡볶이 저도 계속 망설이는 중입니다.
오늘 저녁에 이른 저녁으로 온가족 떡볶이 예상해 봅니다.

아침 샐러드, 바나나, 토마토
점심 비빔밥 가득
과자랑 해독주스 한잔
저녁 곤약쌀 2/3공기, 순두부찌개. 참외
모두 6시전에 끝냄

100그람 더 빠졌지만, 물은 통 안 먹었네요.
직장이라 일일이 물챙겨먹는 걸 깜빡합니다.
집에 돌아와서는 자다가 화장실갈까봐 잘 안먹구요ㅠ
오늘 아침은 배도 안 고파서 여즉 안 먹고 있네요.
휴일동안은 최대한 절식하고 물 많이 먹으려 애쓰고 있습니다,
남은 이틀 더 노력하겠습니다.
화이팅^^*
답글
  ***
2018-06-02 am 11:37:00
1.--.190.231
핸펀 알람 해놓으세요 물다 먹을때까지 절대 알람 안끄기
  ***
2018-06-02 am 11:41:00
1.--.190.231
저두요 절식하고 물 많이 먹으려구요
8  ***
2018-06-02 am 11:12:00
117.--.17.67
저도 맘으로만 합류해서 뒤늦게 먹는 양 줄여 ㅋ
2 킬로 줄었네요.! 고맙습니다.
답글
9  ***
2018-06-02 pm 4:14:00
222.--.185.43
박신혜입니다..
서울에서 친구가 내려와 하루종일
같이 먹고 놀았습니다ㅜㅜ거진 반년 만에 보는
친구라..
아침 ~반공기 정도 식사
점심~연잎 정식
간식~팥빙수
저녁~칼국수 정식

도저히 저녁에 안되겠다 싶어
30분 정도 아파트 둘레를 미친년처럼
뛰었습니다.

아침에 보니 몸무게 그대로..첨과 같은 67

저는 다이어트 팀에서 제명될것 같네요.
어찌되었든 오늘도 다이어트 하고 있네요
답글
10  ***
2018-06-02 pm 6:23:00
175.--.36.232
오동통너구리입니다
오늘아침 블랙커피1잔 계란1개
점심-고속도로휴게소 갈치조림 밥반그릇 커피한잔
차로2시간 달려 문경새재도착 3관문까지 16킬로 4시간 걷기 오늘걷기 다합하면 20킬로는 걸은듯 헉~ 물1000미리
오늘 운동할당량채웠네요 넘힘들어요
내려와서 설빙에서 콩가루인절미설빙 허니브래드한쪽
방울토마토10개먹고
지친몸이끌고 집에가는중인데 저녁먹고들어갈거 같은데 밥반공기만 먹을거예요

고딩 아들넘이 살빼면 예쁜옷 사준다고해서 더열심 해야겠어요

이번 단기다욧팀 합류되어서 시작을 할수있었어요
감사하네요
시작이반이다 전 앞으로 쭉~~~
답글
11  ***
2018-06-02 pm 9:36:00
112.--.82.45
로라임돠 오늘 방심했어요 아점 쭈꾸미 덮밥 4시경 콩국수 먹었어요ㅜㅜ 지금까지 굶고 있습니다 ㅜㅜ
잘되겠죠? 여러분들 대단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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