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8-06-01 pm 10:08:00
118.--.197.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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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18-06-01 pm 10:09:00
14.--.195.193 |
| 전생에 나라를 구하신것 같습니다. 제일 부럽네요.
마음것 자랑하세요. 저도 아들 키우는데 참 부럽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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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18-06-01 pm 10:12:00
119.--.224.28 |
| 진짜 복받으신거네요
전 요즘 다정한아이들 보면 참 부럽더라구요
참 좋으시겠어요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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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2018-06-01 pm 10:13:00
118.--.197.84 |
| 자식들 건강하고 이쁘게 잘 자라는게
가장 큰 즐거움이고 복이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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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2018-06-01 pm 10:15:00
117.--.2.1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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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2018-06-01 pm 10:31:00
218.--.107.187 |
| 와이프랑 몇일 같이 여행하시는 부군도 좋아보여요
여러모로 복많으시듯 .
부러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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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2018-06-01 pm 10:36:00
125.--.46.46 |
| 정말 아들 잘 키웠네요..
부모들이 둥글둥글 성격이 좋나봐요..
자랑할만 합니다..
부부사이도 좋은것 같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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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2018-06-01 pm 11:01:00
182.--.241.121 |
| 원글쓴이에요~
괜히 자랑했나봐요 쑥쓰러워요 ㅎ
근데 예민하고 까칠하고 네가지 없고 오로지 공부만 잘하는 큰아들도 있어요 ㅎ.
서울에서 대학 다니는지라 이번 여행때 주말에 내려와서 동생이랑 같이 좀 있으랬더니 자기 기말 시험 공부해야한다고 안왔어요.자기 성적 안좋으면 기숙사에서도 쫒겨나고 장학금도 못받는다고...
똑같이 키웠는데 큰넘은 어찌저리 냉정한지 ㅎ.
그냥 태생이 다 다른듯해요.그냥 생긴 그대로 인정해야죠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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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2018-06-02 am 7:56:00
182.--.24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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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2018-06-02 am 10:13:00
117.--.1.195 |
| 아 정말 부럽다!
자식농사가 제일인데 그걸 해내셨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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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2018-06-02 am 10:33:00
121.--.117.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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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
2018-06-02 pm 2:55:00
210.--.45.1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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