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8-05-29 am 6:03:00
1.--.190.231
저 2키로만 입니다

아침 요플레한컵 원두커피 일잔 후 등산 1시간 했습니다 마스크 안쓰고 올라갔다가 하루종일 목 칼칼해
혼났네요..ㅋ 빨리 그게 끝나야 휘트니스를 가서 하는데 ..
점심 에서 무너졌습니다.... 만두 10개 김밥한줄 하고 반개 급 단게 당겨서 롯데샌드 두봉..아....
저녁은 애들 주고 남은 밥 세숟가락 볶음밥.. 아으 증말
단게 너무 당겨서 .. 급 불안증세 올라와서 .. 타이밍 안맞았네요

그렇지만 현 휘트니스에서는 운동효과를 못본것같아서 다른휘트니스로 바꿔야겠다 생각만 하고 미루고
있었는데 어제는 옮겼다는거.. ㅎㅎ 모레부터 갈수 있으려나
전 생리할때는 휘트니스를 안가요 그리고 체중계 건전지 바꿔주어 살아나고 ..미루고 있었는데
물 많이 먹으라고 해서 평소보다는 많이 마셨어요 물을 참 안마셔서 더 노력해봐야겠어요
몸무게 변화는 없어요...몸무게를 아침에 재시나요?
답글
  ***
2018-05-29 am 7:22:00
1.--.179.5
8. 박진희에요.
매일 같은시간 같은조건으로 재세요
전 아침 일어나자마자 화장실 다녀오고 속옷만입고 잽니다.
  ***
2018-05-29 am 7:31:00
106.--.129.160
단게 당길땐 차라리 매실청을 드세요
과자가 최악이래요 밀가루에 설탕에 트랜스 지방때문에~
우리 진짜 살 한번 빼봅시다 ㅎㅎㅎㅎ
  ***
2018-05-29 am 9:25:00
1.--.190.231
아네 일어나자마자요 저도 그러고 있긴해요
매실청요 한살림 가봐야겠네요
2  ***
2018-05-29 am 7:07:00
222.--.114.188
이거 은근히 감시성?이 있어서 좋은걸요 ㅎㅎ

당근 모닝 몸무게 재죠
그게 다이어트의 기본이예요
전 단거리팀 배아프시라구~~
미용몸무게 빼는겁니다ㅋㅋ

한때 15키로 빼서 통녀의 아픔을 겪은 뒤론
매일 몸무게 재기는 습관이예요
이상 염장질?마치고 ㅎ

제 다이어트법은 무조건 굶기 ㅠㅠ
속버리니 요요 오니해도 둘 다 이상없음요~
본인 체질 찾는게 우선이니 막 따라하진 마세요~

제가 다욧해본 결과 같은 탄수화물이래도 전
밥!만 찝니다
아무래도 밥 안먹음 다른게 안땡기기도 해요

어제 식단??
아침ㅡ커피 3잔(이건 평생습관이라 못버림)
점심ㅡ패스(의지없는데 이상하게 안고팠음)
저녁ㅡ맥주한컵 스팸3조각 두부1조각(아이가 내 밥까지먹어서 강제다욧. 맥주는 스팸이 짜서 밥대용ㅎ 사실핑계)


운동
만보걷기


결과 1키로 빠짐
그러나 이것은 그것의 무게라는걸 잘알죠

내일까지 가야 진실된 지방분해올꺼예요
그래도 안빠지는것보단 좋네요~~~

****구운달걀은 언제 오는겨 ㅠㅠ
답글
  ***
2018-05-29 am 9:26:00
1.--.190.231
ㅋㅋ 밥을 안드셨나봐요.... 두부로..
  ***
2018-05-29 am 11:46:00
14.--.3.31
구운달걀, 다이어트 효과있나요?
온라인에서 주문하셨어요?
  ***
2018-05-29 am 11:59:00
222.--.114.188
다이어트 효과있다기보단 단백질 먹어야해서요
고기는 한점만 굽기힘들어서 젤 편한 달걀로 결정
삶기 귀찮고 흰달걀보단 구운달걀이 더 맛있어서 샀어요
옥땡에서 하림꺼 한판에 69?79?에 샀어요
드뎌 오늘 온다네요 2시전까지ㅎ
3  ***
2018-05-29 am 7:19:00
1.--.179.5
와우! 감시성 있어 하게되네요^^
8번 박진희.

월욜 체중 59.6
오늘 화욜 아침 58.3
일욜날 많이 먹고 잤긴했네요.
월요일 여기 댓 달고
ㅡ원래 아침 잘 안먹어요ㅡ
댓 달기전 딸이 남긴 단호박스프 제가 아침으로 먹었구요
12시 정오에 우유반컵 바나나 하나. 아이스커피
5시30분에 삶은계란 하나.
8시에 방울토마토 세개
물은 1.6리터정도
ㅡ현미녹차아닌 녹차티백 사왔고 하루 600정도 마시려구요. 그외 생수는 힘들어 작두콩차나 덖은 무우차 마셔요ㅡ
물론 따뜻하게.

이렇게 먹었어요 지난주말 토.일 고기에 면에 넘 먹어 소화도 안되고.
어제 이렇게 적게 먹었는데도 배도 안고프더군요.

운동은 커브스 다녀서 저녁8시에 가서 근력 유산소 했구요
제가 가끔 댓쓰긴 했는데 80키로에서 55키로까지 뺀사람이라 살은 잘뺍니다ㅋ 마음먹기 힘들어글치.ㅎㅎ
뺐을땐 20중반~~30초반이었고,
(애 둘을 20중반안에 다 낳았네요ㅠ)
이제 41되었는데 예전만큼 빠지지않네요. 기력도 없고.

단백질 많이 드시구요 물 많이드세요.
단백질먹고 근력이 생겨야 지방도 잡아먹어요
단순 체중 숫자도 중요하지만 허리둘레 사이즈 줄이는게 진정한 다욧이라 봅니다.
전 이번주 토욜 중요한 약속있어서 열나게 또 해볼랍니다
오늘 아파트 장날이라 토마트한박스랑 단호박 사러 가려구요 ㅎㅎ 서리태 콩물도 해먹으려고 콩 담가뒀어요.
입 심심할때 먹을 오이도 사야겠어요

답글
  ***
2018-05-29 am 9:29:00
1.--.190.231
저흰 냉파 들어갔어요
이달 완전 적자라 냉파하면서 다욧하면서 빼보려구요
4  ***
2018-05-29 am 7:22:00
121.--.117.88
몽쉘입니다.아침은요^^계란후라이1.콩밥반공기.
머위줄기.커피

점심엔 카페가서 시원한아메리카노아이스커피.

비트.토마토쥬스.오미자쥬스집에서

저녁^^콩밥반공기.병어조림.바지락된장.오이고

추.양배추.재활용버리고두시까지놀다다섯시반기상

아이등교시키고몸무게재니어제보다-700그람이네요.
이사준비로신경쓰니 빠지는듯해요.55를향하여!!이상몽쉘입니다
물은1리터마셨고 운동은따로못했네요.재래시장

한바퀴장보며왕복25분걷기했네용
답글
  ***
2018-05-29 am 9:30:00
1.--.190.231
이사 잘하세요~많이좀 버리고 가세요^^ 살도 버리고 필요없는것도 좀 버리고
5  ***
2018-05-29 am 7:27:00
106.--.129.160
어제 12시쯤 약속있어서 외식했는데 보쌈 5조각 밥 3분의 2공기먹고 저녁때 운동 40분 삶은 달걀 흰자 2개 먹었어요 물을 많이 못 먹었어요 체중계는 없어서 못쟀지만 확실히 속이 덜 더부룩하네요 오늘은 물많이 먹고 운동량 늘릴거예요
이번주 일요일 목욕탕가서 잴게요 기대하는 마음으로 ㅋㅋ
저는 오로라예요~^^ 다들 홧팅!!
답글
  ***
2018-05-29 am 9:30:00
1.--.190.231
ㅎㅎ 목욕탕 가시나봐요
6  ***
2018-05-29 am 7:33:00
1.--.198.154
4번 빠져라 제발입니다ㅎㅎ
어젠 수영 쉬는 날이어서 운동은 패쓰했고
아침 커피한잔. 수시로 우엉차
점심 밥 오이지무침 조기구이. 이렇게먹어니 물이 땡겨서 또 우엉차
저녁은 맥주2캔..ㅠㅠㅠ.

오늘 공복수영갑니다 ~~
답글
  ***
2018-05-29 am 9:31:00
1.--.190.231
저도 공복운동 좋아해요
7  ***
2018-05-29 am 8:22:00
211.--.242.228
3번 여왕벌입니다.
어제 말한것처럼
아침은 바나나 사과 우유에 갈아 먹고 헬스가서 400칼로리 소모
점심은 구운달걀 한개
저녁은 고구마 한개 먹었으나
밤 9시 30분정도에 무너져 커피한잔과 케잌한조각 먹었어요 ㅠㅠ 바로 나가서 30분 걸었죠.
물도 1.5리터 마셨어요.
오늘아침에 59.5 -> 58.1로 바껴있네요.
오늘도 식단은 똑같이 하려구요.
여기에 적으니 이거 은근 지켜야 된다는 사명감이 생기네요~^^
답글
  ***
2018-05-29 am 9:31:00
1.--.190.231
바로나가서 걸으셨다구요..오오
8  ***
2018-05-29 am 8:32:00
211.--.145.38
지나가다 의견 제안해도 될까요?
너무 많은 요요 온 바람에 ㅠ
의욕 상실하고 다시 다욧에 도전할 전의 상실한 줌마인데
이번 일주일 팀 끝나면 다시 생각 없으신지요?
증원? 내지는 또 다른 팀구성?
제가 많은 성공과 실패 경험상
처음 3일에 효과보면 그 다음은 신나서 탄력받던데
삼일 고비 잘 넘기세요!!

그리고 저도 2번님 체질이에요. 같은 탄수화물이라도 밥만 찌는. ㅎ
저와 같은분 만나니 반갑네요

혹시 여러분의 행군에 방해가 됐다면 죄송^^
모두들 건승을 빕니데이..
답글
  ***
2018-05-29 am 9:21:00
1.--.190.231
담에 같이해요^^
뚱뚱한몸 보기 싫잖아요

또 다른 팀구성은 8번님 마음이세요
나랑 같이 다욧 하실분 ~~ 공지해보세요
급한사람이 우물 판다잖아요 제가 그케이스로 하는거라 .. 제가 급해서요
  ***
2018-05-29 am 11:48:00
211.--.145.38
네 ㅎㅎ 화이링!
9  ***
2018-05-29 am 8:34:00
115.--.232.140
♥5번 '뭐시 중헌디' 글쓰기도 부끄러워요.♥
7시 ~ 초코렛3개 호박나물 한접시
11시 ~ 양상추 아몬드 맛살 계란 샐러드 한접시 믹스커피
12시30분 초코렛한개
1시 잡곡밥 두수저 총각김치
4시 ~ 삶계 1개
4:30 ~ 만두5개
미루다 운동못함 ㅠㅠ 중간중간 카카오닙스차
운동싫고 물 싫어 살찌는 체질. 습관이 무서워요.
적고보니 많이도 먹었네요. 겨울에 살많이쪄 몸무게 재는게 무서워요. 이따 장비우고 재볼께요.
답글
  ***
2018-05-29 am 9:32:00
1.--.190.231
믹스커피를 원두로 바꿔보실 생각은 없으세요?ㅎㅎ
10  ***
2018-05-29 am 8:55:00
119.--.231.100
오~~~~~응원합니다!!
답글
11  ***
2018-05-29 am 9:10:00
222.--.185.43
박신혜..길게적었다가 날라갔어요
일단 67 그대로이고
오늘 점심 족발약속 있는데
일단 저녁에 산책을 하는걸로 좀 줄여볼려구요
레몬물좀 들고 가려구요
답글
  ***
2018-05-29 am 9:33:00
1.--.190.231
저도 그대로에요^^
  ***
2018-05-29 am 10:07:00
211.--.147.117
점심 족발 조심하세요~
오늘 저두 점심 먹을꺼같은데 콩국수 어떨까요? 칼로리가 좀 낮을까요? 국수 때문에 꽝이려나?
12  ***
2018-05-29 am 11:42:00
14.--.3.31
나무나무입니다. 어젠 갑작스런 다이어트라 식단조절은 완전 꽝이였습니다.
맛난게 넘 많은 날이라ㅠ

어제는 158에 57.9키로.
오늘도 똑같네요....
딱 55가 목표입니다.
출퇴근하면서 도보 각각 20분하는데, 그나마도 저녁에 택시타고 왔네요.
오늘 저녁은 치과치료라 아마 굶고 지나가지 않을까 스스로 흐뭇해해 봅니다ㅋ
오며가며 집에서 운동도 좀 해볼려고 합니다만, 그것마저도 게으름...
댓글로 자극받아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어제 아침은 찹쌀도넛 3개
점심은 누룽지탕
저녁은 잡채에 무생채나물 등등
밥은 2/3공기로 줄였어요.
원래 꽉 차게 한공기 먹었습니다.
배부를때까지 숟가락 안 놓는 스탈이라 제어가 힘드네요.
직장에서 틈틈히 동료들과 과자나 음료수도 즐깁니다ㅠ

대신 6시이전에 저녁까지 다 완료합니다.
다음날 아침까지 계속 공복상태 유지하니 그거하나 기특합니다^^

답글
  ***
2018-05-29 pm 6:19:00
1.--.190.231
직장다니시면 잘 드셔야죠^^
저5시이후부터 안먹어 보려구요
13  ***
2018-05-29 pm 2:02:00
180.--.7.227
건투를 빌어요
화이팅
답글
14  ***
2018-05-29 pm 4:46:00
183.--.235.123
오동통 너구리임다.
다욧2일째..

아침-계란1개,블랙커피1잔,자몽1개 (덴다할려고 자몽사놨었거든요)
점심-밥반공기 상추쌈,수박2쪽,어쩌다 밀크커피1잔 (상추쌈 많이먹으니 저녁까지 배가 부르더라구요)
저녁-굶을꺼예요
물만먹어도 붓고 살찌는 느낌이라 못마시겠어요
블랙커피를 물처럼 마셔요
운동-직장맘이라 계단오르고 걷기만 하고 있는데
퇴근후 어두워지기전 가까운 산한바퀴 돌꺼예요

답글
  ***
2018-05-29 pm 6:20:00
1.--.190.231
산을 도신다구요 일한후ᆢᆢ
와 완전 자극이에요^^
15  ***
2018-05-29 pm 6:26:00
211.--.147.117
오로라인데요 저는 아침에 들깨 시금치 된장국 건더기만 1공기
2시쯤 라면1개 작은 주먹밥 3개 순대 8조각 둘이 나눠먹었어요
라면 순대는 진짜 먹지말았어야 했는데ㅡ국물은 안먹었어요
아메리카노 2잔 해떨어지면 운동가려구요 저녁은 패스입니다
물은 참 먹어지지않네요 히비스커스 차 끓여놓고 그냥 나갔어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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