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8-05-28 pm 7:27:00
222.--.114.188 |
| 생산직이 문제 아니구요
돈 급하지않음 지인 찬스 쓰지 말아요
가까울수록 멀리해야 오래봅니다
전 남의 이목 신경쓰는 타입이라
아는이 있는곳에서 일안해요
아무래도 나를 알고 들어가면 이래저래 편견 생기고 말나와요
남편지인이랑 님 일하는게 별개면 상관없구요
등떠미는 남편 서운하겠어요
말은 집에만 있지마라인데 돈벌어오면 엄청 좋아해요ㅡ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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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18-05-28 pm 7:30:00
125.--.241.6 |
| | 저도 남편이 다니는 회사 계열로 있는 고객센터 콜센터에서 잠깐 일 한적 있었는데 은근 신경쓰였어요. 그냥 맘편히 원글님이 알아보시고 다른곳 다니시는게 좋을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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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18-05-28 pm 7:59:00
1.--.195.168 |
| 저도 지인은 별로인거 같아요..
잘못하면 의가 상할수도 있고 여러 말이 생길수 있을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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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2018-05-28 pm 8:18:00
211.--.92.242 |
| 대놓고 나가라는 거랑 똑같아요 님만 긴가민가 할 뿐 아님 이미 알고 계시거나
거기 이외의 아무데서나 님이 돈을 벌긴 하셔얄 듯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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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2018-05-28 pm 11:22:00
121.--.131.124 |
| 생산직 쉬운거 아닙니다.
하던 사람도 힘들어 하는데 안한던 사람 적응하기 쉽지 않아요
초보들은 며칠도 못하고 그만두는 사람 수두룩..
괜히 이미지만 나빠지니 다른데 알아보세요
다녀도 맘고생 그만둬도 뒷말 걱정.
님 목적은 돈인데 돈은 다른데서도 벌수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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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2018-05-29 am 2:07:00
125.--.134.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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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2018-05-29 pm 3:07:00
180.--.7.227 |
| 지금이라도 자격증이니 준비해보세요
의외로 알음알음 취업하네요
50다되었거나 넘은 이들이요
남편친구추천은 별로인거 같아요
나중에 말 날수도 있구요
성격 소심해 보이는데, 힘들거 같아요
시가나 남편친구나 아무튼 안 엮이는게
덜 피곤하게 사는겁니다.
거기 생산지 아니여도 찾아보면 일 할곳 많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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