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8-05-27 pm 3:40:00
175.--.26.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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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18-05-27 pm 3:51:00
180.--.202.22 |
| | 남편한데 아이들 맡기도 나가보시는건 어떠세요? 저도 아들 둘인데 신랑이 제 목소리가 젤 크다네요ㅠㅠ 어휴 진짜 그럼 얘들을 지가 보던지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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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7 pm 4:48:00
175.--.26.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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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18-05-27 pm 4:50:00
124.--.246.11 |
| 하루 나가서 힐링하고 오세요
혼자서요
남자들 절대 이해 못하니 이해바라지 말고
그냥 나가서 잠시 바람 쐬고 오세요
전화 받지도 말고
토닥토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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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2018-05-27 pm 5:46:00
222.--.114.188 |
| 셋을 달고 뭐하러 나와요?
남편만 휴일 편하게 보냈네요
다음부터는 셋 다 놓고 오세요
모유수유 아닌이상 괜찮아요
셋만 나둬도 남편 질겁할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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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2018-05-27 pm 7:54:00
1.--.195.168 |
| 남편들이 제일 겁나는데 와이프가 애두고 나갈봐래요...
애 데리고 나가면 땡큐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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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2018-05-27 pm 8:02:00
58.--.87.61 |
| 다음에 신랑이 또 그런소리하면 아이들 두고 바람쐬러 나가세요
아이들 데리고 나오면 신랑만 횡제랍니다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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