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8-05-27 pm 2:34:00
125.--.208.213

생일을 축하합니다~~~~
산책하며 좋아하는 디저트라도 사드세요
넘 울쩍할땐 도움되더라고요

답글

2 ***

2018-05-27 pm 2:39:00
122.--.52.53

브런치까폐에 가셔서 맛있는 거랑 커피한잔
드세요 오로지 내가 좋아하는걸로. .

답글

3 ***

2018-05-27 pm 2:40:00
222.--.99.131

그냥 그렇게 본인이 무덤덤하게 보내셨나봐요.
그동안..

김수미씨가 방송에서 그러더군요.
자기는 생일 일주일전부터
파티한다고요.

그렇게까지 뭐 그러나 싶다가
저도 제생일 챙겨야겠다싶어서
아이들 어려서부터
엄마생일 챙기게끔 했어요.
물론 아빠,아이들도 다 잘 챙겨줬구요.

가만있으면
그렇게해도 되는줄알고
상대방들은 착각을해요.

아이들 들어오면
근사한데가서 식사하세요.

그리고 저라면
남편 가만 안놔둡니다.

인생 셀프더라고요

나를 내가 아껴야
상대방도 나를 함부로 안한다는걸
저도 요즘와서 느낍니다.

생일축하드려요.^♡^

답글

4 ***

2018-05-27 pm 2:40:00
211.--.242.228

생일 축하드려요!!!
너무 외로워하지 마시고 백화점에 가셔서 자신이 그동안 갖고 싶었던 선물 사셔요~
오늘이 기회랍니다~^^

답글

5 ***

2018-05-27 pm 3:18:00
175.--.26.77

생일 축하해요~~~~~~~~~~!!!!!
생일이 평일된지 오래된 ㅣ 인이에요
전 님이라면 혼자 밥 디저트 영화 마사지 찻집 낮잠 쇼핑 미술관 독서 하겠어요
애셋에 감옥살이중임다 .................

답글

6 ***

2018-05-27 pm 4:43:00
1.--.110.240

생일 축하드려요~~
아이들과 근사한데 가셔서 맛있는 저녁식사 하세요
외롭다 생각하지 마시고 오늘 밤 12시까지 최고로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