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8-05-26 pm 7:33:00
124.--.131.234 |
| 시를 쓰신건지 일기를 쓰신건지...
동료언니 처녀적 일이라면 신경끊어도 되는거 아닌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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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6 pm 7:50:00
125.--.14.227 |
| 지나가다 쓰는데 처녀는 유부남과 불륜도 괜찮아요?
글을 읽은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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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6 pm 8:16:00
182.--.23.4 |
| 그럼 게시판 왜 있는걸까요?
이런글은 뭐하러 달아요?
그냥 속으로만 생각하면 될것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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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6 pm 9:49:00
1.--.190.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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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18-05-26 pm 8:38:00
125.--.6.5 |
| 무슨말인지 저만 이해가 안되나요?
그 미혼녀는 유부남과 불륜중이었는데
남편 동료형과 소개시켜서 그 미혼녀가 결혼했단 거에요? 불륜중인거 알면서 님이 소개시켰나요?
그런데
소시오패스는 범주가 다른 얘기아닌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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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6 pm 8:51:00
125.--.14.227 |
| 원글님이 자신의 직장 동료 언니를 남편의 동료 형에게 소개해줌..
소개해준 남자는 순진한 초식남..
나중에 알고보니 직장 동료 언니가..직장의 실장(유부남)과 불륜중이였음..
그래서 서로 안좋게 끝남..
착한 남자에게 불륜중인 여자를 소개해 주고 시간낭비 돈낭비에 바보까지 되게 만들었으니
원글님의 미안한 마음이 그 남자분께 평생 갈 정도라는 뜻..
그 남자분 결혼은 했는데 행복하게 잘 살기를 바란다는 원글님의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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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6 pm 9:04:00
125.--.6.5 |
| 아휴ㅡㅡ
착한 남자애게 소개시켜 결혼까지 갔는데
과거 행실이 알려졌거나
과거야 덮고 간다해도 계속 말썽 피우고 사는 것보다야 안 좋게라도 끝났으니 차라리 다행이네요.
원글님이 그래도 착하시네요. 저 같아도 원글님 맘
같겠지만 요즘 세상에 또 그렇지도 않더라구요.
그 착한 분은 제 짝 만나 잘 살겠지요.
안 이어지길 천만다행이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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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6 pm 10:35:00
125.--.121.46 |
| 저도요 몇번을 읽엇는데 이해가 안가네요
원글님 글좀 정리하고 쓰셔야 할듯요
그리고 소시오패스랑 먼 상관이래요??
앞뒤 하나도 안맞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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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18-05-26 pm 8:54:00
110.--.55.8 |
| 어우 죄송해요 길게 못써서 .....
아래댓글님 정확하시네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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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6 pm 9:35:00
122.--.218.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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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2018-05-26 pm 11:51:00
210.--.45.151 |
| 너무 가셨네요~
그냥 불륜녀를 소시오패스로 둔갑시키다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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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2018-05-27
58.--.185.210 |
| 불륜녀가 참 이상한 여자이긴하네요
그리고 무섭네요..
유부남과 끝내고 만나던가 하던지..
원글닝 배신감 느낀거 충분히 이해갑니다
소시오패스 까지는 아니더라도
제대로된 상식적인여자는 아니네요..
저 같아도 연 끊고 안보고 살고 싶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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