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8-04-03 am 7:22:00
125.--.241.6 |
| 당연하죠..
진짜 너무 참여율이 저조하네요.
샘이 많이 당황하셨겠어요. 내색은 안했겠지만..
직장맘들도 총회때는 왠만하면 휴가내고 오는분들도 많던데.. 학교분위기가 그런건지 아님 그 반만 유독 그런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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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18-04-03 am 8:40:00
221.--.18.45 |
| 학구열이 저조한 학군인가요?
저는 몇군데 이사해보니
확실히 학구열이 높은동네는 총회 참석율이
높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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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3 am 9:34:00
61.--.177.170 |
| 울 동네 학구열 저조한데 중3 총회 애반에 한명 왔다네요
저도 안갔어요
교사 얼굴 보는 것 말고는 임원 할것도 아니니
가서 할것도 없는데 교장 말 듣고 이런저런 빤한..
앉아있기 지겹고 시간낭비라 학교행사 요즘엔 아예 안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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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3 pm 12:39:00
1.--.190.231 |
| 학구열 높아요
과고생2명 매해보내구요 여튼 치맛바람 장난아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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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18-04-03 am 11:09:00
119.--.202.113 |
| 학구열때문이 아니고,
아이를 1년동안 맡아주신다는 생각에
직장맘일때는 반차를 내서 참여했구요,
전업인 지금도 꼭 참석합니다.
담임쌤의 얼굴도 모른다는거는...
예의가 아닌거 같아요.
물론 회사일이 바쁘셔서 참석을
못한다면 할 수 없지만요.
저희 학교는 2/3는 참석하는 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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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2018-04-03 pm 12:30:00
1.--.190.231 |
| 엄마들 맘 이해되죠
엄마오는사람 손들어봐 해서 네자리 만들어 놓으셨던데
두명와서 얼굴을 제대로 못쳐다 봤네요
학부모회가 문제에요
너무 벌려요 1.2학년 힘들었는지 3학년에는 다 잠수타고 저두1학년때 반대표로 활동 넘힘들어서 2학년은
교문 근처도 안갔으니요 다시 힘내서 간거라
학부모회 사업을 그들끼리 조용히 하는걸로 하고
그럼 엄마들도 편히 많이 오지 않을까 생각해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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