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8-04-02
218.--.200.127

저도 일할때는 일단 진동으로 해놓고 몸에 지니곤 있어요.연락와도 확인제때못하고 전화는 받지도 않고 나중에 잠깐 화장실에서 다 확인하고 꼭 연락할것.급한것도 사장? 없는데서 처리하고 와요

제가 업주 입장이라도 일하는 사람이 계속 핸폰 들여다보고있음 별로 좋을것 같지않아요 일을 하던 안하던.
눈치껏 해야줘뭐~

답글

2 ***

2018-04-02 am 12:08:00
116.--.147.188

진동으로 해놓고
근무중엔 받지않아요
카톡도 안봐요 근무중에

답글

3 ***

2018-04-02 am 9:01:00
1.--.174.64

바쁘면 벽시계로 시간 보고 핸드폰은 진동으로 아예
가방에 넣어두네요.
안바쁜데 핸드폰까지 보고 있음 민망해서 일 찾아서
하고 눈치껏 깔끔 떨어야하고 치울거도 많더라구요.
눈치 없는 직원은 애들처럼 핸폰을 주머니 넣고 보는데
같이 일하는 입장도 좋아보이지는 않더라구요.
습관이 중요한 거 같아요.

답글

4 ***

2018-04-02 am 9:06:00
1.--.174.64

무음으로 가방에 넣어두고 점심먹고 잠깐 몇분동안만
급한거 아닌거는 읽기만 해요.
답은 퇴근 후 가는 버스안서 하거나 집가서 해요.
최저임금도 올라 인원도 줄였는데 근무시간에 그러고
있음 돈주는 입장에서 화날거 같아요.

답글

5 ***

2018-04-02 am 9:09:00
1.--.34.150

사연이 어찌됫든 하는거 싫어해요
사장동생한테 뭐라하는게
님보라고 그러는거 아닌가요?

답글

***

2018-04-02 am 9:16:00
1.--.174.64

저도 그렇게 보여요.
남돈 버는데 딴짓하면 싫어하겠죠

6 ***

2018-04-02 pm 12:47:00
119.--.208.235

일을 제대로 안하는것도 아니고, 전화 한통을 못받나 싶어요. 숨막히잖아요. cctv가 도난이나 사건방지위한건데 직원을 그렇게 감시하는 용도로 쓰는 사장 밑에서 장기근무 못할거 같아요. 내가 필요해서 사람쓰고, 그 직원이 맡은일 잘 하고 있다면, 잠깐의 전화사용을 거슬려하는건 사장의 인성이 못된거라 봐요. 직원을 시급과 동급으로 바라보는거죠. 그꼴 못보겠음 직접 일하러 나오던가.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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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2 pm 5:35:00
1.--.174.64

알바를 바꾸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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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2 pm 5:41:00
116.--.147.188

일할사람은 많으니 알바 바꿀듯

7 ***

2018-04-02 pm 2:30:00
222.--.185.43

일할때는 진동. 화장실 가서 급한건 통화해요.

남의돈 먹기가 그렇죠

님은 어쩌다 카톡인데
오너는 볼때마다 카톡이네라고 생각.

상대성이론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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