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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1 pm 4: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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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간의 속성은 악하기에 좋은 생각보다 악한생각으로 가득차있지요?
사실 누구를 미워함에 그에게 나쁜 일이 일어나기를 바라는 마음이 있지요?
실제 그일이 일어나면 우린 양심상 내잘못인양 느낍니다.
원수를 위해 도리어 축복해주면 그사람이 받을 그릇이 안되면 축복이 내게로 돌아온다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지요?
특히 자식가진 우리는 마음을 넓혀야하고 내 자식의 앞날을 위해서라도 남이 잘 되기를 기도해줘야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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