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8-03-08 am 12:46:00
125.--.46.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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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18-03-08 am 12:48:00
1.--.229.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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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18-03-08 am 12:51:00
211.--.120.60 |
| 원글이구요~~하루에 기본 3번이상은씻고..속옷은 그이상가라입구하는데...얼마전 검진때. 자궁에. 혹이랑 질염나와서. 수술하고. 치료된거같은데
진짜 미치긋어요
미칠꺼같은. 이유도 가지가지인듯요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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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18-03-08 am 11:43:00
116.--.147.188 |
| 저는 산부인과 정기검진갔더니 냉이좀있다고 해서 약며칠먹었었고ᆞ
요즘들어 그냥 앉아만 있어서 냄새가 느꺼져요 ᆞ기분탓인가 싶기도하고 코가 예민해진건지 ᆞ40후반에 이러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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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2018-03-08 am 1:51:00
1.--.174.64 |
| 씻고 드라이기로 말리라더라구요.
팬티라이너가 안좋다고 속옷을 가지고 다니라
하구요.
피곤해도 앉아서 일하거나 면역력 떨어져도 끼는
바지등 안좋은게 많던데요.
저는 다 해당되서 치료하고 그뒤로는 속옷 갖고
다니고 드라이로 말리고 여유있는 옷 입고 푹 자고
하니 괜찮아지더라구요.
검사하니 질염이라고 일주일 소독하고 약 먹었구요.
1년 지났는데 요즘 또 숙면 못하고 잠 부족하니 또
그러는데 내일 종합검진이라 병원 가봐야 알 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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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2018-03-08 am 5:31:00
211.--.159.178 |
| 체질이고 피로하면 더 그러더라구요
산부인과 비뇨기과 다니기도 민망허고 그때 뿐이고요.
유산균 먹으면 좋아진다길래 먹고 있는데
좀 나은거 같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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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2018-03-08 am 7:36:00
121.--.131.188 |
| 방수팬티 입으세요
그럼 냄새 못느낄테니깐
저 정도면 남들도 옆에 가면 알겠네요 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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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2018-03-08 am 8:32:00
211.--.159.178 |
| 그 정도면 라이너 자주 가는게 차라리 나아요.
집에선 롱 치마 입고 노팬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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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2018-03-08 am 8:44:00
222.--.249.105 |
| 글쎄요 전 저녁에 자기전 한번 씻어요
너무 자주 씻으면 오히려 안좋다고 해서요
예전에 병원에서 치료받으면서 자주 씻어서 그렇다고 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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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2018-03-08 am 10:11:00
219.--.94.194 |
| 요실금이 있을 수도 있어요.
팬티라이너 쓰고 자주 갈아줘 보세요.
그리고 화장실용 물티슈 있어요.
화장실 갈 때마다 이런 걸로 닦아내는 방법도
한 번 써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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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2018-03-08 am 10:42:00
61.--.63.246 |
| 지금 약먹고있어요 질의 ph발린스가 깨어졌다네요 저두 냄새 가려움호소
유익균과유해균이 공존하는데 면역성이 떨어지면 유해균이 더 많아져서 생긴데요
물로만 세척하고 쑥으로 풍욕좌욕이런거 자주하라구 하더라구요
습관된다구. 그래서 알아보는중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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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2018-03-08 am 11:13:00
117.--.113.160 |
| 저는 생리가 끝나고 나면 나요...생리도 한 3,4일 정도 하면 끝나고 그럼...그때부터 냉처럼 나오면서
냄새가 심해요~
그것도 한 3일 지나면 없어지는데..매달 생리가 끝나면 이러내요...작년부터~ 나이가 들어서 이런가 하면서
병원 가보지는 않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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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
2018-03-08 pm 12:25:00
180.--.66.61 |
| 2년전 제 증상과 비슷해서 글 남기네요
갑자기 그런 증상에 직장생활하는데도 미치는줄 알았어요
진짜 비데라도 가지고 다니고 싶더라구요
우선 생리대 확인해보세요 제가 생리대 바뀐후에 그증상이 있다는거 한참후에 알았구요
체력이 떨어지면 더 심해지니 항상 느긋한 마음과 여유를 가지시는게 좋아요
원글님 증상이랑 비슷해서 산부인과 진짜 여러군데 다녔는데 저한테 심각한 이상은 없다는데
저는 미치겠는거에요
아마 주말마다 갔더니 의사가 짜증을 내더라구요
저는 심각해서 창피함 무릎쓰고 다녔는데
그후 의사한테 한바탕 퍼주고 안갔네요
한참후 생리대때문에 저한테 안맞았던거 같아서 바꾸고
30분마다 갈았던거 같아요 팬티도 가지고 다니고
좋아질꺼에요 저도 48세에 그랬거든요 갱년기가까이 오면 별이상한 현상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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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
2018-03-08 pm 5:22:00
125.--.121.46 |
| 제가 유독 냄새가 심해서 공중화장실 쓰면 민망할 정도로요
그맘때 자궁경부암 0단계 증상보여서
관찰중이었거든요
질염도 심하고 가렵고 ...
근데 면역도 관련있대요
산부인과 가보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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