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8-03-07 pm 7:53:00
116.--.147.188 |
| 멀리있으면 더욱더 언제만날지도 모르는데 미루고 있기가 마음이 불편하지는 않으실까요?마음에 드는걸로 사도록 저는 1월초에 초등들어가는 조카 30만원 보냈네요ᆞ
|
|
|
|
|
 | ***
2018-03-07 pm 8:01:00
211.--.120.60 |
| 컥. 30이나요?요즘 초등입학. 30씩하나요?
괴리감~~~~~~~ |
|
|
|
|
| ***
2018-03-07 pm 8:38:00
116.--.147.188 |
| 남이 얼마를 하는가~로 단순 비교하지는 마세요.
부담안가는 선에서 하시면 되죠. |
|
|
|
|
| ***
2018-03-08 am 12:53:00
125.--.134.26 |
| 초등 10만원이면 되지않나요?
앞으로 중등고등 대학까지 계속인데 어찌하시려고
서로 부담없는선이 좋은거 같아요 |
|
|
|
|
| ***
2018-03-08 pm 3:49:00
116.--.147.188 |
| | 초등이등 대딩이든 그런게 정해진 금액이 어딨어요?관계에 따라 다른거죠 |
|
|
|
|
2 ***
2018-03-07 pm 8:39:00
124.--.246.11 |
| 저희친정은 집안내 여동생이나 남동생끼리 약정했어요
초등10 중고등20 대학 30 결혼50 으로요
절값은 구정때만 20세 까지만 인당 만원입니다
양가집 다 챙기려면 부담스러우니까요
그래서 가볍고 기분좋게 절값줍니다
그리고 아예 서로 통장번호 카톡에 올려줍니다
지금이라도 통장번호 물으셔서 부담스럽지 않은 액수 넣어주세요 |
|
|
|
|
3 ***
2018-03-07 pm 8:50:00
121.--.130.210 |
| 안부전화나 넣어주고 우리는 서로 챙기지 않아요
멀리 있다보니..
조카들 1년에 한두번 보는데 그때 용돈 주고 서로 그러죠 |
|
|
|
|
댓글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