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8-03-07 pm 12:44:00
211.--.159.178
전 ㅇㅇ 이 여의도엔 수많은 프로페셔날 안**들이 있다고 했어요. 블로그에다. 싹다 밝혀졌으면 좋겠네요. 어느 당이건.
답글
2  ***
2018-03-07 pm 1:44:00
125.--.40.221
안그래도 엊그제 울딸이 어준인가 진우가 미투가 문정부에 어쩌구 저쩌구 하는거라는 말을 했다고 하더라구요
아 그래 한풀까는 건데 게네도 구린데가 있다는건데,,했어요
답글
3  ***
2018-03-07 pm 2:02:00
1.--.155.66
예전 학생운동 하던 그룹들 nl파와 pd파가 있었어요.
그들간의 암투 - -부패 정권타도라는 이름아래서도 서로 타협하지 못하고 엄청난 싸움끝에 결국 nl파의 압승으로 끝났죠.지금 정부의 핵심멤버들이 바로 이들이구요.점조직처럼 구성되어 주도 면밀하게 움직이고 ,우매한 국민들을 선동하는 능력도 탁월하고, 작은일도 이슈화 하는 능력도 뛰어나죠.
여하튼 그들의 주된 사상은 주체사상(김일성)이구요.
그들이 받던 교육중 하나에 성으로 부터의 해방이라는 교육이 있었어요.
남녀평등이라는 미명하에 여자도 똑같이 담배피고 술먹고 남자에게 오빠가 아닌 형이라고 부르던 시절요.
서로 동지라고 생각하며 성에 대해 -사랑의 의식-이라는 생각없이 서로의 본능해결하고 그냥 툭- -하고 끝내던 시절이죠. 여성동지들은 힘겹게 싸우는 남학생들을 위해 위안부 같은 개념으로 행동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혼음,혼숙도 있었구요. 이건 끈끈한 동지애로 자신또한 전투에 일조했다는 자부심과 신념이죠. 지금의 성추행,성폭행의 개념과는 좀 다른 거였겠죠.세월이 흐르고 의식도 변화하면서 여자들이 이건 성폭행이라고 주장하기 시작했지만 수년간 그런 의식과 생활에 젖어있던 운동권의식의 사람들은 큰걸위해서 이런 작은 문제는 덮고 가야한다고 주장하고 우린 동지- -라고 하면서 그냥 그냥 넘어가면서 수년간 문제가 누적 된거죠.
자한당 보수의 부패와는 또 다른 -지금의 개념에서 보면 엄청난 성스캔들이 운동권정치인들에게 부메랑이 되어 돌아오는 거죠.
그러면서 페미니즘을 사회화 하여 약한 여성을 보호한다면서 여성단체들을 만들고 ,그들을 자신의 또 다른 지지세력으로 키우고 -다른 세력의 성희롱사건을 이슈화해서 공격하고....내로 남불
분명 부패하고 독재하던 시절에 그들의 노력으로 민주화에 일조한 면이 있을 겁니다.
하지만 그들이 부패할 기회가 부족했던 것뿐이지 결국은 권력이라는 것앞에 인간의 본 모습은 그다지 다르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절대악 절대선의 논리에 빠져 다른 의견을 제시하면 무조건 마녀사냥하며 매장하는
몹시 위험해진 우리나라국민들이 nl의 진실을 하루라도 빨리 알게 되어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좀 합리적이고 그동안 살아온 모습으로 사람을 판단하는 이성적인 국민들이 많아지는 계기이길바랍니다.
선동되지않고 이성적이고 합리적인 ,,,,
답글
  ***
2018-03-07 pm 2:19:00
211.--.159.178
너무 설명 잘 하시고 글을 잘 쓰셔서요. 그럼 안 ㅎㅈ이나 정ㅂㅈ은 그 NL?인가요? 알건 알고 비판해야 할거같아서 여쭙니다..
  ***
2018-03-07 pm 3:23:00
211.--.142.93
정말 정리 잘 하셨네요.
안ㅎㅈ도 골수 주사파라고 합니다.
근데 겉으로 봐선 엄청 이성적이고 지성적 합리적이고 점잖아 보이는 이미지죠.
그래서 더 위험한 인물일 수도 있는 사람이었죠. (이번 일만 아니었으면)정체를 숨기기 좋으니까요.
주사파들은 전향했냐고 물어보면 절대
답을 안 합니다.
안도 그랬고 임모도 그랬고...
모욕감을 느낀다느니 요즘도 그런 질문을 하냐느니 하면서 두리뭉실 넘어가는게 특징이죠.
  ***
2018-03-07 pm 3:29:00
211.--.148.18
헉 운동권 출신으로 20대 다보내고 피디라 주사파 엄청 싫어하지만 주사파에 혼음이니 혼숙이니 거기다 위안부개념?
그런것 없었습니다 주사파든 피디든요
어느 학교 다니셨어요? 너무하네요
개인의 선택으로 잤는지는 모르겠지만 강령이나 교육따위 정말 없었고 혼전 성관계는 운동권이든 아니든 본인 선택이었죠
더군다나 혼음이요? 진짜 운동권에 대해서 알고하시는 말인가요? 운동권들마저 여성인권에 대해서 저열한 의식을 가진것은 부인 못해요 하지만 그게 마치 강령인것처럼 글을 쓰시는건 참 아니네요
  ***
2018-03-07 pm 3:35:00
122.--.52.53
제 절친이 한 운동했어요.
들은 얘기 많아요. 깊숙한 얘기 모르는 사람 많죠. 순수하게 운동한 사럄은 당연 모르지만 이런 얘기알만한 사람은 알죠
  ***
2018-03-07 pm 3:42:00
221.--.209.47
불편한 진실이죠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알겁니다
  ***
2018-03-07 pm 3:43:00
122.--.52.53
저 옛날에 운동권 남친이 있었는데요.
운동하면서도 자본주의물은 얼마나 들었는지. .. 말과 행동 엄청다르고 남존여비도 있었고. . 겉으로는 엄청 추앙받는 그쪽
대표였는데 안으로는 좀 아닌것같은 면이
너무 많았어요. 특히 고압적 태도. 목표를
이루기 위해 주변 희생 강요. 민주 민주 하면서 그들안에는 계급이 확실하게존재해서
그안의 어떤식의 폭력도 묵인되는. . .
그런 쓰레기 의식을 아직 못버리고 있는거라고 봐요
  ***
2018-03-07 pm 3:50:00
211.--.159.178
어디서나 짱먹는 ㅇㄱ들 알고보면 겉으로 표방하는 것과 속내는 틀려요. 이번에 안이 미투 운동에 대해 번드르 옳은말로 어디서 떠든후 그날로 또 그 수행비서 폭행했다죠. 그래서 그렇게 폭로하기로 결심했다고.
  ***
2018-03-07 pm 3:54:00
1.--.127.50
저 학교다닐 때 하마터면 운동권 될 뻔 했네요.
시골서 서울 올라와 순진해 보이는
저 같은 애들한테 접근하더라고요.
근데 저한테 총학활동 하자고 권하던 그 애는
절대 전면에 나서지 않고 뒤에서 조용히 활동하고
그애가 끌어들인 애들은 적극활동...암튼 뭐 그렇더라구요.
  ***
2018-03-08 am 11:57:00
14.--.3.31
님이 아는 게 전부라는 위험한 생각하시고 있네요.
안그런 운동권들 많습니다.
저는 pd,였지만,
한때 주사파였던 친구들도 나이들고 오십줄 다가오면서 김일성 욕하고 다닙니다.
  ***
2018-03-08 pm 3:25:00
180.--.7.227
안 ㅎ ㅈ 3.25일 미투운동에 대해서 지지한다는 연설 내용
정말 좋더라구요. 그리고 그날 저녁 비서 성폭행했네요
그 말에 속아서 열렬지지자했으니 제가 할말이 없네요
말만 빤지리리.. 그동안 사기당한 기분입니다.
  ***
2018-03-08 pm 3:37:00
180.--.7.227
멋진 글 감사합니다.
정말 이런 군형잡힌 시각으로 시대를 관조 하시는 분이 있다는게 존경스럽습니다.
4  ***
2018-03-07 pm 2:26:00
95.--.31.92
이념논리, 정치몰이로 몰지않았으면해요. 언제적 야기를. 냉전종식되고 흐지브지되었어요. 여야를 떠나 그간 남성우월주의가 팽배했기때문이 더 크다고봐요. 수면위에 안들어나서 그렇지 여야가 따로 있을까요? 해오름만봐도 일반사람도 바람에 불륜에 심심치 않자나요.힘들게 꾸려가고있는 정부에게는 악재지만 이 기회 국민 인식도 바로잡고 사회개혁을 거치는 과정이라 생각해요.
권력 있는 정치인, 언론인중에 깨끗한 사람 몇이나 있을까요? 한국사회적 분위기도 당연시하는 분위기였죠. 다들 몸 사리고 며칠 잠잠해지다말고 사그러지기를 원하겠죠. 자한당은 지방선거 앞두고 이념몰이하며 더 설칠테고.
답글
  ***
2018-03-07 pm 3:03:00
1.--.155.66
위의 댓글이 민주당을 욕하고 자한당들 지지하는 내용은 아닌거 같은데
  ***
2018-03-07 pm 3:08:00
122.--.52.53
유난히 진보인사들이 많이 연류되었으니
이런 댓글도 나오겠죠
평소 얼마나 깨끗한척 했나요.
온갖비리는 자한당이라는 프레임을 씌우다,제일 악질 범죄에 다 얽혔으니. . .
  ***
2018-03-08 am 10:48:00
39.--.191.152
평화, 민주팔이보다 이념, 안보팔이가 더 낫다!
  ***
2018-03-08 pm 3:26:00
180.--.7.227
그러게요.
자한당에서 이렇게 많이 나왔으면 자한당 욕하실거 아니셨나요?
내로남불님이시네
5  ***
2018-03-07 pm 3:05:00
122.--.52.53
차라리 뇌물이 낫지 성폭력은 악질중에 악질.
진보들이 원래 내로 남불이 심해요 옛날부터
운동권들이 보면 뒤로는 비리와 나쁜짓을 개인적으로는 많이 했어요 그때는 큰 목표를 워해서 나머지는 희생을 해야 한다고 권력을 휘두르죠
지금 북한이 위에서 아래로 휘두르는거랑 비슷해요. 성 민주당이됐네요.
답글
  ***
2018-03-08 pm 3:27:00
180.--.7.227
고은씨가 색주가를 그리 좋아하셔서 두루 섭렵하다 못해 평범한 가정 유부녀까지 손대셨다는데, 어리숙한 처녀들은 옷 벗겨지는줄도 모르고 당하고 신세 망치고 그런 일이 많았다는데..
그런 인물을 수십년 치부를 가려주고 올려줘서 저 자리에 세운겁니다. 그 속에 얼마나 많은 여성들의 원한이 스며있을지요?
6  ***
2018-03-07 pm 3:23:00
1.--.155.66
예술 문화계의 좌파장악은 훨씬 심각합니다.
어느 사회나 공산주의 국가가 아니면 여러 의견이 존재할수있죠.
그런데 우파쪽 의견을 말하면 온갖 프레임으로 매장시키고
골빈 연예인이라도 공식적인 좌파발언을 하면 개념 배우로 칭송해주며
그들끼리 이끌어주고 밀어주는 문화가 만연했죠.
고 en 시인의 이야기는 이문열의 (사로잡인 악령)이라는 90년대 초반 나온 책에 이미 다 묘사된 내용이죠.
승려출신,친구부인부터 시작해서 수많은가정파괴 그러면서 문제가 될때즈음 갑가지 민주투사를 가장하며 진보세력으로부터 엄청난 추앙받는다는 내용이죠. 지금은 절판되었고 아마 좌파로 부터 위협을 많이 받았겠다 생각했죠. 그러고 보면 지금 문화계쪽에 연루된 거장들도 다들 그쪽부류죠.
아마도 나이드신분이 보수를 택했던게 보수가 좋아서가 아니라 이쪽보단 그쪽이 낫겠다 라는 생각이셨나보다 싶네요
답글
  ***
2018-03-08 pm 12:31:00
180.--.7.227
저도 읽어보려고 그 책 구입했는데. 노 은을 연상시켰다고. ‘ 사로잡힌 악령’ 그 부분 삭제를 강요받았대요. 책을 구입해서 보니 삭제되고 없어 화가 나네요, 대단한 권력행사였네요
7  ***
2018-03-07 pm 3:37:00
122.--.52.53
떠도는 소문으로는 더 터질거라는데. .
맘 조리는 정치인들 많겠네요.
재밌겠다.
답글
8  ***
2018-03-07 pm 3:39:00
220.--.40.13
이번 계기로 사회의 성추행 성폭행 갑질 논란 이런 사회적인 문제는 사라져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정권이 아니면 이런 일들이 이슈가 될 수 있었을까요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제껏 사회적인 문제가 되었된게 뿌리채 뽑혔으면 좋겠습니다
답글
  ***
2018-03-07 pm 3:45:00
122.--.52.53
이정권이라서 이슈가 되는게 아니라 터질게
터졌을 뿐이예요. 뮈라도 포장하고 싶은가봐요.
  ***
2018-03-07 pm 3:48:00
1.--.155.66
뭐라도 포장하고 싶은가봐요
절대 공감
  ***
2018-03-07 pm 4:49:00
124.--.131.248
미국에서 시작되어 여기까지 흘러온것을 문정부의 능력으로..대단하심
9  ***
2018-03-07 pm 3:47:00
1.--.155.66
서**가 안* 쪽을 잡으려고 시작했는데
이렇게까지 다른 여성들이 용기를 내며 불이 그쪽으로 갈줄 알았겠어요?
어쩌면 후회하고 있을지도 모르겠어요.미투 운동 시작을 일으킨 쪽에서.
얼마나 많이 걸릴줄 두려웠으면 김어*이 공작이라고 미리 방어막을 쳤을 까요.
답글
  ***
2018-03-08 am 7:55:00
121.--.131.188
서검사한테 물어봤어요?
자한당 잡으려고 그랬다고??
왜 있지도 않는 말을 만들어 내요?
여기 정말 댓글부대가 있긴 있구나.
  ***
2018-03-08 am 11:58:00
14.--.3.31
서검사를 모욕하는 발언입니다.
댓글캡쳐해서 고소들어가기도 합니다.
  ***
2018-03-08 pm 3:28:00
180.--.7.227
서**가 안**잡으려 했다는게 어디 모욕하는 발언입니까?
사실이잖아요.
그럼 서**이 안** 상줄려고 시작했겠어요?
가해자가 피해자 잡으려고 하는게 댓글캡쳐해서 고발이라도 들어가야 하는글인가요?
정말 캡쳐하겠다는 분이 정상이 아니시네요.
10  ***
2018-03-07 pm 5:08:00
122.--.52.53

보좌관 한명이 익명으로 또 올렸다는데.
이의원이라는뎨. . .누굴까요?
답글
11  ***
2018-03-07 pm 5:10:00
220.--.40.13
왠지 내일이면 댓글이 사라질듯 합니다니다
답글
  ***
2018-03-07 pm 5:17:00
122.--.52.53
여기 댓글이요? 왜요?
12  ***
2018-03-07 pm 5:20:00
211.--.242.228
에구 지겨워.
그넘의 좌파 우파 주사파
좌파건 우파건 그냥 쓰레기들을 다 물갈이 해야죠!
답글
  ***
2018-03-07 pm 5:38:00
124.--.131.248
대파고 쪽파고 실파고 다 비슷하더이다
  ***
2018-03-07 pm 7:27:00
125.--.40.221
네 저는 온갖 파들은 한꺼번에 절단해서 냉동고에 넣습니다
  ***
2018-03-08 am 11:18:00
180.--.7.227
댓글도 추천기능 있었으면 . 온갖 파들 한꺼번에 절단해서 냉장고 넣듯이 성범죄자들 여, 야
문화 예술 언론 가리지 않고 싹 절단해서 불타는 아궁이에 쳐 넣고 싶네요. 여성 이라면 다 같은 심정.
13  ***
2018-03-08 am 7:32:00
121.--.131.188
민주당이 무너지길 바라는건 원글이 소원이겠지
글 제목 한번 잘 뽑네
역시 댓글부대 낮은 수준은 알아줘야 해
답글
  ***
2018-03-08 am 8:52:00
221.--.209.47
댓글부대 운운하고 반말하는거 보니 82쿡에서 건너왔나본데 그러지 마세요 다양한 의견과 생각을 존중해주세요
  ***
2018-03-08 am 9:12:00
211.--.159.178
난데없이 그 누구도 여기 안 쓰는 반말 짓거리 툭이시네요.
님 성분 궁금.
  ***
2018-03-08 pm 12:35:00
180.--.7.227
당신 댓글이 더 유치 하네요. 생각하는 수준 하고는?
14  ***
2018-03-08 am 8:24:00
219.--.94.194
드디어 나왔다 댓글부대로 몰아가라고 지령받은 자.
정치 이야기만 나오면 입을 틀어막으려고
댓글부대 운운.
딴데 가서 노세요. 해오름엔 그딴 반말 찍 쓰며 알바몰이하는 당신 같은 인간 안 통하니까.
여기가 82쿡인줄 아나...
답글
15  ***
2018-03-08 am 10:47:00
114.--.137.86
다양한 의견을 인정하지 못하는건지,,, 또 댓글부대 타령이네요.
댓글 다는거 귀찮아서 웬만하면 로그인 안하는데 황당해서 몇자 쓰네요.
무슨 부대타령입니까, 여기는 자신의 의견을 다양하게 펼치는 해오름 입니다.
댓글부대로 몰면서 본질을 흐리지 마세요.
답글
16  ***
2018-03-08 am 11:10:00
180.--.7.227
경제 안보가 절실했던 시절 공을 세운자들이 쓰임을 다한후 고인물 썩듯이 부패하고 권력 놓기 싫어 경제팔이 안보팔이 했듯이. 경제팔이 안보팔이 정권싸움하고 잡던 민주인사들이 민주팔이썩은물 되어 ..자칭 민주세력속에 주시파운동권은 민족팔이를 끼어 팔고, 민족팔이들 특성은 북한정권 구호를 그대로 외치는 나팔수에 불과. 이제 민주투사니 운동권은 그 쓰임을 다했다고 봅니다. 인권의식 수준은 다 같아요. 싹 다 갈아엎어야 합니다. 견제해야 하구요
답글
17  ***
2018-03-08 am 11:13:00
180.--.7.227
경제팔이 안보팔이 수괴는 잡았으니 이제 민주팔이 민족팔이 수괴를 잡아야 합니다. 도덕성 인권의식 가진 제대로된 리더가 필요하네요
이제 사냥개는 삶을 때입니다
답글
18  ***
2018-03-08 pm 1:14:00
180.--.7.227
김어중 미투운동에 프레임 씌워 공격 한다는 예언을 하겠다는데, 전 그거 보면서 자신들이 그런 공작을 해 왔기에 도둑 제 발 저려 경계 주의보 내리는구나 했어요. 관계 없는 자들보기 뜬금 없는 얘기잖아요
답글
  ***
2018-03-08 pm 1:22:00
112.--.135.90
자신들이 그런 공격을 해왔구나!!! 이를테면요? 근거있는 소린가요?뉴스에 나온적이 있나요?
  ***
2018-03-08 pm 2:40:00
180.--.7.227
김어중 얘기는 아시지요.
예를 든다면 프레임 씌운다는게 이런거죠?
아니면 말고식이거나, 꼬리잡아서 물고 늘어지기. 한사람 일을 부풀려 침소붕대하기죠.
돼지발정제 홍발정제 얘기 하나만 예를 들어도 사실
그건 45년전 지금과 정말 도덕이나 모든게 다른 시기
학샏들이 여성 작업할때 지금처럼 흥분제가 없다보니 돼지발정제를 사용하는 시기였나봐요. 그게 절대 옳다는 얘긴 아니구요.
친구들이 다른 친구를 도와주기 위해서 그 당시 사용되던 흥분제를 구해서 줬다는 얘기를 홍뭐시기가 자기 글쓰기 썼나봐요. 잘못 구해줘서 그 친구들끼리 싸운얘기?
그런데 나중에 아주 홍발정제라고 꼬리표 달고 아주 성범죄자 프레임을 씌워버리죠
전 나중에 아 홍뭐시기 흥분제 이용해서 여성을 추행했구나 생각했는데, 그게 본인얘기가 아니였다는걸 알고 놀란적이 있어요.45년전이면 첩도 많고 심지어 이상해처럼 마음에 드는 여성 겁탈해서 자기 아내 만드는 일도 흔했던 시절이죠. 자꾸 홍 뭐시기가 여야 모임에서 그 얘길 끄내는걸 보면서 그동안 홍발정제 꼬리표로 스트레스 많이 받고 한이 되었나보다라고 생각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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