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8-02-20 pm 1:35:00
116.--.147.188 |
| 부지런하신데요?
저는 집이 엉망인채로 두고ᆞᆞ 아들이 내려준 커피 마시고있어요
날씨는 참좋네요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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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18-02-20 pm 2:01:00
211.--.171.94 |
| 아들이 내려 준 커피 마시는 분 부럽네요
군대 간 우리 아들고 집에 있음 커피 내려 줄낀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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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0 pm 2:09:00
116.--.147.188 |
| ㅜㅜ그러시군요.지금은 아들이 내려준 커피 마시지만 올겨울쯤에는 군대 보내야해요.
곧 군대 보내얀다는 마음에 안쓰러워서 방학때라도 줄곧 붙어 지냈어요.ㅋ
님은 시간아 빨리 흘러라~~하고 계시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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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18-02-20 pm 6:31:00
122.--.52.53 |
| 그래도 에너지가 많으신가봐요
전 명절 후에 후유증이 있나 며칠째 기운이 없어서 집에서 내내 있어요
아침이면 눈을 못뜨겠네요 이번주는 지나야 다시 돌아올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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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0 pm 7:43:00
125.--.121.46 |
| 원글인데요
아무리 피곤해도 몸이 벌써 움직이고 씻고 있네요
오히려 씻고 움직이는게 몸이 더 가볍네요 전
이번에 한약을 지었는데 원장님이 하시는 말씀이
몸이 긴장을 하고있대요 그러니 소파니 어디에 드러누움 소파와 한몸이 되는게 아니라 몸이딱딱하니
못뒹군대요 그래서 그런가 ~~
오전에 좀 움직이고 오후에 쉬는게 편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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