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8-01-31 pm 7:46:00
121.--.169.1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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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18-01-31 pm 7:54:00
175.--.52.88 |
| 내용의차이는 있겠지만~
남 밑에서 일한다는건 간 쓸개 다 빼놓아야하는일
우리애들입에 맛난거넣어주는 기쁨으로 참고다녔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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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31 pm 8:27:00
125.--.79.162 |
| 맞아요.
저도 23년을 그낙에 다녔네요.
아즉 일하는
남편에게 잘해줘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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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18-01-31 pm 10:49:00
121.--.130.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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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2018-02-01 am 8:14:00
112.--.156.1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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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2018-02-01 am 10:22:00
121.--.77.1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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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2018-02-01 pm 7:16:00
125.--.79.162 |
| 그런데요.
아주머니가 출근시간이 9시면 9시에 도착한걸 뭐라 못하지요.
먼저 와서 청소를 해야 한다면 출근시간을 8:30 으로 하던지요.
일찍오는건 원글님 맘이구요.
이어지는 글 궁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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