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7-12-24 am 7:19:00
125.--.81.28 |
| 비난 댓글 진짜 찌질합니다
자신 조차도 자기 눈으로만 세상을 보며 남을 비난 해서 상처를 줍니다
엄마들끼리 그러지 맙시다
모두 열심히 삽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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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17-12-24 am 11:06:00
218.--.231.110 |
| 아이고 부럽습니다
저도 같은 케이스로 서울온지는 6년되었는데
최고치의 주가를 자랑할때 와서 전세를 아직 못 벗어나고 있어요
지방집값 껌값이라 팔아서 정리하려해도 서울에서는 큰 보탬이 안되기에
아직 유지중이구요
참 팔자가 그러한데요
그래도 전세집은 4억 2천에 30평 마음에 쏙 들어서 만족하고 살고 있어요
우리네식구 살기에 넓지도 크지도 않기에 요즘 행복도 알고 살아요
그런데 집은 어느 세월에 살까요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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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24 pm 1:53:00
211.--.72.143 |
| | 원글님 애들 걱정 아니하셔도 될듯... 집값은 오르면 떨어질때도 있겠죠. 강북에 사시니 근처 찜해놓고 지켜보다 적기에 캡투자하세요. 많이 오르고 조금 빠지긴하지만 살타이밍은 반드시 올거같아요. 기회를 보시는면.. 서울에서 4억짜리 8억된게 어디에요.. 복 있으심. 저희 안양 3억6천짜리 4억2천... 사는 곳이 중요한데요. 5년전만해도 강북은5천보태면갈수 있었구먼 이젠 힘들듯. 메리크리스마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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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17-12-24 pm 3:15:00
220.--.180.244 |
| 강북어디가 그렇게 많이 올랐나요?부럽네요.
저흰 10년 자가 인데 5억에 산거 이제 6억 넘었어요.ㅜㅜ
집 팔고 딴동네로 떠야 할 듯 한데 이미 다들 올라버려서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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