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7-12-24 am 1:35:00
221.--.189.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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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17-12-24 am 1:35:00
221.--.189.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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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17-12-24 am 2:30:00
125.--.40.221 |
| 강남은 필수라잖아요 최상위권 이야기죠,,
그외 기타 이야기할려면 썰이 길어져서,,
특정소수 바교하지마시고 내자녀에 적용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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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2017-12-24 am 8:34:00
125.--.6.5 |
| 재수 삼수해서 확실히 잘 들어가진 않아요.
다만 공부 머리 있고 열심히 할 자세가 된 아이인데
어중간한 대학에서 만족할 수 없는 경우에
재수 삼수하면 가능성이 있다는 거죠.
공부 머리 없어도 그래도 열심히 재수 삼수 하면 어느 선은 되는 거고
정말 최상위권은 공부 머리 없는데 열심히 만으로는
안 통하는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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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2017-12-24 am 8:40:00
1.--.128.34 |
| 사례에 나온 아이들은
처음 들어간 학교들이 아슬아슬한 점수차이로
들어갔을 확률이 높아요.
고등 때. 최상워권이었는데 수능이 잘 안 나왔다든지 등등.
근데 어중간한 아이들은 결국 현역 때 정도의 성적 밖에
안 나오는 경우가 더 많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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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2017-12-24 am 10:13:00
113.--.169.96 |
| | 뭔가 운대가 안맞아 적성에도 않맞는 대학가서 후회하고 나와서 더 열심히 한겁니다. 기본적으로 공부는 잘 하는 학생들일겁니다. 대부분 일년 더 공부한다고 1년치만큼 더 올라가지 않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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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2017-12-24 am 10:31:00
175.--.234.134 |
| 대부분 저렇게 안나와요.
소수의 아이들 결과로 일반화 하지 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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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2017-12-24 am 10:43:00
222.--.114.188 |
| 재수삼수해서 잘갔다기보다
원래 좀 하는 애들이예요
수능이란게 한문제 차이로 대학이 바뀝니다
우스개소리로 서울대 제일많이 보내는 학교가 연세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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