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7-11-23 pm 10:27:00
125.--.13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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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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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23 pm 10:50:00
221.--.189.215

아 정말 보험이 문제네요

2 ***

2017-11-23 pm 10:34:00
1.--.34.150

애가 말을 안해요 모른다고
망쳣나봐요
그래도 대충 등급컷을 애기해줘야
대학을 찾아볼텐데
면접 망쳣다는 수시 합격발표만
기다리고 잇나봐요
속터져요
4등급으로 도배햇나봐요 ㅠ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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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23 pm 11:46:00
219.--.51.246

저희도 아직 몰라요 말안하는거보니 못본듯 ㅜ ㅜ
재수했고 작년 5등급도배했었는데 올해 어떨지 겁나서 꼬치꼬치 묻지도 못했어요 ㅜ ㅜ

3 ***

2017-11-23 pm 11:39:00
39.--.58.5

지금 미치겠네요.
모의고사때 국영수 222 나왔었는데,
이번 수능서 324 나왔네요.
넉넉하게 수능최저 맞출거라 생각했던 학교도
수능 최저 안되네요.
정시로는 당연히 더 힘들고……ㅠㅠ
애는 지금도 정신 못 차리고
시험 끝났다고 룰루랄라고,
제가 걱정하니,
걱정한다고 시험 점수가 달라지냐고
남의 일처럼 천연덕스럽게 말하네요.

답글

4 ***

2017-11-24 am 12:06:00
125.--.13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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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5 ***

2017-11-24 am 3:20:00
39.--.42.145

평소 자신있어하던 국어 사탐 망하고 한국사 멘붕
수학은 30번 찍고 다 풀어서 1등급 나올것같고 영어도 90점 갓 넘겨 1등급일것같다는데 문과라 걱정~

답글

6 ***

2017-11-24 am 8:35:00
221.--.106.250

문과 국어96 수학 96 영어100 사탐98 나왔어요. 합해서4개 틀렸는데 아이가 제일못본 6월 모평기준으로 수시를 냈는데 성대를 쓰지 말걸 후회가 많이 되네요.. 우리나라처럼 학벌에 대한 후광이 어마어마한곳에서 정말 불합리 하네요. 모두 공평하게 예전처럼 수능으로 학교 갔으면 좋겠어요.수시에서 다 떨어지고 정시로 가고 싶어요. 정말 머리가 많이 복잡해요.. 저희 아이 학교 전교권은 이정도 본것같네요..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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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24 am 8:57:00
182.--.241.121

면접까지 끝났어요?
울조카도 문과인데 국어 1문제 틀렸대요.
수시 면접이랑 논술 안간다더라구요
정시로 설대 가능하니
입시는 성적도 중요하지만 전략도 잘짜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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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24 am 9:15:00
221.--.106.250

성대가 최저도 없고 면접도 없는 전형이라서요.. 완전 머리속이 복잡하고 전략이 중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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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24 am 11:36:00
117.--.23.252

성대 논술은 최저있는데 논술 아니고 다른 전형인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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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24 pm 2:02:00
221.--.106.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