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7-11-18 am 9:30:00
125.--.184.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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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17-11-18 pm 2:53:00
211.--.46.26 |
| 그러게요..위에나온 디스커버리만해도, 백화점에서 주문해도 한참 대기해야해요. 곧 물량 동날듯 하던데 안팔리냐니..ㅜㅜ
그리고 어느동네신지 모르겠지만 제주변에선 벌써 반이상 롱패딩입니다.
더 추워지면 중고딩 8-90% 롱패딩일듯요..
(물론 아줌마들은 벤치패딩 스타일은 별로 안입죠. 몽클스탈 롱패딩을 입지..)
그리고 작은애가 롱패딩 입으면 얼마나 귀여운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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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17-11-18 am 9:39:00
1.--.128.34 |
| 추워서 입겠다는데 단신이 무슨 상관?
키 작은 사람은 추위에 대체 뭘 입어야 하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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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11-18 am 10:33:00
121.--.130.8 |
| 키 작은 주부들은 엉덩이 덮는 정도의 길이만 해도
충분히 따뜻하고 더 예뻐요 롱 보다는..
외모도 경쟁력이라고 하는 세상에 몸매 생각 안하고
유행이라고 입는 것도 젊은 애들이 그러는 건
귀엽기나 하지 나이 든 사람이 그럼 미련해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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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11-18 am 11:41:00
182.--.241.121 |
| 외모가 경쟁력인건 젊은애들이죠.
나이든 키작은 주부.. 외모가 경쟁력은 아닌듯요.
추운 겨울에 남 눈에 안이뻐보인다고 입지말라는건 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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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11-18 pm 12:04:00
175.--.23.59 |
| ㅋㅋㅋㅋ 롱패딩 단신인 저에게 어울리던데요
죄송하지만 이 나이에 아담하고 귀여워요
이뿌고 따뜻해서 다른옷 이제 싫네요
광고라면 한 메이커를 지칭하겠죠?
어울리는 데로 좋아하는 데로 입기로 해요 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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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11-18 pm 12:12:00
121.--.130.8 |
| 요즘은요 식당일 하러 가도 외모 봐요^^
서비스직에 아줌마가 취직 할려면 외모 더 중요해요
일이야 배우면 다 하는거고 손님맞이 하는데
이왕이면 외모 더 나은 사람 선호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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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11-18 pm 12:51:00
122.--.52.53 |
| 뭔소리? 식당에 예쁜 아줌마 별로 못봤는데... 비싼 코스일식집 정도가줘야 외몬 예쁘장한 아줌마가 가끔 있지 고깃집 한식집에 뭔 외모괜찮은 아줌마가 있다고... 걍 화장 진한 뚱한 아줌마들 천지들이던데... 일이야 배우면 잘한다고? 배워도 못하는 아줌마들 천지네..
일잘하고 튼튼한 아줌마가 최고야.. 사람 안부려 본 사람이나 저소리 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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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11-19 am 2:23:00
182.--.241.121 |
| | * 본인이 삭제하였거나 관리자가 삭제한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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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17-11-18 am 10:22:00
222.--.114.188 |
| 유행 맞아요
전 유행 전에도 입었어요
유행이 있던말던 나 추운데 따뜻한게 최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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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11-20 am 2:23:00
218.--.244.60 |
| 저두 작년부터 엄청 긴거 사입었어요.
학생들은 대 유행 맞고요 .
오늘 보니 작년까지 엉덩이 덥는 구스 외투 10만원대 디스커버리20만원이던데요. 작년에 남편 50만원대로 세일도 않한다던 디스커버리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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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2017-11-18 am 11:50:00
112.--.66.151 |
| 전 169센티에 55키로인데 입어도 되나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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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11-18 pm 12:13:00
121.--.1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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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11-18 pm 12:43:00
114.--.235.42 |
| | 자랑글임. 키는 못당함 단신에 55키로는 그저 부러울 따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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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2017-11-18 am 11:53:00
1.--.128.34 |
| 키 작은 사람은 엉덩이만 덮어도 따뜻하고
키 큰 사람은 종아리까지 덮어줘야 따뜻한
더러운 세상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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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11-18 am 11:54:00
182.--.24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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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11-18 pm 12:01:00
103.--.240.252 |
| ㅋㅋㅋㅋㅋ슬픔을 유머로 승화
덕분에 오늘 훈훈하네요. 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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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11-18 pm 12:14:00
121.--.130.8 |
| 종아리까지 덮고 따뜻하세요
곰 되겠다는데 누가 말려요
ㅎㅎㅎ
그냥 웃자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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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2017-11-18 am 11:53:00
182.--.241.121 |
| 올해 칠순인 울엄마 롱패딩 사드렸어요.닥스꺼
따뜻하다고 엄청 좋아하세요.
울엄마 160도 안되는데..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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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11-18 pm 12:16:00
121.--.130.8 |
| | 할머니는 더이상 여자가 아니니 신경 안쓰셔도 될거에요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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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11-18 pm 12:44:00
122.--.52.53 |
| 할머니나 결혼하고 애낳은 아줌마나 더 이상 여자로 봐주는 사람 없으니 같이 신경 안써도
되나요? 이상한 아줌마네 사진 올려봐요 키작은 아줌마는 엉덩이만 덮어도 따뜻하다고 댓글단 엄마.. 자신은 얼마나 이쁜가 보게...
남이사 엉덩이를 덮든 종아리를 덮든 뭔 상관이래? 외모가 경쟁력이라고 달았으니 자신이
식당에 열심히 외모로 취직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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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2017-11-18 pm 12:52:00
211.--.92.242 |
| 평생 외모 컴플에 시달린 아줌마야 머야~ ㅎㅎ
글 꼬라지 하고는
추운 겨울 뼈마디 시려우면 입는거지 대체 니가 먼 상관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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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11-18 pm 12:56:00
122.--.52.53 |
| | 그러게요 추우면 입는거고 유행이어서 입어보고 싶으면 입는거지 키작고 키크고가 뭔상관이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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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2017-11-18 pm 12:53:00
125.--.134.26 |
| 유행 맞아요
집앞에만 나가도 다들 똑같은옷
전 딸이 없지만 여학생들 교복위에 입음 정말 좋을거같더군요
어제 횡단보도앞에 서있는데 다들 검정롱패딩 하나씩 입고 서있는데 왜그리 웃긴지 그틈에 저도 검정 롱코트라 같이 뭍힌느낌 우리애도 입고싶다는데 다른색 찾아봐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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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2017-11-18 pm 1:01:00
122.--.52.53 |
| 원글님아...고등학교 앞에 가봐요 유행이 왜 아닌가??
키작은 키큰 여고생들 모조리 입고 들어가고 나와요.. 어디 시골 외딴곳에 사나 그것도 모르면서
단신이네 곰이네 어쩌구 저쩌구... 님이 뭔데 입지 말것이라고 써요? 왜 입으면 신고하시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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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2017-11-18 pm 1:48:00
211.--.227.53 |
| 제가 올린 글인데 저 전업인데용~
살려고 하는거 지금 완판이라 못산데요
여기 홍보필요 없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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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11-18 pm 2:03:00
121.--.130.8 |
| 원글녀인데 오해 죄송하구요
저도 단신이라 키 작은 여성들 심정을 누구보다 잘 알기에
단신은 안어울린다고 곰이라고 표현한 것이 언잖들 하셨나 보네요
제 글의 의도는 단신을 조롱할 목적이 아니었는데
댓글의 방향이 제 의도와 다르게 흘러가서 조금 속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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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11-18 pm 2:23:00
211.--.227.53 |
| 오해할수 있어요. 그런식으로 홍보 하는 사람 많으니까요
저희애가 말라서 추위 너무타서 롱패딩 유행이 반가워 올린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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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11-18 pm 3:00:00
211.--.46.26 |
| 그렇다면 대체 이 원글의 의도는 뭔지 아주 궁금합니다...
설마 큰 스포츠웨어 업체에서, 설사 패딩이 너무 안팔린다 한들, 방문객도 얼마 안되는 해오름에 들어와 광고할까봐 올리신거예요?
아님 유행인데 키작아 못입으니 짜증나서 올리신건지.
반말 툭툭 섞어 여러사람 기분나쁜 글 올려놓고 의도가 아니었다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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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11-18 pm 3:31:00
122.--.52.53 |
| | 자신도 단신이라 심정을 이해한다면서 입지 말라고 인신공격성 글을 올린 이유가 뭔가요? 조롱할 목적이 아니면 스스로 디스? 한건가요? 의도가 뭔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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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18 pm 9:28:00
125.--.14.227 |
| 원글님이 키작은것에 컴플렉스가 크네요.
본인 컴플렉스는 본인이 알아서 하시고 남까지 이래라 저래라는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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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2017-11-18 pm 4:14:00
39.--.42.145 |
| | 인정하고 싶지않아도 유행 맞아요~ 작년보다 훨씬 많아졌고 옷에 별 관심없는 아이도 롱패딩사달래요^^ 키가155도 안되요~ 이런아이에게 어울리는 거 있음 사고싶어요~ 너무 긴 거 말고 무릎정도 오는거 살까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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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18 pm 9:34:00
125.--.14.227 |
| | * 본인이 삭제하였거나 관리자가 삭제한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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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
2017-11-18 pm 5:38:00
59.--.221.203 |
| | * 본인이 삭제하였거나 관리자가 삭제한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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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11-18 pm 9:34:00
125.--.14.227 |
| 아이구...이 분 참..끝까지 집요하시네.
자기 생각 남한테 끝까지 강요하는 성격,,중요한것도 아니고 겨우 옷입는걸로..것도 나와 별 상관 없는 남에게까지 이러니
주변사람 많이 피곤하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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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
2017-11-18 pm 6:03:00
122.--.52.53 |
| 보기 좋기 따지면 뚱뚱하거나 작은 사람은 입을거 없지요 키가 작아도 나이가 들어도 입고 싶어서 입구나 싶지 웃길것 까지 뭐가 있어요 감정적인게 아니라 솔직히 165이상이면 롱패딩이 아니라 뭔들 입어도 보기 좋아요 그럼 그런사람들은 다 입어도 되고 그 이하는 님이 보기에 애쓴다 표현 안들을려고 안입어야 하나요? 키크고 뚱뚱한 여자들 초미니 스커트 입어도 보기 좋나요? 젊은 엄마들 레깅스에 Y라인 보일까 말까 하는 패션도 보기 좋나요? 하지만 입고 싶어서 입구나 싶지 내가 보기에 웃기네 안웃기네 하진 않아요 유행이니 입고 싶은 사람은 입고 불편하거나 내년에 입기 싫어질것 같으면 안입는거지 키작으면 입지마라 165는 넘어야 보기좋다 이런말 은 오지랖이라는 거예요
여지껏 그런거 안입어도 살긴 살았지요 그럼 모두 안입어야 하나요? 키작아도 입고 싶으면 입는거고 불편해도 감수할 정도되면 입는거지 님의 딸은 개나 소나 다 입어 창피해서 안입기도 하고 제딸은 160밖에 안되어도 겨울에 너무 추위를 타서 입고 다녀요 내년에 불편하다고 못입는다 할지 모르죠
솔직히 165넘으면 보기야 좋죠 그럼 보기좋은 사람만 입어야 되는건 아니잖아요
다들 남이 보기좋은 옷만 입고 다니나요 제 멋에 입기도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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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
2017-11-18 pm 11:49:00
59.--.221.203 |
| | * 본인이 삭제하였거나 관리자가 삭제한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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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
2017-11-18 pm 11:58:00
59.--.221.203 |
| | * 본인이 삭제하였거나 관리자가 삭제한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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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
2017-11-19 am 12:58:00
58.--.204.89 |
| 여기는 의심병 환자들이 넘 많은 듯~
드라마 얘기쓰면 드라마 홍보라 그러고
무슨 옷 유행이라 하면 안 팔리니 광고한다 그러고
평소에 남편한테도 의심 많이 하죠?
주변 사람들 엄청 피곤하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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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
2017-11-19 am 2:40:00
182.--.241.121 |
| 롱패딩이 한회사에서 나오는 단품도 아닌데 웬 광고?
키가 크든 작든 롱이든 뭐든 입는거야 내맘이지 .
비키니를 입고 거리를 활보 하는것도 아니고 타인한테 민폐를 끼치는것도 아닌데 단순히 내눈에 안이쁘고 안어울리니 키작은 사람은 입지말라?
이무슨 자본주의 역주행 하는 소리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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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
2017-11-19 am 7:56:00
24.--.106.59 |
| 해오름엔 비싼 밥 먹고
할 일이 없어서
시간이 남는 사람들 가끔 있나봐요.
전 제 살기가 너무 바빠서 남의 머리 스타일이나
남이 뭐 입었나 그리 관심 가져지지 않던데
보기 싫으니 나이든 아줌마들
머리 기르지 말라는 글도 보았었는데
오늘은 키 작은 사람 보기 싫으니
롱 패팅 입지말라는 글까지..
내가 머리 자르라고 보태준 것도 아니고
짧은 코드 사 입으라고
돈 보태 줄 것도 아닌데
남에게 이래래 저래라 하는 분들.
어찌 살면 길거리 스쳐 지나가는
다른 사람들 외양까지
자세히 봐 줄만큼 여유가 있는걸까요?
그 여유 참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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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
2017-11-20 am 9:54:00
175.--.22.148 |
| 중1 저희아이가 롱패딩 안입으면 문찐(문화찐따)이래요 ㅠㅠ
가을옷 입고 버티길래 하나 사줬더니 입이 귀에 걸리네요.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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