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7-01-25 am 11:32:00
59.--.128.88

와우 ^_^ 상상만 해도 좋으네요

답글

2 ***

2017-01-25 am 11:58:00
211.--.147.116

저도 신혼여행후 첨으로 27일 출국입니다
큰애 수능마지막실기장와서 지금대기중이고요
명절연휴에 해외는 첨이네요 늘 부러워만하고 상대적 박탈감 느꼈더랬는데..이제 저도 슬슬 스스로위안하며 시작해볼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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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17-01-25 pm 1:35:00
58.--.93.167

없어져라 없어져라 제사 차례 시댁 이런것들 없어져버려라..

답글

4 ***

2017-01-25 pm 2:38:00
1.--.237.239

그러게요.
사는거 힘들다 힘들다 하는데
그리 놀러다니는 사람들 보니
나만 힘든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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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2017-01-26 pm 9:30:00
119.--.100.64

저도 참 궁금해요. 그 사람들은 명절 어떻게 보내기로하고 여행가는건지.. 욕할려는게 아니라 진심 어떻게 합의보고 가는건지 궁금하더라구요. 시댁이 없는건지

저 아는 어떤 사람은 시부모님을 여행 보내버리더군요. 좋게말하면 여행보내드리는거고

그리고 그 명절을 맘편히 즐기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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