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7-01-03 pm 3:24:00
39.--.14.96 |
| 옳으신 말씀이고, 특히 원점 흐리고 말꼬리 잡는 감정적인 진상엄마 부분에서 크게 공감합니다! 저도 원글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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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17-01-03 pm 4:13:00
124.--.102.4 |
| | 저도 원글 아니지만 댓글들 중에 그런것 많아서 참 답답하다 생각했는데 꼭 찝어서 잘 이야기 하셨네요. 제 속이 다 시원 하네요. 원글에 또 어떤 꼬투리가 달릴지 그것도 은근 기대 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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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17-01-03 pm 6:53:00
125.--.14.227 |
| 주변에서 보면요...너무나도 자기 위주의 생각만을 하는 사람을 많이 봐요..
학교 선생님이나..내 아이와 갈등이 있는 아이 등등을 대할때 배려심 이런게 전혀 안보이는 경우가 많아요. 제가 보기엔 그 사람이 상대방 입장이였다면...또 자기 위주의 생각만 하는 그런 선생님등이 되었을것 같거든요..
저도 원글은 읽었지만..댓글 안달았고 교육쪽에 한번도 몸담아본 적 없는 사람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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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2017-01-03 pm 8:26:00
210.--.157.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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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2017-01-03 pm 9:42:00
58.--.136.77 |
| 원글님은 속상하고 우울해서 속풀이로 글 올린것 같은데 댓글들때문에 삭제하셨나보네요..이런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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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04 am 10:42:00
220.--.78.1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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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2017-01-04 pm 6:41:00
210.--.157.228 |
| 다들 원글은 아니고..댓글쓴 사람도 아니라고 하지만..
도대체 그 원글속 그 엄마가 진상소리를 들을 정도인가요?
정확한 내용이야 양쪽 얘기 들어봐야 아는건데...
여기 댓글 다는 사람들은 정말 괜찮고 올바른 행동들만 하는 사람들인가봐요.
댓글을 본인과 다르게 달았다고 함부로 폄하하는건..그것도 남들 함부로 대하는거 아닌가요
그 엄마가 샘한테 신경질 부린건 진상이고..
얼굴도 모르는 사람한테 일방적으로 한쪽글만 읽고 진상으로 치부하는 엄마들은 대체 뭔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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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2017-01-04 pm 7:56:00
124.--.102.4 |
| | 네 그 글로만 보아서는 그 엄마 진상으로 보입니다. 그런 아줌마랑 아이 품지 못하는 샘은 그저 평범한 인간으로 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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