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7-01-01 pm 12:32:00
122.--.196.94 |
| 아이고 참 .. 병원에 한 번 다녀왔으면
충분하네요~
그것도 20만원씩이나 봉투해서요.
또 가보라고 하면 짜증정도가 아니고
신경질이 나겠습니다
그 이모들은 원글님 시어머니가 아파도
아무런 얙션도 없는데 도 말이예요
남편분 이해심도 없으신가 봅니다
정 원한다면 남편만 가보라고 해야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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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17-01-01 pm 12:45:00
222.--.80.108 |
| 과하게 봉투하셨어요
10만원이면 충분한데요
저번에 20드렸으니 이번엔 쥬스나 한병 사가세요
돈도 안주고 가드라하면 다신 안가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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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17-01-01 pm 12:54:00
182.--.212.178 |
| 시부모님 대신 다녀오셨음 한번이면 되지싶네요.
뭐라하는 남편분이 두번째는 다녀오심 되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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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2017-01-01 pm 1:02:00
124.--.239.44 |
| 5만원도 감사한거죠.
나중에 적게 넣었다 말 나올때 한마다 하세요
이모네 자제분들은 한번도 오지 않았는데, 오히려 감사하게 생각해야 하는거 아니냐고.
많이 넣지 마세요,
부조금도 10만원만 넣으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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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2017-01-01 pm 1:14:00
1.--.208.202 |
| 시부모님께서는 잘 키운 큰 아들이 출세하여 잘 살고 있다고 생각하시는 것 같아요.그러니 어디든 내 세워도 별로 부담느끼지 않으신 듯..
형편이 괜찮은 장남이신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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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2017-01-02 am 10:37:00
218.--.124.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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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2017-01-02 pm 2:26:00
223.--.190.19 |
| | 시어머니 욕심이 과하세요.. 님 부부가 사는데 여유가 있다고 생각하시는것 같습니다.. 말만들어도 짜증으로 숨이 막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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