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6-12-31 pm 11:47:00
116.--.149.72 |
| | * 본인이 삭제하였거나 관리자가 삭제한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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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17-01-01 am 5:00:00
39.--.41.254 |
| 너무 같아도, 너무 달라도 서로 힘들죠...
저도 큰아이랑 함께 하면서 계속 부딪치고
힘들었어요. 대학생이 된 지금도 그리
편치는 않지만 큰아이 입장에서 많이
이해하려고 노력중이에요.
힘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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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17-01-01 pm 3:32:00
223.--.160.132 |
| 이쁠때도 있고 미울때도 있고 그러네요.
미워도 내가 낳고 키웠으니
어쩌랴 하고 마음을 다스리고
이뻐해주려고 최선을 다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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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2017-01-02 pm 6:13:00
175.--.234.134 |
| 둘째가 저를 많이 닮았어요.
식성, 성격, 외모, 두뇌까지 ㅋㅋ
그래서 뭐랄까... 애정이 많이 갑니다.
보기싫은 제 모습이 보일때 화날때도 많구요.
암튼 눈길도 많이가고
애틋한 감정 같은게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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