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6-12-26 am 10:54:00
27.--.5.191 |
| | 볼일 볼 때 시선이 가는 벽에 물 내려 주세요 메모를 써서 붙이는 건 어떨까요. 화내실라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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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16-12-26 pm 1:07:00
119.--.131.107 |
| 한집에 살려면 포기해야할것이많아요
그렇게 어찌살아갈런지..
차라리 월세방이라도 얻어서 나오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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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16-12-26 pm 2:30:00
1.--.3.29 |
| 따로 사실순 없으신가요?
저희 엄마가 생각이 나네요.
님
정말 힘드실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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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2016-12-26 pm 3:00:00
1.--.232.188 |
| 시어머니도 같이 살기 힘든데
시아버지라 정말 더 힘드시겠어요.
말이 쉽지 늙은 분 놔두고 분가하기가 쉽지도 않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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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2016-12-26 pm 3:47:00
119.--.13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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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2016-12-26 pm 5:49:00
124.--.239.44 |
| 같이 살기 많이 힘드시겠어요
어린 아들이 그래도 정말 짜증나고 싫은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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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2016-12-26 pm 8:37:00
125.--.228.68 |
| | 네 16년째 이러고사네요 그나마 일이라도 다니시니까 좀낫죠 근데 저도 회사다니니까 같이 있을시간은 저녁시간인데 서로간에 대화도없고 아버님은 오시자마자 밥 난 오자마자 밥할랴 치울랴 바쁘고 말한마디없고 신랑하고도 사이안좋아서 ... 아버님같이 사니 신랑하고도 대화없고 그러네요 전 안방에만있고 숨막혀요 집오면 ㅠ 한지붕 세가족 다 때려치고 나가고만싶네요 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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